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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리사가 되기로 결심한 대한민국 고등학생 방대한!그런데 일반고에 다니면서 요리사의 꿈을 키울 수 있을지 고민이 되는데요.앞으로 방대한처럼 일반고에 다니면서 전문직업인을 꿈꾸는 친구들을 위해직업교육 기회가 확대된답니다!방대한의 꿈을 지원하는 '일반고 교육역량 강화 방안'함께 살펴볼까요? 아이디어 팩토리가 마음에 드신다면 구독+해 주세요
안녕하세요! 오늘은 중학교의 '진로 체험의 날' 행사를 소개해 드리려고 합니다. 교육부에서도 에 대한 발표가 있었는데요. 그만큼 우리 사회에서는 직업교육과 진로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습니다. 특히 중학교는 '자유학기제'의 도입으로 학교마다 진로 탐색 활동 강화를 위한 체험 활동이 가능한 교육과정을 마련하기 위해 노력을 하고 있습니다. 또한, 학교에서는 공교육을 통해 질 높은 진로교육을 제공하고 진로 개별역량의 토대를 마련하기 위해서 '진로진학상담교사'를 배치하고 있습니다. 학생 발달 단계에 따라 체계적으로 진로역량을 개발하기 위해 학교급별 진로교육의 목표와 성취기준을 구체화하여 진로체험 매뉴얼이 보급되었고, 그에 따라 학교에서는 '진로 체험의 날'을 실시하고 있습니다. 자, 그럼 중학교에서 진행되는 ..
- 14학년도 특성화고 모집정원의 10% 「취업희망자 특별전형」선발 - 특성화고 진학기회 확대를 위해 학급당 학생수 탄력적 운영 - 직업교육을 원하는 일반고 학생들에 대한 직업교육기회 확대 교육부(장관 서남수, ’13.7.26)는 특성화고 취업희망자 특별전형 등 소질과 적성, 취업의지를 갖춘 학생의 직업교육기회 확대방안을 발표했습니다. 특성화고의 경우, 졸업 후 실제로 취업을 희망하는 학생들의 직업교육기회 확대를 위해 ‘14학년도 학생선발시 전체 모집인원의 10%(약 1만1천명)를「취업희망자 특별전형」으로 모집하고, 최근의 특성화고 입시경쟁률 상승을 고려하여 수요가 높은 분야를 중심으로 입학정원을 탄력적으로 운영한다고 밝혔습니다. 또한, 일반계고등학교에 진학하였으나 적성에 맞지 않아 진로를 변경하여 직업..
서남수 교육부 장관, 「장애학생 행복교육을 위한 현장토론회」개최 - 교육부 장관, 일반학교 특수학급 방문 - - 제4차 특수교육발전 5개년 계획 수립을 위한 현장의견 청취 - 서남수 교육부 장관은 7월 18일(목) 경기도 성남방송고등학교(교장 최은수) 특수학급을 방문하여 장애학생, 학부모, 일반학생, 교사 등 총 200명이 함께하는 「장애학생 행복교육을 위한 현장토론회」를 개최하였습니다. 그 동안 교육부 장관이 특수학교를 방문한 적은 몇 차례 있었지만 장애학생이 통합교육을 받고 있는 일반학교 특수학급*을 방문하여 현장토론회를 개최한 것은 이번이 처음입니다. ※ 전체장애학생 86,633명 중 61,111명(71%)이 일반학교 특수학급 및 통합학급에 재학 「장애학생 행복교육을 위한 현장토론회」는 제4차 특수..
전문대학을 고등직업교육 중심기관으로 집중 육성 핵심과제 주 요 특 징 목 표 특성화 전문대 100개교 ● 대학별․학과별 강점 분야에 대한 집중 투자를 통해 - 창조경제의 핵심인재를 양성하는 전문대학 특성화 지원 ● 특성화 모형 : 대학단위, 복합분야, 프로그램, 평생직업교육 ● 지식기반산업 및 창조경제의 핵심 산업인력 연간 15만명 양성 *총 100교 육성 (취업률 61% → 80% 이상) 수업연한 다양화 ● NCS 기반 및 산업수요에 따라 수업연한을 1~4년 까지 다양화 - 조기입직을 촉진하고 재직자 계속교육을 위한 선순환 직업교육 체제 확충 ● 지식기반산업에서 요구하는 핵심 전문 직업인 양성 체제 구축 산업기술 명장 대학원 ● 명장을 체계적으로 양성하는 특수대학원 설치 - 숙련 기능인력․국제 올림픽 ..
특수교육현장에서 많은 선생님과 학부모님의 꿈은 장애학생이 학교를 졸업하고 자신의 능력과 적성에 맞는 직업을 찾아 자립적으로 생활하는 것입니다. 하지만 지금까지 장애학생의 직업교육을 위한 지원이나 시설 등의 여건은 매우 부족하였습니다. 특히 일반학교의 특수학급에서는 진로직업교육을 담당하는 전문교사가 따로 없을 뿐만 아니라, 실습실이나 진로직업교육을 위한 시설이 갖추어지지 않아 학생에게 도움이 될 만한 진로직업교육을 하는데 어려움을 겪었습니다. 공주생명과학고등학교에서는 장애학생들이 직접 체험하고 실습할 수 있는 진로직업 교육실을 설치하여 인근의 학교까지 지원하고 있다 하여 다녀왔습니다. 빵을 굽고 있는 아이들의 표정이 진지합니다. 공주생명과학고등학교는 제과제빵 실습실, 가정실습실, 빨래방, 세탁실, 도예 체..
“행복교육, 창의 인재 실천 과제” 교육부 2013년 국정과제 실천계획 발표 교육부(장관 서남수)는 2013년 3월 28일(목) 오전 10시에 청와대에서 문화체육관광부와 함께 2013년 국정과제 실천계획을 보고하였습니다. 동 보고에서 교육부는 우리 교육이 초등 무상교육 이후 최단기간 내에 공교육 체제를 구축하여 국민 교육 수준의 향상, 경제 성장과 민주주의 발전을 견인하는 등의 역할을 했지만, ○ 학생, 학부모 등 국민 개개인의 입장에서는 입시 위주의 과열된 경쟁으로 인해 행복하지 못하고, 교육의 질에 대한 불만도 지속되고 있다고 현실을 진단하고, ○ 이러한 현실을 개선하기 위해, “행복교육, 창의 인재 양성”을 교육정책의 비전으로 정하고, ①꿈과 끼를 키울 수 있는 학교 교육 정상화 추진, ②미래 인재..
특성화고의 전문교육 강화와 교육과정 편성·운영의 자율성 확대를 위한 - 교육과정 총론 개정 고시 - 교육과학기술부가 12월 13일(목), 초·중등학교 교육과정 총론의 일부(특성화고 부문)를 개정 확정하여 고시하였습니다. 이번 교육과정 총론 개정은 고졸시대를 정착시키기 위해서는 전문교육을 강화하고 학교, 학과의 특성에 맞는 자율적인 교육과정 편성․운영이 필요하다는 시·도 교육청, 학교와 산업계의 요구를 바탕으로 추진되었으며, 이번에 개정된 교육과정 총론의 주요 내용은 다음과 같습니다. 먼저, 전문교육을 강화하기 위해 전문교과의 최소 이수 단위를 기존 80단위에서 86단위로 상향하였으며, 학생의 소질과 적성 그리고 산업계의 수요를 고려하여 학교가 자율적으로 편성할 수 있는 학교 자율 과정도 기존 28단위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