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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어촌 거점별 우수중학교 30개 교 신규 지원 - ICT 활용 등을 통해 농어촌 지역 중학생들을 위한 양질의 교육 제공 - - 교당 3년간 연 5억 원 지원.. 2017년까지 80개 교 총 1,200억 원 지원 예정 - 교육부(장관 서남수)는 농어촌 학교의 학생 한 명 한 명의 꿈과 끼를 살릴 수 있는 교육여건 구축을 위해, ‘13년에 마련된 「농어촌 중학교 집중 육성방안」의 일환으로 지역 내 지속 발전이 가능한 거점별 우수중학교를 육성코자 「’14년 농어촌 거점별 우수중학교 선정 지원 방안」을 수립하였다고 밝혔습니다. ’13년 20교를 선정하여 교당 5억 원씩 총 100억 원을 지원한 바 있고, ’14년 30교, ’15년 30교를 추가 선정하여 총 80교에 대해 선정된 해부터 3년간 학교당 연 5억 원..
자유학기제, 너희에겐 어떤 의미니? 자유학기, 열네 살 꿈의 교실 자유학기제 I 잠실중학교 I 진로교육 I 직업체험# 열네 살, 우리의 꿈은 무엇일까요? 우리나라 청소년들은 세계 어느 나라와 비교해봐도 우수한 학생들입니다. 다수의 세계 올림피아드 금메달을 휩쓸기도 하고, PISA 국제 학업 성취도 평가에서도 늘 1, 2위를 다투기도 합니다. 그런데 청소년들에게 '네 꿈이 뭐니?'하고 물으면 그저 웃는 학생들이 많습니다. 아직 잘 모르겠다고 말하는 학생들이 많고, 고3이 되어 수능 점수에 맞추어 대학에 진학하는 아이들도 많습니다. 그동안 학교에서는 많은 것을 가르치느라, 눈앞의 시험의 부담 때문에 '아이들의 진로'에 대해 고민할 여유는 갖기 어려웠습니다. 그런데 2013년 가을, 중학교 1학년 교실에 새 ..
“국악소녀 송소희, 자유학기제 알리기에 앞장선다.” -교육부, 자유학기제 홍보대사로 국악소녀 송소희 위촉-교육부(장관 서남수)는 4월 15일(화) 초등학생 시절부터 자신의 꿈과 끼를 살려 국악인으로 활동하고 있는 호서고등학교 2학년 송소희 학생을 중학교 자유학기제 홍보대사로 위촉했습니다. ※ 위촉식 : ´14.4.15.(화)15:30 더케이 서울호텔 그랜드볼륨 이번 홍보대사 위촉은 2004년 ‘전국시조경창대회’에서 대상을 수상해 ‘국악 신동’이라는 평을 얻은 이후 다양한 활동을 해온 송소희 학생이, 학생 스스로 꿈과 끼를 찾고 자신의 적성과 미래를 탐색하는 기회를 얻을 수 있는 자유학기제의 취지에 적극 공감하면서 이루어졌습니다. 위촉식에서 송소희 학생은 “학생들이 자신의 꿈을 찾을 수 있도록 응원하는 자..
자유학기제 관련 보도에 대한 설명 ■ 언론사명 : 서울경제 ■ 보도일자 : 2014. 4. 3.(수) 조간 ■ 제 목 : “자유학기제 선생님 따라 천차만별” ■ 보도 주요내용 ◦ 교육부가 올해 자유학기제 연구・희망학교 수를 600개로 늘리겠다는 목표를 내걸고 역점 사업으로 자유학기제 추진 ◦ 자유학기제에 교사가 참고할 만한 매뉴얼 없고, 콘텐츠 확보도 달라 격차가 심함 ■ 설명 내용 ◦ 교육부는 자유학기제지원센터와 시․도교육청에서 개발한 다양한 매뉴얼 및 콘텐츠를 1~2월에 학교에 보급한 바 있으며, - 이와 같은 프로그램과 매뉴얼은 모듈 형태로 구성하여 교사들이 학생들의 희망, 학교의 여건 등을 고려하여 다양한 형태로 활용할 수 있도록 하였음. 아이디어 팩토리가 마음에 드신다면 구독+해 주세요
미래 금융인재 가능성 발견과 금융피해를 선제예방하는 꿈을 키우는 금융교실 교육기부 업무협약체결 교육부(장관 서남수)와 금융감독원(원장 최수현, 이하 금감원), 한국과학창의재단(이사장 강혜련, 이하 창의재단)은 3월 27일(목) 서울 여의도 금감원에서『교육기부 활성화 및 금융교육 협력 등에 관한 업무 협약(MOU)』을 체결하고 자유학기제 확산 기반 조성과 교육기부 활성화를 위해 상호 긴밀히 협력하기로 하였습니다. 업무협약은 학교현장에서 체계적이고 지속적인 금융교육을 통해 학생들의 금융역량을 강화함으로써 금융피해를 선제예방함은 물론, 진로체험의 기회를 확대 제공하여 학생들이 미래 금융인재의 꿈을 키울 수 있는 기반조성을 위해 체결되었습니다. 이번 교육기부을 계기로 금감원이 보유한 ‘금융교육 토탈네트워크*’를..
중학교 자유학기제 체험인프라 구축 위해 대통령, 전 부처 및 지방자치단체 협력 당부교육부(장관 서남수)는 오늘 국무회의 보고를 통해 중학교 자유학기제*운영 체험 인프라 확충을 위해 중앙 부처 및 지방자치단체가 참여하는 범정부 차원의 학생 체험 인프라 확충을 위한 협력을 적극 추진해 나가기로 하였습니다. * 중학교 한 학기 동안 학생들이 중간·기말고사 등 시험부담에서 벗어나 꿈과 끼를 찾을 수 있도록 수업 운영을 토론, 실습 등 학생 참여형으로 개선하고 진로탐색 활동 등 다양한 체험 활동이 가능하도록 교육과정을 유연하게 운영하는 제도 국무회의에서 대통령은 “자유학기제를 통해 학생들이 시험을 위한 공부가 아니라, 자신의 소질과 적성에 따라 관심 있는 분야를 탐색함으로써 흥미를 가지고 즐겁게 공부할 ..
중학교 자유학기제 체험인프라 구축 위해 교육부 장관, 8개 처․청 한 자리에 모여! 교육부(장관 서남수)와 8개 중앙행정 처·청[법제처(처장 제정부), 국가보훈처(처장 박승춘), 경찰청(청장 이성한), 소방방재청(청장 남상호), 문화재청(청장 나선화), 농촌진흥청(청장 이양호), 산림청(청장 신원섭), 중소기업청(청장 한정화)]은 3월 11일(화) 정부세종청사 교육부에서 자유학기제 인프라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상호 긴밀히 협력해 나갈 예정입니다. 이번 업무협약은 올해 800여개로 확대되는 자유학기제 운영 중학교 학생들에게 진로탐색 등 체험기회를 제공하기 위한 것으로 중앙행정기관의 지원의지를 밝힘으로써, 지역사회 중심의 체험 인프라를 확충해 나가기 위함입니다. 앞으로, 해당 기관의 소속기관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