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록자사고 (39)
교육부 공식 블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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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사고 운영성과 평가결과 관련 교육부 후속 일정 안내 올해 11개 시‧도교육청은 자사고 24교를 대상으로 운영성과평가를 실시하였고, 전북교육청(6.20)을 시작으로 자사고 지정취소와 관련된 절차*가 진행되고 있습니다. * 시‧도교육청별 자율학교 등 지정‧운영위원회 → 청문통지 및 실시 → 교육청, 교육부로 지정취소 동의신청 → 교육부, 「특목고 등 지정위원회」 개최 및 동의여부 결정 → 지정취소 결정(교육청) ※ 초중등교육법 시행령 제91조의3제4항에 따라 시‧도교육감은 5년 주기로 자사고 운영성과평가를 실시하고, 지정취소 대상 학교는 동 시행령 제91조의3제5항에 따라 교육부의 동의를 거쳐 지정취소(통과 학교는 지속 운영) 교육부는, 시‧도교육청이 청문절차 완료 후 자사고 지정취소 동의를 요청할 경..
재학생이 들려주는자사고 이야기 서울의 22개 자율형 사립고등학교의 내년도 신입생 원서접수 마감 결과 경쟁률이 1.62대 1로 나타나, 학생들의 관심이 매우 높은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하지만 정작 자사고 입학을 희망하는 학생들에게는 학교 교과 프로그램이나 인재상처럼 외부적인 정보 밖에 없는 것이 현실인데요. 자사고 입학을 희망하는 중학교 3학년 학생들에게는 무엇보다도 선배들의 경험담과 같은 정보가 절실히 필요할 것입니다. 보다 생생하고 구체적인 자사고 생활을 알리기 위해 인천하늘고등학교에 재학중인 학생들을 인터뷰했습니다. ▲ 왼쪽부터 김나예, 이륜경, 원유빈 학생 1. 간단한 자기소개 부탁 드립니다. 나예: 안녕하세요. 인천하늘고 1학년 5반 김나예입니다륜경: 인천하늘고 1학년 이륜경입니다. 유빈: 1학년..
"일관성 없는 정책 자사고 혼란 불렀다" 보도 관련 ■ 언론사명 : 세계일보■ 보도일시 : 2015. 7. 16(목)■ 제 목 : ‘일관성 없는 정책’자사고 혼란 불렀다■ 주요 보도내용◦ 국회 입법조사처 ‘자사고 지정취소 관련 법령 및 쟁점 분석’ 보고서에 따르면 현 정부 초기 자사고 지정취소 사유를 확대했다가 작년 하반기부터 정책 기조를 변경함 - 현 정부 출범 후 자사고 평가를 엄정하게 실시한다고 하였으나, 이후 자사고 지정 취소를 쉽지 않게 해 정책 혼선을 자초했다고 분석함 ■ 설명 내용◦ 교육부는 자율형 사립고가 지정목적에 맞는 내실있는 학교운영을 통해, 학교 운영의 자율성과 그에 맞는 책무성을 동시에 가지도록 하는 일관된 정책 방향을 가지고 있음 ◦ 2014년 상반기 초·중등교육법 시행령 개정 ..
"일관성 없는 정책 자사고 혼란 불렀다" 보도 관련 ■ 언론사명 : 세계일보■ 보도일시 : 2015. 7. 16(목)■ 제 목 : ‘일관성 없는 정책’자사고 혼란 불렀다■ 주요 보도내용◦ 국회 입법조사처 ‘자사고 지정취소 관련 법령 및 쟁점 분석’ 보고서에 따르면 현 정부 초기 자사고 지정취소 사유를 확대했다가 작년 하반기부터 정책 기조를 변경함 - 현 정부 출범 후 자사고 평가를 엄정하게 실시한다고 하였으나, 이후 자사고 지정 취소를 쉽지 않게 해 정책 혼선을 자초했다고 분석함 ■ 설명 내용◦ 교육부는 자율형 사립고가 지정목적에 맞는 내실있는 학교운영을 통해, 학교 운영의 자율성과 그에 맞는 책무성을 동시에 가지도록 하는 일관된 정책 방향을 가지고 있음 ◦ 2014년 상반기 초·중등교육법 시행령 개정 ..
