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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부 국민서포터즈

달라도 괜찮아! 다문화 교육의 필요성

대한민국 교육부 2022. 7. 4. 14:01

 

대한민국은 다문화사회입니다.

세계 곳곳에 나가 있는 재외동포가 700만 명에 이르고

체류 외국인 150만 명도 국내에 거주하고 있기 때문인데요.

 

또한, 최근 5년간 다문화 학생 수는 매년 1만 명 이상 증가하여 작년에는 16만 명을 초과했습니다.

이렇게 다문화 학생 비율은 지속적 상승을 이어가고 있는데요.

 

문화적 차이로 인한 오해와 갈등이 발생할 수밖에 없는 환경입니다.

인생의 가치관을 형성하는 학령기 아이들에게 올바른 다문화 이해와 교육이 필요하겠죠?

자세한 내용은 영상으로 만나볼까요?

 

 

 

용소초등학교 다문화 수업
  • 게르(ger) : 몽골인들의 이동식 천막집. 나무로 골조를 만들고 그 위를 펠트로 덮어 만드는데 보통 지름 4~5미터, 높이 2.5미터 정도며 수백 명을 수용할 정도로 큰 것도 있다.
  • 델(몽골 전통의상) : 천으로 만든 여름용과 풍성한 털을 달아놓은 겨울용으로 나눈다. 초원에서 사는 몽골인들은 일상복으로 자주 입으며 특유의 허리띠를 찬다.
  • 샤가이(몽골 전통 놀이) : 몽골인들이 기르던 가축의 뼈 가운데 특정 부분(복사뼈 등)으로 만들며 종교 제의나 놀이, 전통 시합 등에 이용한다.
Q. 다문화 수업을 하면서 느낀점이 있다면 어떤게 있을까요?

나랑토야(이나라) 다문화 교사 : '몽골'하면 넓은 초원만 있다고 생각하는 사람들이 많아서 항상 다문화 수업하러 가면 몽골에 '휴대폰 있어요?, 컴퓨터 있어요?' 물어보는 친구들이 많아요. 몽골 사람들도 아파트에서 살고 있습니다. 그래도 아이들이 좋아하고 재미있어 하니까 뿌듯하고 저도 재미있는 것 같아요.

 

Q. 몽골 문화를 배운 소감은 어떤가요?

김예준(용소초 3학년) : 우리나라는 한번 집에서 살면 몇 년 동안 있는데 몽골에서는 자주 이사해서 신기했어요.

김주원(용소초 3학년) : 샤가이가 제일 인상에 남아요. 다음에는 미국을 알아보고 싶어요.

 

다문화감수성이란?
  • 우리는 다 다르다는 것을 인정하는 것. 집이 다르고, 옷이 다르고, 문화가 다르다는 것을 인정하고 다른 문화와 관련된 모든 것들에 대해서 우리가 열린 마음으로, 열린 태도로 서로 다룰 수 있음을 생각하고 의사소통하면서 조화롭게 좋은 관계를 맺고 살아가는 것입니다.
부산다문화교육센터 프로그램
  • 상호문화교육 : 토요가족 상호문화아카데미, 세계언어교실, 학교로 찾아가는 다문화감수성교실 등 여러 나라의 생활 및 문화에 대한 체험과 경험을 통한 다문화감수성 함양 수업
  • 맞춤형 교육지원 : 한국어교실, 다봄번역서비스, 초기적응지원 프로그램, 대학생 및 교사 멘토링 등 다문화 학생에게 필요한 한국어 지도, 한국문화체험, 기초학습과 진로진학 지도
  • 교원·학부모 역량 강화 : 상호문화교육 역량강화, 입학설명회 및 교육공감토크, 다문화 북카페 등 교원과 학부모 등에게 도서이용, 교육지원 안내 및 공교육 관련 정보 공유

 

 

다양한 인종, 종교, 문화가 공존하며 국가 경쟁력에 도움이 되는 것을 다문화 주의라고 해요.
급속히 통합되는 글로벌 사회에서 여러 국가의 문화를 서로 존중하고
자유롭게 교류하는 역랑은 이제 필수입니다.

하지만, 다문화 가정의 아이라고 특별하게 대우하면 오히려 부담으로 작용할 수 있어요.

모든 학생이 함께 배우고 성장하며 조화롭게 살아갈 수 있도록 배려하고 포용하는 것

다양성을 인정하되 차별하지 않는 사회 분위기가 중요하지 않을까요?

 

※ 위 영상은 2022 교육부 국민 서포터즈의 의견으로 작성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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