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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on't worry about 황사&초미세먼지! 본문

교육부 국민서포터즈

Don't worry about 황사&초미세먼지!

대한민국 교육부 2014. 4. 1. 13:00

정부3.0으로 알아보는 재난유형별 교육 및 훈련 메뉴얼
Don't worry about 황사&초미세먼지!
정부3.0 I 황사예방 I 학교현장 재난유형별 교육 및 훈련 메뉴

저는 요즘 일기예보와 함께 <대기오염 정보>를 꼭 확인합니다. 왜냐하면, 일주일에 3번은 ‘스포츠클럽’을 포함하여 ‘체육’시간이 들어 있기 때문입니다. 뿌연 대기 속에 1급 발암물질이 섞여 있다는 뉴스에 사실, 실외에서 활동하는 것조차 반갑지 않았습니다. 앞으로 이런 황사나 초미세먼지가 지속된다면, 우리가 좋아하는 축구나 농구를 실내 체육으로 대신하는 변화가 올 것 같다는 생각을 해 보았습니다. 

초미세먼지 같은 경우는 폐 속으로 조용히 쌓여서 온갖 질병을 유발한다는 보도에 저는 그냥 걱정만 할 수는 없었습니다. 집에서는 부모님께서 관리를 잘해 주셔서 괜찮지만, 학교생활에서의 대처는 어떻게 해야 하는지 매우 궁금해서 검색을 시도해 보았습니다.


저는 검색 도중에 교육부 홈페이지 메인 상단에 있<정부3.0 정보공개>사이트를 발견하게 되었습니다. 이곳은 교육부의 다양한 정보나 우리에게 꼭 필요한 정보를 공개하고 있는 곳이었습니다. 즉, 정부가 보유한 정보를 투명하게 공개하고, 또 국민들에게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하겠다는 현 정부의 주요 국정 목표가 담겨 있다고 하는데요. '정부3.0 정보공개'에 제가 찾고자 하는 <학교에서 대처하고자하는 황사와 초미세먼지>에 대한 정보도 있을까요? 그래서 저는 '학교현장 재난유형별 교육, 훈련 메뉴얼'을 찾아 '황사와 초미세먼지'에 대비하는 방법을 살펴보게 되었습니다. 

 

Don’t worry about 황사!

저는 우선 <정부3.0 정보공개> 사이트에서 <유, 초, 중, 고 학교 및 학생 정보>를 선택하였습니다. 그리고 제가 원하는 정보를 찾기 위하여 살펴보기 시작하였습니다. 그리고 <학교현장 재난유형별 교육 및 훈련 메뉴얼>을 찾아서 선택하였는데 그 메뉴얼 속에 <황사>가 있었습니다. <황사>가 학교현장 재난 유형으로 구분되는지 이번에 알게 되었습니다. <초미세먼지>는 올해 대기오염의 주범으로 등장하였기에 이 메뉴얼에는 속하지 않은 것 같습니다.

이 메뉴얼의 첫 장에는 <발간사>가 제시되어 있는데요, 이 메뉴얼의 가장 궁극적인 목적은 바로 재난에 대비하여 학교의 학생들을 보호하기 위함이라는 것을 <발간사>를 통하여 알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학교 현장에 계신 많은 선생님과 학생들에게 더 적극적인 홍보의 필요성도 느끼게 되었습니다. 다음은 <정부3.0>을 통하여 알게 된 <황사>에 대한 정의와 증상, 그리고 학교에서의 대처법을 살펴보겠습니다. 


1. 봄뿐만 아니라 이젠 가을, 겨울에도 자주 발생해요.

황사는 몽골과 중국 사막의 미세한 모래가 바람에 날려 하늘을 덮었다가 떨어지는 현상이나 흙먼지를 말하는 것으로 주로 봄철에 많이 나타납니다. 1시간 평균 미세먼지 농도가 400~800㎛/㎥ 범위로 2시간 이상 지속될 것이 예상될 때 황사 주의보를 발령하고, 1시간 평균 미세먼지 농도가 800㎛/㎥ 이상이 2시간 이상 지될 것이 예상될 때는 기상청에서 황사 경보를 발령합니다.


2. 충혈된 눈에는 눈물이 나 목, 코는 ‹간질간질›

황사로 인한 인체 부위별 주요 질환 증상을 살펴보면, 우선 <눈>에는 흙먼지가 들어가 깔끄럽고 눈물이 납니다. 그리고 눈이 충혈되거나 눈곱이 낍니다. <코>는 간질거리고 재채기가 납니다. 그리고 코가 막히거나 콧물이 자꾸 흐릅니다. <목>은 간질거리며, 목구멍이 답답하거나 가래가 생깁니다. 천식기가 있는 사람은 기침이 더 자주 날 수 있다고 합니다.

