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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인의 초등교사, 체육교육 활성화 위해 국가대표가 되다!

대한민국 교육부 2015. 8. 25. 13:14

100인의 초등교사,

체육교육 활성화 위해 국가대표가 되다!

 

 


대한체육회가 국가대표선수의 산실인 태릉선수촌에서 지난 8월 4(화)일부터 7일(금)까지 총4일간 전국 초등교사 100인을 대상으로 ‘2015 전국초등교원체육연수’를 실시했습니다. 이번 직무연수는 전국 17개 시도교육청의 추천을 받은 초등교원을 대상으로 진행되었고요. 국가대표 선수들과 동일하게 태릉선수촌 내에서 3박 4일간 합숙생활을 경험할 수 있었던 연수였습니다.


연수는 체육교과 비전공자인 초등교원들에게 교과 전문성 향상을 위한 이론교육과 실기교육을 병행하여 진행했는데요. 연수시간은 체육이론 6시간, 체육실기 24시간 등 총30시간으로 이뤄졌습니다.


이론수업의 주요 내용은 ‘바람직한 체육수업이야기’, ‘운동상해 대처방법’, ‘도전과 열정’ 등 실제 수업에서 바로 적용 가능한 내용들이었습니다. 실기수업은 ‘힐링체육으로 아이들이 행복한 학교만들기’, ‘표현활동’, ‘스파크 프로그램을 이용한 신체활동’ 그리고 핸드볼/체조/육상/배드민턴 지도법 등 전문 체육 종목들로 구성해 교과의 전문성을 보했습니다. 그리고 해당 직무연수는 2015학년도 특수분야연수기관 직무연수 운영지침에 따라 진행됐으며, 30시간 중 80%이상 출석한 자에 대해 이수증을 발급했습니다.

 

 

 

 

 

▲ '힐링체육으로 아이들이 행복한 학교 만들기' 강의를 수강하는 초등교원들.

 

 

연수에 참가한 서울동신초등학교 김태윤 선생님은 “국가대표 선수들의 상징적 장소인 태릉선수촌에서 3박 4일간의 합숙생활은 교사로서 매우 의미가 있는 시간이었다. 게다가 전국의 초등교사들을 만나 초등체육 교수법을 공유할 수 있는 좋은 계기가 되었다”라고 참가소감을 밝혔습니다.


또 이름을 밝히지 않은 한 초등교원은 “일반인이 들어올 수 없는 태릉선수촌에서 합숙을 할 수 있다는 점에 매력을 느껴 신청을 했다. 학교에 스포츠강사가 배치된 이후, 체육수업을 진행하고 있지 않아 이번 연수를 통해 체육교과에 대한 중요성을 다시 하게 된 것 같다”라고 말했습니다.


한편, 육상교수법을 지도한 최종도(경남내동중학교) 강사는 “대한체육회에서 진행하는 직무연수에서 어느덧 3년째 강의하고 있지만 초등교사 분들의 배움에 대한 열정은 해마다 다르다. 그리고 기초종목을 중심으로 현장에서 바로 적용할 수 있는 교수법을 개발하여 초등교원들에게 제공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 '육상지도법' 강의를 수강하는 초등교원들.

 

 

매년 전국 초등교원들을 대상으로 직무연수 사업을 진행하고 있는 대한체육회 연수과정은 초등교원만이 누릴 수 있는 특권이자 체육교과 전문성을 향상시킬 수 있는 좋은 기회입니다. 그리고 내실이 있는 학교체육수업의 계기를 마련하고, 학교체육 활성화를 도모할 수 있다는 장점도 갖고 있고요. 이외에도 평소 매스컴에서만 접할 수 있는 국가대표 선수들과 같은 공간에서 생활하고 만날 수 있다는 점이 본 연수의 가장 큰 매력으로 손꼽힙니다.


교육부의 교육개혁 6대 과제 중 하나인 ‘자유학기제 확대’의 주요 내용에서도 예술·체육교육 활성화가 포함되어 있는데요. 학생들의 꿈과 끼를 찾기 위해 ‘1학생 1문화·예술 1체육 활동’이 될 수 있도록 전문 예술강사 지원, 학교 스포츠클럽 활성화 등을 추진한다고 하니 더없이 반가운 소식인 것 같습니다.


교육개혁 6대 과제인 자유학기제나 전국초등교원체육연수 등이 체육교육이 활성화하는데 기여할 수 있었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전국초등교원체육연수 연수와 관련한 문의사항은 대한체육회 교육지원부(☎02-970-0398)로 연락하면 보다 자세한 내용을 확인하실 수 있을 겁니다. 아직 연수를 이수하지 못한 초등교원들은 내년 연수를 놓치지 마시고 연수에 참가할 수 있길 적극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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