4월 3주주요 일간지 교육정보■ 중학생 자녀교육‧ 서울 특목·자사고 입시준비 이렇게(서울신문,4.14)http://me2.do/Fr3EygcS ■ 고3 수험생 대입 정보‧ 2016 大入 학생부 교과전형 준비 전략(서울신문,4.14)http://me2.do/53RzSTEX ‧ 학생부종합전형, 이제 새로운 것보다 기존 활동 잘 정리를(한국일보,4.17)http://me2.do/5oPgfdeo ■ 기타 교육 정보‧ 창원기계공고 "친구들보다 10년 먼저 사회 진출…빨리 기술배워 회사 차리고 싶어요"(한국경제,4.15)http://me2.do/5MomK2mK ‧ 기본 갖췄다면 학습선택권 줘야 ‘공부力’ 올라(동아일보,4.16)http://me2.do/G7Jw9YL7
예비 중3의 고입 준비기, 함께 하실래요? 잠을 자다보면 여러가지 꿈을 꾸듯이 왕성한 사춘기를 겪고 있는 우리들도 여러가지 꿈에 집중해야할 필요가 있습니다. 특히 예비 중3은 자신의 꿈을 깊이 생각해 봐야할 때라고 생각합니다. 고등학교 진학을 앞두고 준비해야할 시기이기 때문입니다. 국토해양부 어린이 기자활동을 할 때 다른 어린이 기자들이 저를 취재한 적이 있었습니다. 저를 소개하는 하나의 단어는 모두 였습니다. 중학생인 지금도 그 꿈은 지속되고 있고 꿈을 향해 지금까지 활동하고 공부하고 있습니다. 자신의 꿈과 미래에 대해 고민하는 친구들이 있다면 지금부터 저와 함께 이야기를 나누어 봐요. 1. 친구들의 꿈은 무엇인가요? -----------------------------------------------..
특목․자사고, 일반고와 모집시기 통일 검토’관련 설명자료 ■ 언론사명 : 중앙일보■ 보도일시 : 2015. 1. 27.(화) ■ 제목 : 특목․자사고, 일반고와 모집시기 통일 검토■ 주요 보도내용○ 일반고 살리기 방안으로 전기․후기로 분리된 고교 입시 시기를 통합하는 방안 검토 - 교육부는 고교 전기 선발(특목고, 자사고)로 일반고가 학생 모집의 어려움을 겪는 문제를 해소하기 위하여, - ‘일반고 발전위원회’를 구성하여, 전․후기 통합 전형 등을 포함한 고교 입학전형 방식을 개선을 검토하는 등 일반고 살리기 방안을 논의할 예정임 ■ 설명 내용○ 우리 부에서는 고교 입학 전형 방법과 관련하여, 전․후기로 구분된 모집 시기 통합 방안을 검토한 바 없음
2014 교육부, 이렇게 일했습니다 - 일반고의 새로운 도약을 위한 지원 - 글│박성민 교육부 학교정책과장 현재 전체 고교생의 71.5%에 달하는 대다수 학생이 일반고에 다니고 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특목고나 자사고에서 떨어진 학생들이 일반고에 진학해 열패감으로 시작하고, 직업교육을 희망해서 특성화고를 지원했다가 떨어져서 일반고에 온 학생들도 있어 이들이 목표의식을 잃고 방황하는 경우도 있다. 교사들도 일반고 학생들의 스펙트럼이 매우 넓고 학생 개개인이 원하는 진로도 매우 다양하다 보니 어디에다 중점을 두고 교육을 해야 할지 어려움을 느끼고 있다. ‘일반고 교육역량 강화방안’ 마련 학생 선발뿐만 아니라 교육과정 자율성 측면에서도 일반고는 그동안 특목고나 자사고에 비해 상대적으로 차별을 받아 왔다. 예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