저는 친구들에게 황사 때문에 아팠거나 혹은 황사에 대비하는 나만의 방법을 인터뷰해 보았습니다. 황사의 증상이 감기의 증상과도 비슷하여서 ‹감기›에 걸린 것으로 착각하고 병원에 갔던 적이 있다는 송해서(중대부중, 2)군감기와 황사 두 증상의 정확한 구분이 필요할 것 같다고 언급해 주었습니다. 목이 간지러워서 공부시간에 계속 기침을 하게 되어서 같은 반 친구와 선생님들께 죄송했다는 김송훈(중대부중, 2)군물을 수시로 먹어 주어서 먼지로 인한 기침을 막아 보는 것도 좋겠고 의견을 밝혀 주었습니다. 감기도 아닌데, 특히 오전에 재채기가 많이 났다는 안태(중대부중, 2)군른 친구에게 침이 튀는 것을 방지하기 위해서 손수건이나 휴지를 꼭 가지고 다닌다고 이야기해 주었습니다.


3. 될수록 외출을 자제하되 귀가 후에는 깨끗이 씻으세요.

황사가 발생하면 우리는 어떻게 행동하면 좋을까요? 학교에서는 학생들을 대상으로 어떤 조치사항이 필요할까요? 이 부분은 <정부3.0 정보공개>에서 제가 가장 알고 싶었던 정보였습니다. 그래서 저는 <등,하교시와 학교에서>로 크게 구분하여 살펴보겠습니다.

● 등, 하교시 우리들은?

등교 전 학교의 임시휴교 등의 비상연락을 확인합니다. 그리고 먼 하늘을 보고 보통 때와 무엇이 다른지 확인합니다. 일기예보도 자주 확인해야 합니다. 개인적으로 손수건이나 휴지, 입 가리개 등을 준비하면 좋습니다. 황사가 짙을 경우 교차로, 횡단보도, 둑길 등을 걸을 때 안전에 유의합니다.


● 학교에서 우리들은?

교실 창문을 닫고 바깥 활동을 줄입니다. 손을 깨끗이 씻고 양치질을 하여 황사질환을 예방합니다. 눈이 가렵다고 손으로 만지지 말고 물로 씻거나 점안제를 사용합니다. 목을 축이는 정도로 물을 자주 마십니다.


● 학교나 선생님들은 학생들에게 이렇게 조치를 해 주세요.

학교에서는 비상상황에 대비한 비상연락망을 점검하고 확인합니다. 선생님들은 황사발생에 대비하여 학생들에게 행동요령을 교육합니다. 황사 발생 중에는 실외나 야외학습은 실내 학습활동으로 검토하고 조정합니다. 학교는 학교급식에 대하여도 위생관리를 점검해야 합니다.


4. 황사가 발생했는지 확인할 수 있는 방법은?

● 방송매체에서는 TV, 라디오, 인터넷, 스마트폰 어플리케이션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 기상청 홈페이지인 www.kma.go.kr에서도 확인할 수 있습니다.

● 전화는 131을 누른 후 4번(현재날씨-자동응답)에서 확인 가능합니다.


다음에서는 황사와 더불어 불청객인 ‹초미세먼지›에 대한 정의, 대처법, 건강을 지키는 방법 등을 전문가의 인터뷰를 통하여 더 알아보겠습니다. 


더 알아볼까요?

저는 <정부3.0 정보공개>를 통하여 <황사>가 무엇인지, 왜 발생하는지, 그리고 학생들의 입장에서 어떻게 대처해야 하는지 알게 되었습니다. 그런데 저는 한 가지 더 궁금해집니다. <초미세먼지>가 왜 문제가 되는지, 무엇 때문에 우리의 건강을 위협하는지 알고 싶어우영춘 의사 선생님(흑석동, 우소아과의원)을 찾아갔습니다.

의사 선생님께서는 “미세먼지는 그냥 아주 작은 먼지예요. 공기 중에는 이 미세먼지가 늘 떠다니고 있는데, 건강에도 그리 좋지 않으니 평소에도 늘 조심해야겠죠. 대부분 미세먼지는 우리가 호흡할 때 코털이나 코점막에 의해 걸러지게 되어 있어서 세수만 열심히 하여도 문제가 될 것이 없지요. 하지만 초미세먼지는 코에서 걸러지지 않고, 기관지나 폐 속에서 깊이 침투하여 각종 질병을 일으키는데, 특히 1급 발암물질로 지정한 black carbon이 포함되어 있어서 사실은 더 위험합니다.”라고 말씀해 주셨습니다. 


