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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상에 앉으면 집중이 안돼? 공부하고 나면 허리가 아파? 이게 다 바르지 못한 자세 때문이라구!! 지금부터 넘버원이 바른 자세를 알려줄게! #바른자세 #집중력 #건강 #공부 #수업 #국민서포터즈 #교육부 ※위 기사는 2020 교육부 국민서포터즈의 의견으로 작성되었습니다.
아침밥 먹으면 공부도 잘 돼요! 아침밥 | 두뇌활동 | 패스트푸드 | 탄산음료 | 아침식사 | 에너지 | 뇌활동 | 집중력 | 기억력 아침밥은 두뇌 활동의 에너지원, 건강과 학습능력 향상의 마중물아이들의 바른 생활도 격려하고 식사예절 배워 집안도 화목해지는 일거양득 아침 일찍 아이들이 학교 갈 준비에 바쁩니다. 요즘 등교 시간이 다소 늦춰지면서 아침밥을 잘 챙겨 먹고 있습니다. 한창 크는 아이들에게 아침밥은 영양 섭취뿐만 아니라 집중력과 기억력 등 학습에도 매우 중요한 역할을 한다고 합니다. 보건복지부의 통계를 보면, 10대 청소년 중 아침 식사를 거르는 비율은 2008년 26%에서 2011년 30%로 증가했다고 합니다. 또한 제10차(2014년) 청소년 건강행태 온라인조사 결과 중1 ~ 고3의 아침 식..
내가 만든 카네이션으로 사랑을 전해요 눈이 즐겁고 입이 달콤한 라이스클레이 라이스클레이 I 카네이션 I 어버이날 I 창의력·소근육·집중력 발달라이스 클레이, 그게 뭔데? 국내에서 최초로 국내산 쌀과 천연재료를 이용하여 만든 떡 클레이 입니다. 아이들과 놀아주고 만들어서 함께 먹을 수 있는 나만의 간식 클레이 활동! 우리 쌀에 단호박, 딸기, 블루베리, 사과 등의 천연재료를 사용한 라이스 클레이의 매력에 지금부터 함께 빠져 보실까요?^^ 홍천여중 방과 후 수업시간에 라이스 클레이로 카네이션을 만든다고 하네요. 5월에 고마운 사람에게 달콤한 카네이션 클레이를 선물하려고 아이들은 즐겁게 선생님의 설명에 귀를 기울입니다. 어떻게 해야 예쁘게 만들 수 있는지 궁금한 표정으로 이 시간에 집중합니다. 강사님의 설명을..
학기 말이 되면 학생들은 수업시간에 방학이 가까워져 온다는 설렘에 다른 생각을 하거나 집중하는 데에 어려움을 느끼는 경우가 있습니다. 한 학기 동안 시험에 수행평가에 마음고생 하고, 공부하느라 스트레스를 받은 학생들을 보면 안쓰럽기도 합니다. 그렇지만 교육과정에 따라서 수업 운영을 해야 하는 상황에서 별수 없이 학생들을 어르고 달래서 빠듯하게 수업을 진행해야 하기에 많은 선생님들이 고민에 빠집니다. 학생들이 즐겁게 참여하면서 교육과정 운영에도 차질을 주지 않는 수업방법에 대하여 고민하고 수업에 변화의 바람을 불어넣는 선생님들이 차츰 늘어나고 있습니다. 그중에서도 초등학교 영어 교과는 과목 특성상 타 교과보다 다양한 방식의 수업이 가능해서 여러 가지 아이디어가 등장하고 있다고 합니다. 오늘은 영어 수업에서..
