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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부 국민서포터즈

코로나19 상황에서도 극뽀옥! 교육회복 겟 레디 윗 미!

대한민국 교육부 2021. 9. 16. 15:00

 

안녕하세요 여러분! 누리울림 라디오의 ‘극뽀옥’ 입니다! 오늘은 교육회복을 위해 함께 다양한 준비를 해보는 콘텐츠인 ‘겟 레디 윗 미(Get Ready With Me)’를 준비해보았는데요. 누리울림 앞으로 다양한 분들이 교육회복 관련한 여러 사연들을 보내주셨네요.

 

 

 

팬데믹 상황 속에서 정서적, 심리적, 그리고 학습적인 부분에서 어려움을 겪었던 분들이 많은 것 같은데요. 사연들을 함께 둘러보며 여러분의 교육 회복과 일상 회복을 도와드릴 수 있는 방법을 알아보는 시간을 가져보려고 합니다. 같이 가보실까요?

 

첫 번째 사연은 심리 및 건강에 대한 고민이네요.

 

“코로나19로 인해서 친구들도 못 만나는 상황이 반복되다 보니 너무 우울해졌어요. 대인관계가 무너진 느낌이 들어요. 밖에 자주 나가지 못하니 집에 있는 게 자연스러워져서 살도 이전보다 많이 쪘고요. 정신적으로도, 신체적으로도 스트레스를 너무 받아요.”

 

맞습니다. 한국청소년상담복지개발원의 통계자료에 의하면 실제로 코로나19로 인한 우울과 위축감을 이유로 신청된 청소년의 정신상담 건수가 전년 대비 2.5 배가 증가했다고 합니다. 학교에서 친구와 선생님을 만나던 일상이 사라지면서 교우관계 형성에 어려움이 생기고 사회성도 저하되는 우려가 늘어나고 있어요. 이를 회복하기 위해 교육부에서는 먼저 심리 및 정서 진단을 진행하기로 했답니다.

 

심리 및 정서 진단 방법은 다양한데요. 우선, 교육/의료계 전문가의 자문을 통해 개발된 PHQ-9(우울증 평가도구) 및 정서행동특성검사 등의 전문 진단도구를 활용하여 진단을 실시한다고 해요. 또한, 각 학교에서는 학생건강체력평가와 학생 건강검진 및 신체 발달 상황을 조사하여 학생들의 전체적인 건강 상태를 면밀히 관찰할 예정이에요.

 

여기서 잠깐! 당연히 진단에서 끝나지 않겠죠? 학생의 심리와 정서 안정을 위해 상담/교육을 진행하고, 병원의 치료가 필요한 경제적 취약계층의 학생이나 정신건강 관심군 학생을 대상으로 치료비도 지원을 해줄 예정이에요. 그뿐만 아니라 의료취약 지역에 위치한 학교에는 정신건강전문가가 직접 방문하여 학생, 교직원, 학부모 등 대상에 제한을 두지 않고 의료서비스를 제공할 것이랍니다.

 

신체건강을 위해서도 다양한 신체활동과 예방교육도 실시해요. 저체력 학생들을 위해 건강체력교실을 운영하고, 학교스포츠클럽의 참가 학생 수와 진행 리그 수 등을 확대하여 활성화할 예정입니다. 또한, 바른 자세와 눈 건강, 식습관 개선 등을 위한 신체건강 교육 자료 프로그램을 개발하고 보급하는 것도 계획하고 있으니 사연을 보내준 학생도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건강해질 거예요!

 

두 번째 사연은 학습 결손에 대한 고민이에요.

 

 

“온라인 수업만 하다 보니까 제가 제대로 공부하고 있는 것인지 잘 모르겠습니다. 기존의 등교수업보다 덜 공부하는 느낌도 들고요. 성적을 높이기 위해서 어떤 공부를 얼마나 더 해야 하는지 도움을 받을 수 없을까요?”

 

코로나19로 인한 원격 수업이 지속되면서 기존 등교 일수인 190일보다 50% 감소된 등교 일수를 보이고 있어요. 이로 인해 학습 결손뿐만 아니라 학생 간의 학습 격차도 발생했는데요. 이러한 상황을 해소하기 위해 학생에게 맞는 맞춤형 수업으로 교과보충 프로그램을 실행하기로 했어요. 이름하여 “학습 도움닫기 프로그램!” 학습결손 해소가 필요하거나 희망하는 학생에 한해서 방과 후와 방학 중에 교사의 도움을 받아 교과 보충 수업을 진행할 수 있어요.

 

또한, 대학생, 지역사회 자원을 적극 활용한 “튜터링” 프로그램도 준비했답니다! 교·사대생과 지역 교수자원을 적극활용하여 3~5명 정도의 소규모 학생 집단의 학습 보충과 상담을 맡게 될 거예요. 작은 규모이지만 학교 수업으로는 부족했던 학습의 빈 부분을 지역사회 내에서 효율적으로 활용할 수 있겠죠?