그렇다면 황사나 초미세먼지로부터 우리들의 건강을 지키는 방법에 대한 질문에 “첫째, 등산, 축구 등 랜 실외 활동을 자제하고, 어린이나 노약자 그리고 호흡기 환자들은 가급적 실외 활동을 삼가야 합니다. 둘째, 꼭 외출하려면 먼지를 걸러내는 의료용 황사 마스크, 보호안경, 모자 등을 착용해서 우리 몸을 보호해야 합니다. 셋째, 세수를 자주 하고, 흐르는 물에 코를 자주 씻어 내야 합니다.”라고 설명해 주셨습니다. 

저는 신채옥 약사 선생(흑석동, 천사약국)께 황사 마스크 고르는 요령을 알아보았습니다. 황사 마스크는 일회용으로 만들어졌기 때문에 세탁하면 안된다고 하셨습니다. 그리고 구입할 때는 반드시 <식품의약품안전처>의 허가를 받았는지 확인해야 한다고 당부하셨습니다. 그리고 황사 마스크 겉 포장지에 적혀 있는 KF-80이라는 표기에 대하여 질문 드렸더니 KF는 Korea Filter의 약자이고, 80은 80% 이상을 나타내는 것으로 미세먼지의 차단률을 말해요. 그러니 숫자가 더 높은 것으로 구매하는 것도 하나의 방법니다.”라고 설명해 주셨습니다.


저는 오늘 황사 마스크를 샀습니다. 그리고 약사선생님께 배운대로 마스크를 올바로 착용하고 밖으로 나왔습니다. 더 이상 황사나 초미세먼지 때문에 ‘스포츠클럽’이나 ‘체육시간’에 대한 걱정을 할 필요가 없어졌습니다. 유비무환(有備無患)이라는 한자성어처럼 재난으로 분류되는 황사나 초미세먼지가 우리의 건강을 위협한다 할지라도 <정부3.0 정보공개>에서 배운 행동 요령과 의사 선생님의 말씀처럼 평소에 준비를 철저히 한다면 건강한 생활을 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그리고 황사 마스크 착용 잊지 마시고요!




알면 알수록 힘이 되는 <정부3.0 정보공개>

‘가마이시 시의 기적’을 기억하시나요? 2011년 3월, 약 2만 명의 사상자가 발생한 동일본 대지진 속에서 가마이시 시에 위치한 초·중등학생 3천 명이 모두 생존했을 때를 말합니다. 그러나 이는 기적이 아니라 시에서 보급한 지침서와 그에 따른 지속적인 교육과 훈련이 이루어낸 결과였다고 합니다. 이러한 이유로 리나라 학교에 알맞은 재난에 대비한 체계적인 학생 교육 훈련이 필요했으며 그래서 만들어진 것이 <정부3.0 정보공개> 사이트의 <재난유형별 교육, 훈련 메뉴얼>이라고 합니다.


황사가 재난으로 분류될 정도로 우리에게 위협적인 존재였음을 이번 <정부3.0 정보공개>를 통하여 알 수 있었습니다. 그리고 학교와 학생들이 이런 재난에 대비하여 어떻게 대처해야 하는지도 새롭게 알게 되었습니다. 큰 글씨로 쉽게 설명된 교육, 훈련 메뉴얼이 유치원생, 초등학생, 고등학생 아닌 어른들이 본다고 해도 매우 좋을 것 같습니다. 또한, 상세하고 재미난 그림 덕분에 메뉴얼을 따라 재난 대비 훈련이 쉬울 것 같고요, 이해할 수 있는 대상이 더 넓어져서 활용도가 높을 것으로 생각되었습니다.

<정부3.0  정보 공개> 알면 힘이 됩니다!

http://www.moe.go.kr/web/100088/site/contents/ko/ko_0345.js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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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Comments
  • 프로필사진 나그네 2014.04.01 15:30 정부3.0이 무슨 상관이 있나 했더니 정보 공개에 관한 이야기군요 ㅎㅎ 헌데 아쉬운게 정부 3.0에 관한 글처럼 제목을 봤는데 해당 메뉴얼에 관한 내용이야기는 좀 적은거 같네요...
    그러다가 끝에 다시 유익하다고 하니 좀 앞뒤가 않맞는거 아닌가 하다가도 황사 대처법에 관해 잘 알고 갑니다^^
  • 프로필사진 Favicon of https://if-blog.tistory.com 대한민국 교육부 2014.04.02 10:57 신고 나그네님, 정보3.0에 대한 메뉴얼 보다는 정보3.0의 정보가 실생활에 어떻게 도움이 되는지에 대한 소개 기사가 맞습니다. 정보3.0 페이지를 열어보시면, 실생활에 도움이 되는 더욱더 다양한 정보들이 많이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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