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록자유학기제 (109)
교육부 공식 블로그
"난 커서 무엇을 하고 있을까?" "작고 소중한 내 수학점수..." 진로와 성적 등 고민이 많던 학생들의 표정이 밝아진 이유는? 진로맞춤형 교육과 학력 격차 해소를 위한 맞춤형 학습지원 등 앞으로가 더 기대되는 문재인 정부의 교육정책! 평소 딱딱하고 어렵게만 느껴졌던 교육정책을 국민 눈높이에서 쉽고 재미있게 소개해드릴 국민서포터즈, 앞으로도 많이 기대해주세요! ※위 영상은 2019 교육부 국민서포터즈가 제작하였습니다.
자유학기제 교실에서 함께 성장하는 한국과 러시아의 중학생들 교육부(부총리 겸 교육부장관 유은혜)는 6월 5일, 서울 문현중학교(교장 서준형)에서 러시아 학생들이 자유학기제를 통해 변화하고 있는 우리 공교육의 학생 참여형 수업을 경험할 수 있는 기회를 마련했습니다. 이번 행사는 작년 8월 우즈베키스탄, 지난 1월 우크라이나를 찾아 자유학기 수업을 소개한 교원 대상 해외교육봉사활동에 이어, 우리 수업을 외국 학생들에게도 알리기 위해 계획되었습니다. 이번에 방문하는 학생들은 러시아 현지 학교에서 한국어를 공부하는 학생들로, 블라디보스토크 한국교육원(원장 송교준)이 실시하는 "2019 연해주 청소년 한국방문연수('19.6.3.~6.7.)"에 선발된 학생입니다. 러시아 학생 참여형 수업 ① 러시아 학생들은 두 개..
꿈과 끼를 키워주는 교육, '자유학기제'에 대해 아시나요? 적성과 소질에 맞는 교육을 위해 학교에는 다영한 변화가 이뤄지고 있습니다. 오늘은 꿈과 끼를 키우기 위한 정책, 자유학기제에 대해 소개해 드릴 건데요. 자유학기제가 교육현장에서 어떻게 운영되고 있을지 알아볼까요? 자유학기제는 언제부터 시행되었을까요? 자유학기제는 2013년 ‘꿈과 끼를 키우는 행복 교육’이라는 교육 비전에 근거하여 새롭게 시행된 교육 정책입니다. “학벌 중심에서 능력 중심으로, 진학 중심에서 진로 중심으로!” 라는 교육의 본질을 구현하는 새로운 교육 패러다임을 제시했는데요. 이러한 비전 아래서 학교에서는 학생들이 주도적으로 참여할 수 있는 학생 중심의 교육과정과 참여 및 활동 중심의 교수, 학습 방법을 지향하고 있습니다. 자유학기..
자유학기제 “맘에쏙” 학부모 토크콘서트 시작!!▸ 이준식 부총리, 총 20회에 걸쳐 학부모와 자유학기제 솔직담백 토크! 교육부는 2.29(월) 서울을 시작으로 이준식 부총리 겸 교육부장관이 학부모와 함께하는 「2016 자유학기제 “맘에쏙” 학부모 토크콘서트」 를 20회에 걸쳐 개최합니다. 중학교 자유학기제(국정과제 68-2)는 6대 교육개혁 과제 중 하나로서 중학교 과정 중 한 학기 동안 학생들이 시험 부담에서 벗어나 꿈과 끼를 찾을 수 있도록 토론・실습 등 학생 참여 중심으로 수업을 개선하고, 진로탐색 활동 등 다양한 체험활동이 가능하도록 교육과정을 유연하게 운영하는 제도입니다. 이번 토크콘서트는 '16학년도부터 모든 중학교에서 자유학기제가 시행됨에 따라, 격의없는 소통과 의견 수렴을 통해 학원 등 사..
학생‧교사‧학부모, 자유학기제에 대한 만족도 높아「2015년도 자유학기제운영 만족도」 조사 결과 발표학 생 : 다양한 자유학기 활동으로 공부하는 재미를 느끼고, 친구 사이도 좋아져 교 사 : 자유학기제를 운영하면서 동료 사이에 소통이 늘고, 가르치는 보람을 느껴학부모 : 자녀와의 대화가 많아지고, 학습태도 변화에 만족 교육부(부총리 겸 교육부장관 이준식)와 한국교육개발원(원장직무대행 윤종혁)은 21일(목) 학생·교사·학부모의 2015년도 자유학기제 운영 만족도 조사 결과를 발표합니다. '15년도 자유학기제 운영 만족도 조사 결과를 살펴보면 다음과 같습니다. 자유학기제를 운영한 학교가 수업방법 개선, 학생 수업 참여, 학교생활 행복감, 교육결과, 학교 구성원 간 관계 만족도 등 학교생활 전 영역에 걸쳐 일..
중학생활백서새내기 중학생에게 학교생활을알차고 보람되게 보내는 방법을 알려드립니다! 2016년 새해 다가오는 3월이 되면 현재 겨울방학을 보내고 있는 초등 6학년 학생들은 교복을 입고 어엿한 중학생이 됩니다. 이 학생들은 한 학기를 자유학기제로 보내기 때문에 중학생활이 더 한가로워질 수도, 더 바빠질 수도 있죠. 이것은 자신이 2016년을 알차게 보내느냐 안 보내느냐에 따라 달라집니다. 또 자유학기제라고 공부를 소홀히 하면 다음 학기 시험 성적에 영향을 끼칠 수도 있습니다. 게다가 초등학교와 달리 중학교에는 각 과목마다 교과 담당 교사가 있습니다. 선생님마다 수업방식이 다르고, 초등학교보다 수준 높은 수행평가를 치르게 됩니다. 처음 입학하여 1년을 무난히 잘 보낸다면 중2, 중3을 넘어 고등학교 생활까지 ..
2015년 학교 진로교육실태조사 결과- 희망 진로목표(꿈)를 가진 학생(초 91.3%, 중 73.0%, 고 81.7%) 증가해- 학생의 진로결정에 부모의 영향(초 43.0%, 중 25.5%, 고 20.8%)이 가장 커 교육부와 한국직업능력개발원(원장 이용순)은 12월 29일(화) 2015년 학교 진로교육 실태조사 결과를 발표하였습니다. 본 조사는 매년 6~7월 각급학교(초‧중등)를 대상으로 학교 진로교육의 실태를 파악하여 국가차원의 진로교육 정책수립을 지원하기 위해 실시하는 국가승인통계(통계청 승인번호 11216)입니다. 2015년도 학교 진로교육 실태조사 개요 ◦ (참여 대상) 초‧중‧고 각 400교씩 1,200교의 학생(초6 - 7,442명, 중3 - 10,728명, 고2 - 10,910명) 전체 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