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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부 공식 블로그
언론사명 : 경향신문, 한겨레 / 2022. 7. 21.(목) 제목 : 윤석열 정부 ‘반도체 인재 양성’, 미래 불확실성 대비책 안 보인다 반도체 성장은 마냥 ‘장밋빛?’... 인력양성 목표, 1년 만에 4배 껑충 「반도체 관련 인재 양성방안」에서 활용된 향후 10년간 반도체산업 추가 인력수요 12.7만 명은 한국반도체산업협회가 기업의 생산액(매출액, 부가가치액 등)과 노동계수(생산액당 필요인력)를 활용하여 예상한 것으로, 향후 10년간 매출액 전망(연평균 약 6.2%)과 노동계수를 활용하여 국내 반도체산업인력 수요를 향후 10년간 연평균 약 5.6% 성장할 것으로 전망하였습니다. 지난해 정부에서 발표한 ‘K-반도체 전략’에서 지적된 1,510명(2020반도체산업인력실태조..
□ 교육부, 사회정책 연구기관과 함께 2022년 제2차 사회정책 공개토론회 개최 □ 사회정책 전문가와 함께 위기청소년 지원을 위한 정책대안 논의 교육부(부총리 겸 교육부장관 박순애)는 한국직업능력연구원 등 사회 분야 연구기관*과 함께 ‘위기청소년** 통합지원체계 구축방안’을 주제로 7월 22일(금), 제2차 공개토론회(포럼)를 개최한다. * 교육‧복지‧노동 등 사회정책 분야별 연구기관(20개)으로 구성된 연합체(네트워크) ** 가정 문제가 있거나 학업 수행 또는 사회 적응에 어려움을 겪는 등 조화롭고 건강한 성장과 생활에 필요한 여건을 갖추지 못한 청소년(청소년복지 지원법 제2조) 이번 공개토론회에서는 코로나19 등 위기에 더 취약한 청소년에 대한 지원 방안을 모색하고, 청소년 위기 요인별 맞춤형 지원을..
성인에 비해 순간적인 판단이나 방어 능력이 미숙한 아이들. 아이들의 교통사고 위험을 줄이기 위해선 교통안전 교육이 중요한데요. 누리울림 영영크로스 팀이 준비한 교통안전 OX 퀴즈로 함께 학습해 볼까요? 어린이 교통안전 1. 횡단보도 앞에서 신호를 기다릴 때는 도로에서 한 걸음 물러나야 해요. 2. 신호등이 녹색불로 바뀌었을 때는 차들이 다 멈추면 건너야 해요. 3. 횡단보도를 건널 때는 횡단보도 우측에서 손을 들고 건너야 해요. 비 오는 날의 교통안전 우산이 자신의 눈 앞을 가리지 않게 우산을 눈 위로 올려 쓰고, 어두운 색보다는 밝은 색 우산과 옷을 착용해 운전자가 잘 확인할 수 있게 해야 해요. 눈 오는 날의 교통안전 눈이 오는 날에는 길이 미끄러워 넘어질 수 있으니 손을 밖으로 빼고 장갑을 끼고 다..
2022년 부처 협업형 인재양성사업, 14개 분야별 143개 대학 지원 □ 교육부-7개 부처가 협업하여 올해 첫 시작, 2022년 총 420억 원 지원 □ 신산업·첨단산업 분야 특화 교육과정 운영 등 대학의 인재양성 역량 강화 □ 반도체, 에너지 등 미래 핵심인재 연 4,300여 명 양성 교육부(부총리 겸 교육부장관 박순애)는 반도체 등 국가 혁신성장을 선도할 신산업·첨단산업 인재를 양성하는 「부처 협업형 인재양성사업」 지원대학 143개교(중복 제외 64개교)를 선정하고, 2022년 총 420억 원을 지원한다. 동 사업은 국정과제에 따라 올해 처음으로 대학혁신지원사업(2022~2024년) 내 세부사업으로 신설·추진되며, 교육부와 신산업·첨단산업 분야 전문 부처가 협업하여 2022년부터 2024년까지 연간..
미래에는 어떤 일들이 사라지고, 어떤 직업들이 새로이 생겨날까요? 사회가 빠르게 변화하면서 인공지능(AI), 자율주행차, 신재생에너지 등 새로운 분야의 일자리가 늘어나고 있습니다. 이러한 사회 변화와 함께 미래사회를 대비하기 위해 새로운 역량을 키워야 할 필요성도 커지고 있습니다. 이에 평생에 걸쳐 학습하고 교육받을 수 있는 ‘평생교육’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습니다. 시간적, 경제적 제약 등으로 학령기를 놓친 분들을 위한 평생교육도 마련되어 있습니다. 바로, ‘학력인정 평생교육시설’입니다. ‘학력인정 평생교육시설’이란, 평생교육법 제 31조(학교형태의 평생교육시설) 제2항에 따라 설치된 시설로 초·중·고등학교 학력이 인정되는 시설을 말합니다. 정규 교육의 기회를 놓친 학습자들은 학력인정 평생교육시설을..
□ 관계부처 협동으로 마련한 「반도체 관련 인재 양성방안」 후속조치로 부처별 추진계획 논의 □ 교육부와 7개 부처가 협업하여 대학의 신산업분야 인재양성을 지원하는 「부처 협업형 인재양성사업」 추진 현황 보고 □ 누구나, 어떠한 형태로든 사회에 기여할 수 있는 환경 조성을 위한 「사회기여활동 활성화 방안」 수립 □ 안전·통합사회 구축을 위한 추진과제 점검 및 향후 발전 방향 논의 교육부(부총리 겸 교육부장관 박순애)는 제1차 사회관계장관회의를 7월 21일(목) 정부서울청사에서 개최한다. 반도체 관련 인재 양성방안 부처별 추진계획 정부가 발표한 「반도체 관련 인재 양성방안」의 후속으로 부처별 추진계획을 마련, 이를 논의한다. 정부는 미래산업의 핵심이자 국가 안보 자산인 반도체 기술의 초격차를 확보할 전문인재..
우리들의 행복한 교실 선생님과 학생들의 즐겁고 따뜻한 교실 이야기를 인스타툰으로 전하는 우.행.교 두 번째 이야기🤩 K초등학교 4학년 박준혁 학생이 보내주신 이야기로 구성된 '2년만의 공개수업' 어떤 내용인지 확인해볼까요?😉 ▶자세히 보기 : https://bit.ly/3ohvaVm #교육부 #우행교 #우리들의행복한교실 #학교 #교실 #사연
언론사명 : 세계일보, 한국경제, 경향신문 / 2022. 7. 20.(수) 제목 : 반도체학과 등 수도권대 1,300명 증원 계획... 지방대 반발 커질 듯 교수확보하면 정원확대? “연봉 5억 반도체 전문가, 대학 오겠나?” 지방대는 반발... “10년 후엔 인력 과잉 우려” 지적도 교육부는 「반도체 관련 인재 양성방안」 수립 과정에서 반도체 관련 학과 신·증설(정원 증원)에 대한 대학의 의향 및 애로사항을 파악하고자 ’22.6월 전국의 대학 중 총 40교를 대상으로 표집 조사를 실시한 바 있으며, 그 결과, 일반대는 27개교에서 1,877명, 대학원은 12개교에서 약 665명의 정원 증원 검토 의향이 있는 것으로 파악하였습니다. 다만, 사전조사는 대상 대학이 정원 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