목록인재양성 (84)
교육부 공식 블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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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대학 편입생 정원을 활용해, 인재양성이 필요한 학과신설이 가능해집니다! 그 내용을 카드뉴스로 확인해 보세요! #교육부 #대학혁신 #편입생 #인재양성 #학과신설 #민생규제혁신 지역대학 편입생 정원을 활용해, 인재양성이 필요한 학과신설이 가능해집니다! 지역대학 기존에는 이런 어려움이...! ▶ 지역대학이 산업·사회가 요구하는 새로운 학과를 설치하고 싶어도 기존학과에서 정원을 줄이는게 힘들어 인재양성에 걸림돌로 작용 사회수요가 증가하는 인재 양성을 위해 편입생 TO를 활용할 수는 없을까? ▶ 첨단분야는 이미 편입생 TO를 활용해 새로운 학과를 개설하고 신입생을 모집중 ▶ 하지만 지역은 첨단산업 외에도 전통적 산업구조 기반의 산업체가 상당수 존재 지역대학은 첨단분야가 아니더라도 편입생 TO를 활용해 지역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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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중등교육법」 내 다문화 교육환경 조성을 위한 법적근거 최초 마련 국가 및 지자체, 다문화 학생을 위해 필요한 시책을 반드시 수립해야 한국어교육 등 맞춤형 특별학급 설치 및 경비·인력 지원 법적 보장 지역 다문화 교육지원센터 설치하여 대학, 기업 등 지역사회가 함께 인재양성 추진 교육부(부총리 겸 교육부장관 이주호)는 10월 6일(금), 국회 본회의에서 「초·중등교육법」 일부개정법률안이 의결되었다고 밝혔다. 교육부는 지난 9월 26일(화) 사회관계장관회의에서 관계부처 합동으로 「이주배경학생 인재양성 지원방안(2023~2027년)」을 발표한 바 있다. 이번 법률 개정으로 앞으로 더 안정적이고 강화된 다문화 교육정책 추진 여건을 갖추게 되었으며, 「초·중등교육법」 내 다문화 학생을 위한 교육지원 근거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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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주배경에 상관없이 누구나 능력껏 성장할 수 있는 교육환경 구축을 위한 ‘이주배경학생 인재양성 지원방안’(2023~2027년) 발표 ‘지역혁신중심 대학지원체계(RISE) 추진 현황 및 향후 계획’ 보고 및 지역 주도의 대학 육성을 위한 관계부처 협력방안 논의 「디지털 인재양성 종합방안」 2023년 상반기 핵심과제 추진 현황 및 성과 점검 교육부(부총리 겸 교육부장관 이주호)는 9월 26일(화) 서울청사에서 제8차 사회관계장관회의를 개최하고, ‘이주배경학생 인재양성 지원방안’, ‘지역혁신중심 대학지원체계(RISE) 추진 현황 및 향후 계획’, ‘「디지털 인재양성 종합방안」 핵심관리과제 추진 현황 점검 결과’를 발표한다. ‘이주배경학생 인재양성 지원방안’은 이주배경인구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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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년 반도체 특성화대학 출범, 대학별 사업계획과 비전 공유 반도체 인재양성 지원 협업센터를 통해 반도체 인재양성 정책 지속 점검 계획 교육부(부총리 겸 교육부장관 이주호)는 8월 18일(금), 서울 신라호텔에서 ‘반도체 인재양성 정책 공유 공동연수회(워크숍)’를 개최한다. 반도체 특성화대학을 비롯한 교육계, 산업계, 연구계 및 정부 부처가 참여한다. 