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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우여 부총리, 한-몽골 교육협력 강화를 위해 몽골 방문

대한민국 교육부 2015. 10. 6. 17:48

황우여 부총리,

한-몽골 교육협력

강화를 위해

몽골 방문

- 한몽 교육협력 양해각서 개정 및 자비유학생 확대 방안 논의 -



황우여 부총리 겸 교육부장관은 10월 2일(금) 몽골 울란바타르를 방문하여, 치메드 사이한빌렉(Chimed SAIKHANBILEG) 몽골 총리와 양국의 공동발전을 위한 협력방안을 논의하였습니다. 



사이한빌렉 총리는 학생 및 노동자 등 양국 국민 간 교류가 활발하므로 이를 통해 경제협력이 더욱 확대되기를 희망한다며, 몽골의 산업 인프라 구축에 한국기업이 많이 참여하기를 바라고, 특히, 정보통신기술(ICT)이 발전한 한국에서 몽골 정보통신(IT) 기술자들이 연수받을 수 있도록 지원해줄 것을 요청했습니다.


황부총리는 천연자원은 없지만 기술력이 풍부한 한국이 몽골의 자원개발에 참여하고 이를 다시 한국에서 수입한다면 양국 발전에 크게 기여할 것이라고 화답했습니다. 몽골측이 바라는 유학생 확대에 대해서는 과거 한국도 형제자매가 돈을 벌어 다른 형제의 학비를 지원했던 경험을 이야기 하며, 가까운 친척(형제자매, 배우자)이 한국에서 취업하여 유학생의 학비를 지원하는 구체적인 방안을 양국 교육부가 협의해 나가겠다고 말했습니다.



앞서 진행된 룹상냠 강투무르(Luvsannyam GANTUMUR) 몽골 교육문화과학부 장관과는 양국의 교육협력방안을 논의하고, 한-몽 공동발전을 위한 교육협력 양해각서* 개정안에 서명했습니다.


개정된 양해각서는 지난 5월 인천에서 개최된 세계교육포럼에서 채택한 ‘인천선언문’의 주요 의제인 세계시민교육(GCED)**의 몽골 내 확산과 몽골과의 교사 교류 활성화, 한국어 교육 활성화 내용이 포함됐습니다. 


* 양국 교육부간 한-몽 교육협력 양해각서 체결 : 2005.8.16. (울란바타르)

** GCED(Global Citizenship EDucation) : 보편적 가치 달성을 위해 글로벌 이슈에 능동적으로 대처하는 ‘글로벌 시민’을 양성하는 교육



강투무르 몽골 교육부장관은 몽골교사들은 단지 3개월만 한국에 다녀와도 의식이 변하고, 한국에서 공부한 유학생은 한몽 협력에 크게 기여하고 있다고 소개하며, 한국의 지원에 감사를 표했습니다.


이에 황부총리는 미래 공동발전을 위해서 학생교류가 중요하며, 양국 간 교육협력 강화를 위한 구체적 방안 마련을 위해 국장급 실무위원회를 제안하였고, 몽골측도 환영했습니다.


한편, 몽골 내 한국 유학생 확대 및 한국 고등교육시스템 수출전략 모색을 위해 한국인이 설립한 몽골 국제울란바타르대를 방문하여, 오덕교 총장 등 교육분야 교민들의 의견을 청취하였습니다. 황우여 부총리는 “이번 몽골 방문이 한국-몽골의 양국 간 우호증진과 교육협력을 공고히 하고, 몽골의 학생들이 한국에서 교육받을 수 있는 기회를 넓히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기대했습니다. 


황부총리는 같은 날 10시에 한몽 경제포럼 대표 바트후 국회의원을 비롯한 6명의 국회의원의 초청을 받아 국회에서 양국 협력 방안을 논의하였고, 뭉크바트 몽골 청소년연맹 총재 초청 만찬에 참석하여 한몽 청소년 교류 방안에 대해 논의합니다.



10.2(금) 즉시 보도자료_ 황우여 부총리, 한-몽골 교육협력 강화를 위해 몽골 방문.hw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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