 

그 외에도 학습 방법에 대한 이해도가 낮은 학생들을 대상으로 1:1 맞춤형 학습컨설팅을 진행하는 학습컨설팅 프로그램, 초등학교 수업에 2명의 강사를 배치하여 수업 중에 적극적인 보충수업을 할 수 있는 협력수업 운영교, 교감, 담임·특수·보건·상담교사 등으로 구성된 다중지원팀을 통해 학습이 어려운 학생에게 학습지도와 정서/행동 상담을 지원하는 두드림학교 운영, 읽기곤란 학생, 전문상담치료를 받아야 하는 학생 등 특별지원이 필요한 학생을 집중 지원하는 학습종합클리닉센터 등 정말 많은 프로그램이 진행되고 있다는 점, 참고해주세요!

 

세 번째 사연은 직업계고 학생이 보내준 고민입니다.

 

 

“저는 직업계고에 다니는 학생입니다. 코로나19로 인해 학습에 필수적인 현장실습이 어려워졌습니다. 현장의 분위기를 모르니까 취업도 어떻게 준비해야 할지 막막하기만 하네요. 취업과 관련해 역량을 쌓기 위해 지원이나 도움을 받을 곳이 있을까요?”

 

고민이 이만저만이 아니네요. 이 상황을 회복하기 위해 저희는 맞춤형 핀셋 지원을 실행합니다! 우선 취업역량을 기르기 위해서 “자격취득 지원”을 진행해요. 무려 18개의 기능사 자격시험 및 자격취득 교육 응시료를 지원합니다. 또한, “실습수업 보조강사” 프로그램은 미취업 졸업생이 취업 전까지 업무역량을 유지할 수 있도록 실습수업의 보조강사로 배치하는 프로그램이에요. 열심히 갈고닦은 학생들의 실력이 녹슬지 않도록 해주겠네요!

 

변화된 환경에 취업까지의 관문이 어려워진 상황을 위해 채용 연계 직무교육을 진행한답니다. 실질적인 직무 환경에서 적응할 수 있도록 교육을 지원해주는 것입니다. 전국 7개 지역의 공동훈련센터에서 사전 직무교육을 받거나 취업 후 기업에 적응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개설 및 운영한다고 하니 취업 전, 후로 큰 도움이 될 것 같습니다!

 

마지막으로는 등교 확대에 대한 선생님의 고민입니다.

 

“지금까지는 온라인 수업을 잘 해왔지만, 저와 학생들 모두 언젠가는 학교에서 서로를 보는 날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그런데 저희 교실은 인원이 적지 않아요. 저희 반과 같은 과밀 학급은 등교 수업을 하게 되더라도 제외가 될까요?”

 

2학기 등교 확대를 위해서, 또 코로나19와 유사한 팬데믹의 등장에 대비하기 위해서는 학급 내 밀집도를 줄이는 것이 급선무라고 판단했어요. 그래서 유형에 따라 과밀학급 해소 방안을 세웠다고 합니다.

 

 

일시적 과밀의 경우, 모듈러 교사를 배치하게 됩니다. 여기서 모듈러 교사란, 일시적으로 설치할 수 있는 이동식 교실이에요. 공장에서 규격화된 건물을 완성한 후에 학교 운동장에 단순/조립할 수 있어서 과밀학급의 밀집도를 빨리 해소해야 하는 경우에는 최적화되어 있어요.

 

또한, 특별교실 전환도 추진할 예정입니다. 특별교실이란 “학교시설 중에서 보통 교실이 아닌, 특정 교과에 대응한 실험, 실습 등의 특별 학습 활동을 하기 위해 특정 설비가 갖춰진 교실”을 말해요. 이 특별교실들을 일반교실로 전환하여 수업 공간을 확대하는 것입니다.


오늘 이렇게 여러분들을 사연과 함께 교육회복 겟 레디 윗 미를 진행해보았는데요. 팬데믹이 가져온 일상의 변화는 생각보다 다양한 것 같아요. 그럼에도 알차게 준비한 지원 프로그램들을 통해 회복을 넘어서 한층 더 나은 미래교육으로 나아가게 될 거예요! 우리가 꿈꿨던 그 날을 위해 앞으로도 이어질 교육회복의 행보를 응원해주세요:) 교육회복에 관한 더 자세한 내용은 ‘교육회복 종합방안’에서 살펴볼 수 있습니다.

 

 

👇🏻 더 자세한 ‘교육회복 종합방안’ 보러 가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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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위 기사는 2021 교육부 국민 서포터즈의 의견으로 작성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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