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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년 교육부 이야기/부모의 지혜 나눔

내 아이 유치원 어디로 보낼까?

대한민국 교육부 2013. 12. 6. 09:00

유치원아이의 첫 사회 기관입니다. 물론 가정이 있지만, 친구들과 함께 단체 생활을 하는 의미에서 첫 번째라고 할 수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부모님은 대충 고르시지 않지요? 아이의 성향, 우리 집의 형편 등을 고려하여 유치원을 선택하게 됩니다. 지금 다니고 있는 아이도 있겠고 이제 막 유치원을 골라 2014년부터 다니려고 하는 아이들도 있겠지요. 저도 아이가 5세 때 처음으로 기관이라는 데를 갔을 때가 잊히지 않습니다. 매일 웃으며 즐겁게 가는 것만으로도 큰 행복이었던 것 같습니다.

<아이의 유치원 생활 모습>

 

요즘엔 정말 다양한 유치원이 많이 생겨나고 있어서 정보를 찾는 것도 쉽지 않습니다. 얼마 전에 몇몇 친구들이 남편회사 때문에 또는 큰 아이 학교 때문에 이사를 했습니다. 그러면서 유치원 다니는 아이를 어디로 보낼지 고민하며 혹시 아는 유치원이 있느냐고 물어왔습니다. 몇몇 대형 유치원을 빼고는 근처에 어떤 유치원이 있는지도 잘 모르는 게 현실입니다. 바로 그 정보를 세세하게 제공하는 사이트가 있습니다. e-유치원시스템입니다. 우리 아이에게 맞는 유치원 고르기, 함께 해볼까요?

<e-유치원시스템 홈페이지: http://childschool.moe.go.kr/>


거주하시는 또는 거주하게 될 지역을 검색하시면 국립, 공립, 사립까지 전체적인 유치원의 정보가 다 보입니다. 유치원 사진과 소개는 물론 개원 일자, 평가인증, 주소, 전화번호, 학급인가와 편성, 교사 수, 교육비, 급식형태, 건물형태, 차량종류까지 아주 자세한 정보를 보실 수 있습니다.

 

이 사이트가 직접 도움이 됐던 예를 보여드리겠습니다. 친구는 우선 사립보다는 공립 유치원을 원했고, 먹거리에 관심이 높아서 위탁업체가 아닌 직접 원에서 급식을 조리하는 곳을 찾았습니다. 그리고 학교에 가기 전 보내는 곳이라 전체적인 학교 분위기도 미리 익힐 수 있는 곳이면 아주 좋겠다고 생각해서 여러 유치원을 검색한 결과, 초등학교 병설유치원을 선택했습니다. 

또 하나의 예입니다. 지인은 유치원 선택의 기준을 자연에 두었습니다. 그래서 건물과 그 주변에 관심이 많았습니다. 숲 유치원으로 운영되는 곳을 찾았지만 못 찾아서 잔디가 깔렸고 동물과 식물을 자연스럽게 접할 수 있는 공간을 가지고 있는 유치원으로 선택하였습니다. 사진이 나와 있어 마음에 들어 살펴보고 직접 방문해서 결정했습니다. 지금 아이가 다닌 지 일 년이 돼가고 있는데 아주 만족한다고 합니다.

이 외에도 e-유치원시스템 홈페이지에 들어오시면 유아 학비지원의 자세한 정보는 물론 알림 마당 안에는 유치원의 여러 보도자료, 감사한 내용까지 볼 수 있습니다. 그리고 교육지원청정보와 유아교육 관련 사이트의 주소와 전화번호도 있으니 필요한 부분 잘 활용하시길 바랍니다.

 

내가 사는 지역이라고 해도 유치원의 정보를 찾는 건 단지 다른 학부모에 묻는 정도로 끝나는데, 직접 가서 본 것처럼 자세한 정보가 담겨있는 e-유치원 시스템내 아이에게 맞는 유치원을 고르는 데 전체적인 윤곽을 잡아주고 마음을 정하는 데 도움을 주는 듯합니다. 그 다음에는 검색한 유치원을 직접 방문하셔서 선생님을 만나보고 수업방식이나 과제 등 유치원 생활 중에 내가 중요하다고 생각되는 부분이 잘 갖춰져 있는지 상담받고 결정하시기 바랍니다.

아이의 즐거움이 묻어나는 유치원생활의 시작. 2014년에도 그 시작이 처음처럼 이어지길 바랍니다. 저는 아이의 유치원 생활을 간직하기 위해 이렇게 앨범으로 만들어두었습니다. 매번 꺼내볼 때마다 아이도 저도 그때의 행복과 감동을 잊을 수 없네요.


<'e-유치원시스템' 바로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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