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록직업교육 (51)
교육부 공식 블로그
교육분야 우수 정책 사례1. 지방대학 육성주요내용지방대학 특성화 등 재정 지원확대와 지방인재의 취업․진로기회 확대 등을 통해 지방 대학의 경쟁력을 강화하고 지역성장의 거점으로 육성 추진 내용 및 성과지방대 경쟁력 강화 및 지역경제 기반 마련을 위한 「지방대학 육성 방안」 수립․발표(’13. 11월) ※ 주요내용 ① 특성화 및 구조조정 ② 재정지원 확대 ③ 우수인재 유치를 위한 제도 개선 ④ 발전적 기능 전환 ⑤ 지방대학 육성 인프라 구축 등 지방대학 재정 지원 확대 및 특성화 사업 전면 시행(’14. 1월)지방대학 특성화 사업 등 재정지원 규모 대폭 확대(877억원 증)※ 권역간 균형배분, 인문사회 등 기초학문 약진, 융복합 활성화※ 대학특성화 사업 선정 대학의 ’17학년도까지 입학정원 감축(계획) 인원..
한·독 정부 간 직업교육 프로그램 첫 시행 - 전문대 직업교육 글로벌 현장학습 실시 -교육부(장관 황우여)와 한국전문대학교육협의회(회장 이기우)는 전문대 학생들에게 독일의 선진 직업교육 분야와 연계된 현장학습 기회를 제공하기 위하여 전문대 글로벌 현장학습을 실시한다고 밝혔습니다. 독일과의 첫 직업교육훈련 교류 프로그램으로 8월 24일 독일의 우수 직업교육분야인 ‘간호’ 분야에 전문대학생 9명을 파견하고, 학생들에게 독일의 간호ㆍ보건의료 기술을 체득할 수 있는 학습기회를 제공합니다. 현장학습 기간은 약 4개월(8. 30. ~ 12. 20., 16주)이며, 독일 체류기간 중에는 50년 전에 독일 간호사로 파견되었던 재독간호협회 임원진들과의 간담회도 가질 예정입니다. 파견 학생들은 독일 출발 전 국내에서 총 ..
청소년들이여, 포부를 갖고 도전하라! ▪ 학벌이 아닌 능력중심사회 분위기 조성을 위해“학력․스펙”보다“능력”으로 성공하는 사례 보여주는 다큐멘터리(청포도) 방영 ▪ 청소년들이 좋아하는 분야에서 꿈과 끼를 키워 나갈 수 있도록 비전 제시 교육부(장관 황우여)는 학력․스펙보다 능력을 갖춘 사람이 인정받는 사회 분위기 조성을 위하여 KBS와 함께 10부작 다큐멘터리, “청포도”(청소년들이여, 포부를 갖고, 도전하라!)를 제작하여 8월 16일~10월 18일까지 매주 토요일 오후 3시, KBS 1TV에서 방영할 예정입니다. 이번 다큐멘터리에서는 청소년들이 선호하는 다양한 직업을 선정하고 해당 분야에서 성공한 사람들의 생생한 목소리를 통해 최고의 자리까지 성장․발전하기 위해 어떠한 능력이 요구되고 어떻게 그러한 능..
'2016학년도 전문대학 입학전형 시행계획' 발표▪ 특성화전문대학 중점육성을 통한 일자리와 연계한 현장중심 교육과정(NCS기반) 정착으로 취업걱정 없는 입학전형 시행 - 연간 15만명 이상 전문직업인 양성을 통해 취업률 80%, 고용률 70% 달성 목표▪ 꿈과 끼를 실현할 수 있는 비교과입학전형 등 고등직업교육중심기관의 특성을 살린 다양한 입학전형 실시▪ 자율적 구조조정으로 모집인원은 ’14년 대비 7.7% 감소한 219,180명 모집▪ 농어촌출신, 사회·지역배려자를 위한‘고른기회 입학전형’확대 실시로 교육복지 실현▪ 특성화학과, 융복합학과, 안전 관련 학과 등 직업분야별 전문성을 갖춘 다양한 학과 확대 운영 한국전문대학교육협의회(회장 이기우 인천재능대학 총장)는 8월 12일(화) 전국 137개 전문대학..