어느 조사로는 우리나라 학생들의 취미는 70%대로 TV 시청이 압도적이고 그다음으로 스마트폰, 컴퓨터 순입니다. 취미라고 말하기엔 무언가 아쉬운 점이 많습니다. 그나마 취미로 태권도, 피아노, 수영이 있지만, 이 모두 학원에 다녀야 합니다. 우리 아이들이 집에서 할 수 있는 좋은 취미로 무엇이 있을까요? 저는 서예를 추천합니다. 서예가 단순 붓글씨로만 생각하시는 분들이 많지만, 서예가 주는 여러 장점이 많습니다. 서예에 대해 알아보고 우리 아이들이 서예를 통해 무엇을 얻을 수 있는지 알아봅시다. 서예란? 서예는 문자를 소재로 하는 조형예술입니다. 한문 서예와 한글 서예로 나뉩니다. 한문 서예는 정자체, 흘림체, 판본체 등 다양합니다. 서예엔 붓, 먹, 종이, 벼루가 필요합니다. 이를 흔히 문방사우라고 말..
"여보~ 이번 초등 수학 교과서가 스토리텔링 수학으로 바뀐 데요. 어떡하죠? 그리고 한글, 영어 학습지도 매일 해야 하고 수학교재는 어떤 걸 사서 해야 할지... 다른 엄마는 악기 예능도 다들 한다고 하는데 우리도 할까요? 요즘 너무 걱정이에요." 옆에서 초등학교 입학준비에 한창인 우리 부인님이 얼굴에 근심이 가득한 얼굴로 하소연을 내놓습니다. 눈치 없는 남편은 '뭘 그리 고민해~ 그냥…. 한글 정도 깨우쳐서 보내면 되지~ 우리 땐 다 그랬어~'라고 했다가 한참이나 훈계를 들어야 했죠. 육아하랴 초등입학 학습 준비하랴 근심 가득한 부인의 하소연과 잔소리, 훈계 등등을 섞어 들으면서 한편으로 든 생각은 '초등학교 입학준비는 학습이 전부일까?' 하는 것입니다. * 초등학교 입학준비 학습이 전부일까? 이런 생..
2012년 9월 23일(일) 국립과천과학관 어울림홀에서는 이색적인 노래자랑이 있었습니다. 청소년들이 과학 이야기를 소재로 하여 노래(가사)를 만들거나 사진, 영상, 그림, 악기 등 다양한 소품을 활용하여 직접 노래를 부르며 율동(춤) 또는 연기(예-뮤지컬)로 자신들의 창의적 활동을 표현하는 전국 청소년 과학송 경연대회입니다. 작년에 이어 두 번째로 개최된 이번 대회는 애초 초·중·고 각 10팀씩 뽑아 본선무대를 9월 23일 10:00 ~오후 4:00에 선보이기로 하였으나 예상외로 너무 많은 팀이 신청했고 작품의 수준이 높아 고등부 20팀을 본선에 진출시키기로 계획을 바꾸었습니다. 이처럼 이번 대회에는 많은 관심과 더불어 마감 시간을 넘겨 도착한 신청서는 총 300개 팀이 넘었으나 원칙대로 마감 시간을 지..
바쁜 3월이 지나가고 있습니다. 새 학기를 맞아 학교에 아이를 보내는 부모님의 마음도, 새 친구와 새 교실 그리고 새 선생님과 새 학기 새 학년을 시작한 아이들도, 그리고 학기 초 업무와 새 학기 준비에 바쁜 교사들에게도 3월은 정말 어떻게 지나간 지도 모르는 한 달이었습니다. 이에 벌써 학부모 총회와 함께 공개수업을 한 학교도 있고, 총회만 하고 공개수업은 하지 않은 학교도 있습니다. 3월 말, 4월 초 상담 주간을 가지는 학교도 있습니다. 한 달 정도 아이를 지켜보신 선생님과 부모님이 아이의 학교생활과 앞으로의 방향에 대해 이야기를 나누는 시간이죠. 이처럼 예전에는 많이 경직되고, 어려웠던 학교가 열리고 있습니다. 다양한 방향에서 학부모, 학생, 지역사회와 소통을 하기 위해 노력을 하고 있죠. 그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