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록전체 글 (13761)
교육부 공식 블로그
내가 만든 카네이션으로 사랑을 전해요 눈이 즐겁고 입이 달콤한 라이스클레이 라이스클레이 I 카네이션 I 어버이날 I 창의력·소근육·집중력 발달라이스 클레이, 그게 뭔데? 국내에서 최초로 국내산 쌀과 천연재료를 이용하여 만든 떡 클레이 입니다. 아이들과 놀아주고 만들어서 함께 먹을 수 있는 나만의 간식 클레이 활동! 우리 쌀에 단호박, 딸기, 블루베리, 사과 등의 천연재료를 사용한 라이스 클레이의 매력에 지금부터 함께 빠져 보실까요?^^ 홍천여중 방과 후 수업시간에 라이스 클레이로 카네이션을 만든다고 하네요. 5월에 고마운 사람에게 달콤한 카네이션 클레이를 선물하려고 아이들은 즐겁게 선생님의 설명에 귀를 기울입니다. 어떻게 해야 예쁘게 만들 수 있는지 궁금한 표정으로 이 시간에 집중합니다. 강사님의 설명을..
즐거운 날! 과학의 날! 독특한 과학의 날 행사, 우리학교는? 과학미술과 과학만화 I 비누만들기 I 별자리 키트 I 골드버그 장치 I 물로켓즐거운 날, 과학의 날!여러분은 교내 과학의 날 행사 때 어떤 프로그램에 참여하셨나요? 우리 학교는 이번 과학의 날 행사에 다양한 프로그램이 갖추어져 있어서 학생들이 자신이 원하는 프로그램을 자유롭게 체험할 수 있었습니다. 프로그램 중에는 과학미술과 과학만화 그리기, 비누 만들기 체험, 별자리 키트 만들기, 팝콘과 솜사탕 만들기, 골드버그 장치 만들기, 물로켓 만들기 등이 있었습니다. 저는 이 중 과학 미술 그리기를 했었고, 각자 서로 다른 프로그램을 체험한 친구들을 통해 각각의 프로그램에서 어떠한 수업을 받았는지, 체험을 통해 무엇을 느꼈는지를 들을 수 있었습니다...
생존을 위한 외국어, 다양한 방법으로 배워요 하노이한국국제학교는 외국어교육을 이렇게 하고 있어요! 외국어교육 I 외국어 I 베트남어 I 영어 I 하노이한국국제학교초등학교 1학년부터 배우는 영어와 베트남어베트남 하노이한국학교의 정식 명칭은 하노이한국국제학교입니다. 해외에 있는 한국 아이들에게 외국어는 필수를 넘어서 생활 그 자체가 됩니다. 그래서 한국국제학교라고 불리며 정규 수업시간 중 외국어 교육 시간이 한국보다 많은 것이 사실입니다. 현재 하노이한국국제학교는 초등학생인 1학년부터 고등학생인 12학년까지 베트남어와 영어를 매일 배우고 있습니다. 아이들은 베트남 생활에 필요한 베트남어와 영어를 책에서만 배우는 것이 아니라 실제 생활에서 사용할 수 있기 때문에 내적 동기가 높은 편입니다.또한, 초등학교 4학..
생활 속에 스며든 놀이규칙 얘들아! 게임 한판 할까? 놀이규칙 I 생활습관 I 대화 I 어린이날"마음을 열어 하늘을 보라 넓고 높고 푸른 하늘~, 가슴을 펴고 소리쳐보자, 우리들은 새싹들이다!" 처음엔 몰랐습니다. 며칠 전부터 작은아이가 저녁 시간에 제 근처에 와서 평소 안 하던 노래를 흥얼거립니다. 음악 시간에 배운 노래인가 하며 듣다 보니 귀에 익은 동요라 같이 흥얼거렸습니다. 요즘은 제법 기분이 좋은지 노래도 부르고 학교에서 일어난 일도 이야기합니다. 이런저런 이야기들에 공감해주고 격려하는 것이 아이들과 가까워지는 것은 알지만 쉽게 대화를 풀어나가기가 어렵습니다. 아이들이 민감한 시기여서 자칫 언행에 일관성을 잃으면 아이들의 공격이 이어집니다. 일상에서 늦게까지 텔레비전을 보거나 바른 자세로 앉아 ..
오늘만큼은 내가 주인공! 우리 학교 어린이날, 이렇게 보내요! 즐거운 놀이 I 행복한 마음 I 어린이날 I 어란이날행사 I 체육활동 I 보드게임어린이날을 이야기하다2014년 5월 5일은 어린이날입니다. 어느덧 제92회를 맞이한 날인데 먼저 어린이날의 의미를 알아야겠지요? 어린이날은 어린이들이 올바르고 슬기로우며 씩씩하게 자라도록 하고 어린이에 대한 애호사상을 앙양하기 위해 지정된 날입니다. 어린이날 노래 역시 귓가에 맴맴 도는 것이 아마도 시기가 다가왔음을 이야기하는 듯한데, 기자 역시 어렸을 적 '날아라, 새들아~'하며 시작되는 노래가 기억이 납니다. 오늘 소개할 태백의 한 학교에서 작게나마 학교 어린이들을 위해 마련한 행사를 지금부터 소개하려 합니다. 체육관에서 치러진 아주 작은 기념식태백 상장초등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