이번 행사는 2023년 ‘반도체 특성화대학 지원사업’의 본격 추진을 계기로, 2022년 7월 범부처 협업으로 발표한 「반도체 관련 인재 양성방안」의 추진상황을 점검하고, 반도체 인재양성 추진을 위한 협업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반도체 특성화대학 출범식에서는 2023년 선정된 12개 대학의 사업단장들이 참여하여, 대학별 사업계획을 공유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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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년 ‘첨단산업 인재양성 부트캠프’ 참여대학 10개교 선정 대학별 연간 100명 이상 실무 인재양성 기대 교육부(부총리 겸 교육부장관 이주호)와 한국산업기술진흥원(원장 민병주)은 「첨단산업 인재양성 부트캠프」 참여대학 선정 결과를 6월 28일(수)에 발표한다. ‘첨단산업 인재양성 부트캠프’는 다양한 배경의 학생들이 대학과 기업이 공동 운영하는 1년 이내 집중교육을 통해 반도체 등 첨단분야 기업에 취업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2023년 신규 사업이다. 올해는 반도체 분야에 한정하여 참여대학 10개교(대학 5개교, 전문대학 5개교)를 선정하였으며, 이의제기 접수(~7.7.) 등을 거쳐 최종 선정될 계획이다. 최종 선정 대학은 2023년부터 2027년까지 5년간 매년 평균 15억 원 규모의 재정을 지원받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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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공드론, 반도체소부장, 이차전지, 차세대통신, 에코업’ 5개 분야 지자체 참여형 연합체 신규 선정 2023년부터 2026년까지 분야별 매년 102억 원 지원 교육부(부총리 겸 교육부장관 이주호)와 한국연구재단(이사장 이광복)은 「첨단분야 혁신융합대학」 사업 신규 연합체(컨소시엄) 선정결과를 6월 5일(월)에 발표한다. 2023년에는 ① 항공드론 ② 반도체소부장 ③ 이차전지 ④ 차세대통신 ⑤ 에코업(業) 5개 첨단분야의 산업 기반을 갖추고 있는 ‘광역자치단체’ 참여를 조건으로 ‘지자체 참여형’ 연합체 선정을 진행하였으며, 5개 분야별 선정 결과는 다음과 같다. 신규 선정 연합체는 2023년부터 2026년까지 총 4년간 매년 102억 원 규모의 재정을 지원받아, 공동 교육과정 개발 및 운영, 교원 및 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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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공인재가 자유롭게 도전하고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합니다! 📌 참신한 아이디어 투자 확대 📌 개인의 잠재력 발현을 위한 지원체계 구축 📌 인재유치 및 국제협력 지원 📌 융복합시대 대응 교육 훈련 혁신 📌 이공인재 저변 확대 ▶ 자세히 보기 : bit.ly/3OGWJ8P #교육부 #제2차 #인재양성 #전략회의 #개최 #이공인재 #성장지원 제2차 인재양성전략회의 개최(5.26.) 참신한 아이디어 투자 확대 도전적·혁신적 연구를 위해 프로젝트의 관리자(책임PM)에게 권한과 독립성 부여 및 대학의 자율적 연구관리체계 구축 지원 개인의 잠재력 발현을 위한 지원체계 구축 박사후연구원의 법적 지위 보장 및 대학원생에게 지급되는 인건비의 실질적 상향 및 국가 장학 지원 확대 추진 인재유치 및 국제협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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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약학과 설치 없이도 기업맞춤 교육이 가능한 ‘계약정원제’ 도입 첨단분야 산업체, 전국 어느 대학에서나 소속직원의 직무교육 위탁 가능 교육부(부총리 겸 교육부장관 이주호)는 산업환경 변화에 맞추어 첨단분야 등 산업계 수요를 반영한 인재양성을 촉진하기 위해 올해 「산학협력법 시행령」 개정을 시작으로 「계약학과 설치·운영 규정(교육부 고시)」까지 계약학과 제도를 대대적으로 개선한다. 이로써 첨단산업 분야의 인력양성을 위해 계약학과를 설치·운영하려는 대학과 산업체는 6월부터 대폭 완화된 계약학과 설치·운영 기준을 적용받게 된다. 첨단분야 산업체의 채용예정 인재를 양성하는 경우 별도의 계약학과 설치 없이도 기존 학과에 계약정원을 추가하여 운영할 수 있고, 산업체의 운영경비 부담비율도 기존 50% 이상에서 5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