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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사 운영의 개방성과 실용성을 높여 예비사회인인 고3 학생을 맞춤형으로 지원합니다. 수능 이후 학생 맞춤형 프로그램이란? 운전면허, 컴퓨터 자격증 등의 응시기회를 확대하고 금융교육 등 예비사회인 교육을 실시합니다. #고3 #예비사회인 #학교 #교통안전교육 #수업 #수능 #학생 #맞춤형프로그램 #학사운영

교육부-시·도교육청, 「수능 이후 학사운영 지원 계획」 발표 ◆ 운전면허·컴퓨터 자격증 취득 등 예비사회인 맞춤형 프로그램 70여개 신규 제공 ◆ 경찰청 등 9개 부처가 함께 나서는 '학생 안전 특별기간' 운영 ◆ 시도교육청과 함께 학교의 자율적인 학사운영 모델 확산 교육부(부총리 겸 교육부장관 유은혜)는 17개 시·도교육청과 함께 수능을 100여일 앞둔 8월 5일(월) 「수능 이후 학사운영 지원계획」을 발표하였다. 이번 계획에는 수능 이후 진학과 사회 진출을 고민하는 학생들을 위해 다양한 체험과 예비사회인 프로그램을 제공하고, 학년말 취약시기에 학생의 안전과 생활지도를 강화하는 등의 내용이 포함되었다. 그간 학교에서는 수능 이후 시기를 진학 및 취업 준비, 자기개발 시기 등으로 운영해 왔으나, ..
기말고사 후, 2월 수업은 ´꿈․끼탐색주간´으로 운영-「학사운영 우수 사례 발표 및 꿈․끼탐색주간 학생 영상작품(UCC) 공모전 시상식 개최 - 교육부와 전라남도교육청은 2015년 1월 21일(수) 오전 10시, 전남 여수에서『2014년 초․중·고 학사운영 내실화 워크숍』을 개최합니다. 이번 행사는 학생들의 꿈과 끼를 키우기 위해 지난 일 년 동안 취약시기* 교육과정 활동의 내실을 기하여 특색있게 운영한 실천 사례를 공유·확산하기 위해 마련되었으며, 현장 교원 등 300명이 참석할 예정입니다. * 수능 이후나 각종 시험 후, 또는 2월 등 교육과정의 비효율적인 운영이 우려되는 시기 이날 워크숍은 2014년 교육부가 지정·운영한 ‘학사운영 내실화 연구학교(22개교)’ 운영 결과와 연구학교 이외에도 취약시기..
9월 신학기제 도입- 2015 경제정책방향(관계부처 합동) 발표 관련 -추진 배경학령기 인구가 감소하는 것에 적극 대응하고, 교원‧학생 등 인적자원의 국내외 교류가 활성화되는 추세에 부응하여 초중등학교부터 대학에 이르기까지 9월에 1학기가 시작되는 9월 신학기제 도입 검토 도입 논의 필요성(저출산 등) 학령기 인구 감소에 적극 대응하고 국제 인력 교류 활성화 고려 ※ 출생자 수 : (’90년) 650천명 → (’95년) 715천명 → (’00년) 635천명→ (’05년) 435천명 → (’10년) 470천명 → (’13년) 436천명(학사) 학사운영의 효율성 제고 및 교육과정 운영 내실화 - 긴 여름방학 중에 교원인사, 신학기 준비 등을 함으로써, 12~2월 학사일정 비효율성 개선 - 긴 여름방학 동안 ..
학부모와 함께하는 정책대화“다양한 학사 운영으로 꿈과 끼 키워주세요” 정책대화 | 학부모 | 학사운영 | 행복한교육 | 꿈 | 끼 | 자유학기제 | 자녀돌봄 | 방학 교육부가 ‘2015 학사 운영 다양화·내실화 추진계획’을 발표함에 따라 초·중·고교의 방학 유형이 다양화될 전망이다. 이에 따라 월별 단기체험, 봄·가을 단기방학, 2월 등교기간 최소화형, 혼합형 등 학교마다 특색 있는 학사 운영이 이뤄질 것으로 전망된다. 교육부는 이번 방안으로 수능 등 각종 평가 이후나 2월의 취약시기에 교육공백과 비효율성의 문제도 해결될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내년 새 학기부터 시작되는 학사 운영 다양화에 앞서 교육부 정책담당자와 초·중·고 학부모가 만나 허심탄회한 대화를 나눴다.참석자이승표 교육부 창의교수학습과장강유라..
학교의 문제는 학교만의 문제를 넘어서 학부모와 지역주민들과 함께 아빠, 학교운영위원회가 뭐예요? 교육과정의 계획 I 학사 운영 I 교과서 선정 I 학교 예산·결산 I 발전기금 운용 I 학칙 제·개정 학교운영위원회, 효율적인 학교운영과 교육발전 도모 3, 4월이면 다소의 차이는 있겠지만 각 급 학교마다 학교운영위원회 위원을 새로 뽑고 학교의 예산과 결산 및 학칙 제·개정, 방과 후 학교나 수학여행, 수련활동, 학교급식 업체의 선정, 교복이나 체육복 공동구매 등이 진행됩니다. "아빠 학교운영위원이 뭐예요? 담임 선생님이 이거 가져다 드리라고 했어요." 하면서 큰아이가 불쑥 운영위원회 심의자료 봉투를 내밉니다. 올해 들어 2건의 심의 안을 받아 보는 것인데 급한 안건이었는지 아이 편에 보내온 것입니다. 학부모..
교육과학기술부(장관 이주호)는 9월 1일(목) '세계적 수준의 전문대학(World Class College)*' 선정결과를 발표하였습니다. * WCC 개념 : 국내·외 산업체의 요구 및 기술변화를 수용할 수 있는 교육여건을 갖추고 계속적인 성장가능성과 글로벌 직업교육역량을 갖춘 선도 전문대학 World Class College는 글로벌 역량을 갖춘 한국 최고의 전문대학을 육성하기 위한 사업으로, 금번 7개교 선정은 전체 146개 국·공·사립 전문대학을 대상으로 4단계 평가과정을 거쳐 이루어졌습니다. WCC 대학 선정은 공정하고 객관적인 평가를 위해, 평가과정을 4단계로 구성하여 정량지표와 산업체 만족도 중심으로 평가하고, 교수 및 산업계 인사로 구성된 '선정평가위원회' 심의·의결을 거쳐 이루어졌습니다. ..
올해 교육계 최대의 화두 중 하나인 등록금 인하와 관련하여 무턱대고 등록금을 낮추기 보다는 부실대학 정리가 선행되어야 한다는 여론이 높아지고 있는 바, 교과부 에서는 지속적으로 부실대학 정리해 만전을 기해왔고 최근 정부재정지원 제한대상 대학을 선정하기도 했습니다. 그런데 그 내용과 방법에 관해 잘 모르거나 오해를 하고 있는 경우가 더러 있었습니다. 실례로 지난 9월 18일 SBS 8시 뉴스에서 보도한 기사와 관련해 SBS는 이번 정부재정지원 제한대학에 선정된 대학 중 9개 대학이 교과부로부터 지난 3년간 교육역량 우수대학으로 막대한 예산을 지원받아 온 것으로 나타났다고 보도했습니다. 하지만 여기에는 사실과 다른 부분이 있습니다. 교육역량강화사업과 정부재정지원 제한대학 평가에 활용된 지표는 대학의 교육여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