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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부와 삼성전자가자유학기제를 지원합니다! # 세상에 하나밖에 없는 나만의 로봇을 만들고 싶어요회로기판을 활용하여 직접 전기전자회로를 만들어 보니 내 꿈이었던 나만의 로봇을 만드는 기분이 들어 무척 좋았고 이 수업을 통해 아두이노를 열심히 배워서 나만의 로봇을 만들고 싶다는 목표와 희망이 생겼다. 이를 위해 앞으로도 계속 소프트웨어를 공부하여 사회에 공헌하는 사람이 되려한다. (서울OO중 김OO 학생) # 논리적사고력 UP!, 매사 적극적이 됐어요여러 가지 도구들을 사용해서 연결하고 프로그래밍을 하는 수업이 이루어졌다. 소심한 나는 무조건 명령어를 치기 바빴으나 조금씩 요령을 부려서 조금 짧게 프로그래밍도 해보고, 메이킹보드에 꽂아쓰는 것도 응용하다 보니 자신감이 붙고, 소극적이던 성격도 꽤 적극적으로 ..
“기업 기피…예산 부족…진로·취업교육 겉도나”보도 관련- 중학교 자유학기제 빨간불 - ■ 언론사명/보도일자 : 서울경제(’15.5.6(수)]■ 제 목 : 기업 기피…예산 부족…진로․취업교육 겉도나■ 보도 주요내용 ◦ 자유학기제가 올해 전체 중학교 70%로 확대 되지만 체험처인 기업을 유인할 인센티브 등 정책적 배 려가 없음 ◦ 3월 말 전경련과 업무협약을 맺었지만 상당수 기업이 예산‧프로그램 등 정부지원이 전무하고 2학기부 터 프로그램 제공하는 데 난색 ◦ 교육부도 진로교육법 제정 등을 추진하지만 전경련 외 다른 기업들과의 업무협약을 이뤄내지 못하고 있음 ■ 설명 내용 ◦ 교육부는 자유학기제 확대에 따른 학생들의 다양한 체험활동을 지원하기 위해 기업 측과 적극적으로 협력하고 있음 ※ 학생 체험활동 지원을..
학생들의 꿈과 끼를 위한 자유학기제, 지역에서 지원합니다! ‘한 아이를 키우기 위해선 온 마을이 나서야 한다’는 옛 속담이 있습니다. 아이들의 교육을 위해 지역사회가 힘을 합쳐야 함을 의미하는 말이 아닐까 싶은데요. 정부는 지난해부터 학생들이 교육청, 교육지원청, 시군구 지자체, 청소년수련관 등 지역에서도 충분히 진로체험을 받을 수 있도록 지역사회와의 협력체계를 만들고 있습니다. 전체 177개의 교육지원청 중 174곳에 ‘자유학기제·진로체험지원단’을 조직하고, 전국 5543개의 지역사회 체험처를 발굴해 각 지역의 학교를 지원하고 있습니다. 또 지역 전문가각 운영하는 ‘자유학기제·진로체험지원센터’를 67군데에서 운영하고 있어요. 이를 올해에는 80여개의 기관에서 추가적으로 운영한다고 해요. 지자체와 지역사..
황우여 부총리, 8개 학부모단체 대표와 만나 의견 나눠 황우여 부총리 겸 교육부장관은 지난 4월 8일 행복교육 실현을 위한 교육 현장과의 소통 및 협력 강화를 위해 8개 학부모단체 대표와 간담회를 가졌습니다. 간담회는 교육부에서 선정한 2015년 5대 핵심 교육과제(‘자유학기제’, ‘공교육정상화’, ‘지방교육재정 개혁’, ‘산업수요 맞춤형 인력양성’, '일‧학습병행제 확산‘)에 대한 올바른 정책 안내와 주요 교육현안에 대한 자유로운 의견 교환 방식으로 진행됐는데요. 간담회에는 교육과학교를위한학부모연합, 뉴라이트학부모연합, 사교육걱정없는세상, 인간교육실현학부모연대, 좋은학교만들기학부모모임, 좋은학교바른교육학부모회, 참교육을위한학부모회, 학교를사랑하는전국학부모모임 등 8개 단체가 참여했습니다. 황 부총리는 ..
자유학기제 등 활성화 위해 교육부, 대한상공회의소 업무협약 체결 교육부와 대한상공회의소는 지난 3월 18일 중학교 자유학기제, 산학협력 마일리지 제도 및 지역인재 채용 활성화를 위해 업무협약을 체결했습니다. 대한상공회의소의 인적‧물적 네트워크를 활용해 자유학기제 등 교육부 주요 정책을 위한 협력체제 구축이라는 데 그 중요성이 있는데요. 대한상공회의소는 회원 기업 등을 학생 체험처로 발굴‧제공하고 산하 8개 인력개발원, 71개 지역상공회의소를 활용한 체험 프로그램 개발‧보급 등 자유학기제 프로그램을 지원합니다. 광주상의에서 지역 청소년 경제교육 지원을 위한 ‘광주상의 경제교실’ 운영하는 것이 대표적 사례인데요. 이뿐 아니라 회원 기업의 교육기부 등 사회 공헌 활동을 자유학기제 활성화를 위해 우선 지원하고요..
올해 2학기부터 주요 그룹 계열사를 포함한 기업들이학생들을 위해 다양한 진로체험 프로그램을 제공합니다.자유학기제를 통해 학생들이 다채로운 경험을 하고,자신의 꿈과 끼, 잠재력을 마음껏 펼칠 수 있으면 좋겠습니다.
'초·중등교육법 시행령' 개정안 입법예고 중학교 자유학기제의 성공적 추진을 위한 '초·중등교육법 시행령' 일부개정령안이 4월 21일부터 5월 21일까지 입법예고됩니다. 이는 자유학기제의 법적 근거를 마련할 뿐 아니라, 중학교 배정 및 고입전형 관련 사항 등을 개선하기 위한 것인데요. '초·중등교육법 시행령' 개정안은 중학교 자유학기제 도입 및 자유학기의 학교 교육과정 자율성 보장, 중학교 배정 및 고입전형 개선, 학교 지정·운영 개선 등의 내용을 담고 있습니다. 개정령안의 주요 내용은 다음과 같습니다. ♣ 중학교 자유학기제 도입 1. 중학교 자유학기제 도입 및 자유학기의 학교 교육과정 편성·운영 기본사항 신설 중학교 과정 중 한 학기는 자유학기로 운영해 자유학기에는 학생 참여형 수업을 운영하고 형성평가 ..
자유학기제 참여 기업 진로탐색 프로그램 적극 지원 “자유학기제를 통해 미래를 구체적으로 설계해 나가는 아이들의 모습을 보며 무한한 희망을 느꼈다” -서울 문래중 학부모(2015.3.12. 정책포럼 中)- 자유학기제는 학생들이 무엇을 좋아하고, 또 무엇을 잘할 수 있는지 발견해 자신의 꿈과 끼를 찾도록 돕는 제도인데요. ■ 자유학기제란? 자유학기제는 중학교 과정 중 한 학기 동안 학생들이 시험부담에서 벗어나 자신의 적성과 진로 희망을 찾을 수 있도록, 수업을 토론이나 실습 등 학생들이 참여하는 형태로 개선하고, 진로탐색 활동 등 다양한 체험 활동을 운영하는 제도를 말합니다. 2013년 42개 학교 시범운영을 시작으로, 작년에는 811개 중학교에서 자유학기제를 운영했고요. 2016년에는 모든 중학교에서 자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