우리 학교의 특별한 학과를 소개합니다! 직업교육의 산실, 대한민국 전문대학 엑스포! 2014대한민국전문대학엑스포 I 전문대학 I 직업교육전문대학을 통한 고등직업교육의 활성화 교육이 학생에게 미치는 영향과 이를 위해 담당하는 역할은 정말 다양합니다. 크게 전인교육을 통해 학생의 올바른 인격을 형성하는 역할, 그리고 사회의 기술과 가치를 함양시켜 학교를 벗어나 사회에 잘 합류할 수 있도록 적응을 돕는 역할로 나눌 수 있습니다. 물론 교육을 통해 학생의 인격형성을 돕는 것도 정말 중요하지만, 사회에 잘 적응할 수 있도록 하는 역할은 실제적인 과제를 해결할 수 있다는 점에서 마찬가지로 중요한 의미를 가집니다. 학교에서 사회화 과정을 거쳐야 사회 속에서 제 기능을 마음껏 펼칠 수 있고 주체적인 인생을 설계하는 데..
초중등교육법 시행령 일부개정 입법예고 - 학교운영위원회 위원 임기제 실시 및 위원의 지위남용에 대한 자격 제한 추진 - 전·편입학 관련 불필요한 규제 완화 - 북한이탈주민, 취업의지가 높은 학생들의 고입전형 기회 확대 - 학력 인정, 검정고시 및 교육비 지원 제도 정비 교육부(차관 나승일)는 전·편입학 관련 불필요한 규제를 완화하고 고입전형 기회를 확대하는 한편, 학교운영위원회, 학력 인정, 검정고시 및 교육비 지원 제도 등을 정비하기 위하여 「초중등교육법 시행령」 일부개정령안을 7월 21일(월)부터 9월 1일(월)까지 입법예고할 예정입니다. 이번에 추진되는 「초중등교육법 시행령」 일부개정령안은 △전·편입학 관련 규제 완화, △고등학교 입학전형 기회 확대, △검정고시 및 학력 인정 제도 정비, △학교운영..
「2014 한-독 직업교육 포럼」개최 - 전문대학 및 특성화고 직업교육 활성화 기대 - 교육부(장관 서남수)는 한국전문대학교육협의회(회장 이기우)와 함께 ‘한-독 직업교육의 현황과 과제’를 주제로 「한-독 직업교육 포럼」을 3월 7일(금) 오후 2시, 대구보건대학교에서 개최합니다. 직업교육활성화 방안의 일환으로 개최되는 이번 포럼에서는 독일의 직업교육전문가를 초청하여 국내 직업교육전문가들과 함께 양국의 직업교육 정보를 공유하고, 양국의 직업교육이 나아갈 발전방향과 장기적 비전에 대해 논의합니다. 독일 직업교육전문가로 초청된 베아테 그뤠블링호프(Beate Groeblinghoff, 독일 함부르크 직업훈련원 연구원)가 독일의 이원식 직업교육제도(Dual Training)의 장점에 대해 소개한 내용은 다음과 ..
전문대학인들의 꿈 “나래를 펴다” 「2013 전문대학 교육포럼」(13. 12. 4, 서울 교육문화회관) 교육부(장관 서남수)와 한국전문대학교육협의회(회장 이기우)는 12월 4일(수) 오후 1시 30분 서울교육문화회관 2층 가야금 홀에서 전문대학의 교육성과와 우수 프로그램을 발표하고, 자랑스러운 전문대학인을 시상하기 위한 “2013년 전문대학 교육포럼”을 개최하였습니다. 서남수 교육부장관은 이날 축사를 통해, “전문대학 교육포럼은 올 2013년 한해동안 전문대학이 이루어낸 여러 가지 성과를 공유하고 서로 칭찬하며 한해를 마무리 짓고, 이를 바탕으로 앞으로 더 발전할 수 있는 계기를 마련하는 전문대학인들의 잔치의 날이라 생각한다”고 격려하면서, “현 정부에서 가장 중요한 국정과제 중 하나로 추진중인 전문대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