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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행복 교육 정부3.0 실행 결의대회 개최 - 교육부, 국립대, 교육청, 공공기관 등 참석 속에 정부3.0 실행 결의 - - 유-초중등-대학 생애주기별 정보공시, 한국사 DB 구축·활용 등 31개 실행과제 담은 「교육부 정부3.0 실행계획」 발표 - 교육부(장관 서남수)는 10월 8일(화) 14시 정부서울청사(별관2층 강당)에서 국민행복 교육을 실현하기 위한 ‘국민행복 교육 정부3.0 실행 결의대회’를 개최하고, 「교육부 정부3.0 실행계획」을 발표하였습니다. 이번 결의대회에는 나승일 교육부 차관을 비롯해 본부, 국립대, 소속기관, 산하기관, 시도교육청 정부3.0 책임관, 직원 등 300여명이 참석하였으며, 참석자들은 ‘국민행복 교육 실행 결의문’을 낭독·제창하면서 각 기관별로 ‘개방, 공유, 소통, ..
특성화고와 마이스터고에서 꿈과 끼를 실현하세요! - 2014학년도 신입생 입학전형 10.14부터 시작 - - 소질과 적성, 취업의지 등을 반영한 입학전형 확대 시행 - 교육부(장관 서남수)는 2014학년도 전국 특성화고와 마이스터고 신입생 입학원서 접수를 10월 14일(월)부터 시작한다고 밝혔습니다. 최근, 고졸취업 확대로 소질과 적성에 따라 취업을 희망하는 학생이 점점 늘어남에 따라, 이들에 대한 직업교육 기회 확대를 위해 특성화고 '취업희망자 특별전형' 선발 규모를 작년 대비 5배 이상 증가시켜, 2014년 특성화고 신입생 전체 선발인원의 10.9%를 동 전형으로 선발할 예정이며, 마이스터고의 경우에도 입학전형 시 내신성적 반영비율을 최대 50%까지만 반영(특별전형의 경우 최대 30%)하고 심층면접을..
2014학년도 수능시험 부정행위 예방대책 발표 - 전자기기를 이용한 부정행위 방지를 위한 감독 강화 - - 수험생, ‘반입금지 물품’과 ‘휴대가능 물품’ 숙지 필요 - - 4교시 탐구영역 선택과목 응시 방법 위반에 따른 부정행위 주의 필요 - 교육부(장관 서남수)는 ’13년 11월 7일(목)에 시행되는 2014학년도 수능시험을 앞두고 수능시험 부정행위 예방을 위한 대책을 발표하였습니다. 수능시험 부정행위에는 시험 대리 응시, 무선기기 이용 또는 다른 수험생의 답안을 보는 행위 등 고의적・계획적인 행위 뿐 아니라, 시험장에 가지고 들어올 수 없는 물품을 1교시 시작 전에 제출하지 않았거나 시험시간 중 소지하지 말아야 할 물품을 소지하고 있는 경우, 시험 종료 후 답안..
사립초 영어교육 정상화를 위한 장학지도 실시 - '14학년도 신입생 모집요강 등에도 위반 사례가 없도록 지도 - 교육부(장관 서남수)와 17개 시․도교육청은 사립초등학교의 영어교육 정상화를 위한 점검을 실시하도록 했다고 밝혔습니다. 교육부는 사립초등학교 영어교육 정상화 계획을 수립(’13.8.30.)하여, 금년 하반기에는 규정을 위반하여 운영하던 것을 시정해 나가고, '14년학년도부터는 교육과정을 정상적으로 운영하도록 하였습니다. 이에 따라 시․도교육청에서는 사립초 영어 교육과정 운영의 정상화를 위하여 장학지도 계획을 수립하여 실시하도록('13.9.4.) 하였습니다. 각 시・도교육청에서는 사립초등학교 교육과정 정상화를 위하여 관련 규정 내에서 교육과정을 편성하도록 장학지도를 실시(9~12월)하고 있으며,..
Q 제2차 계획과 이번 제3차 계획의 차이점은 무엇인가요? A 제2차 계획(‘08~’12)은 전체 초․중․고생 1%까지 영재교육기회 확대와 영재교육체제 확립에 초점을 두었었습니다. 이번 제3차 계획은 창조경제 실현을 위한 핵심 자산인 창의적 ․융합적 인재의 확보를 지원할 뿐만 아니라, 다양한 잠재력 개발의 기회 확대를 통하여 국민의 행복감을 높일 수 있도록 영재교육의 서비스의 내실화에 중점을 두었습니다. Q 제3차 계획 시행으로 5년 후 달라지는 모습은? A 제3차 계획의 성공적인 시행으로 교사관찰추천제가 현장에 정착되어 영재교육과 관련한 불필요한 사교육 및 과열경쟁이 완화될 것으로 기대합니다. 아울러, 잠재적 영재의 발굴이 확대되어 기존의 방식으로는 선발이 곤란했던 다문화학생 등 다양한 소외계층 영재의..
분야 1 : 꿈․끼를 키우는 영재교육 기회 확대 영재교육 분야를 다양화 하고, 연계 운영을 확대하여 잠재력을 가진 학생들이 보다 폭넓게 꿈과 끼를 모색할 수 있는 기회를 확대합니다. ○ 이를 위해 기존에 수․과학 중심에 치우쳐 있었던 영재교육 프로그램을 정보, 예술 분야 등으로 확대하여 다양성을 높여갈 계획입니다. 그 간 영재교육 기회가 상대적으로 부족했던 영재교육 소외계층에 대한 요인별 맞춤형 지원을 강화하고, 초등 저학년 및 학부단계의 영재교육 기회를 확대하여 영재교육의 사각지대를 해소합니다. 아울러, ‘09년부터 도입·적용 중인 교사관찰·추천제를 내실화하여 숨어있는 영재의 발굴을 강화하고, 영재 선발과 관련된 사교육 유발 가능성 및 과열 경쟁을 억제해 나갈 계획입니다. 분야 2 : 영재교육기관 운영..
「제3차 영재교육진흥종합계획(‘13~’17)」발표 ◇ 잠재력 기반 선발 확대로 공정한 영재교육 기회 제공 ∙ 소외계층 영재교육 대상자 대폭확대:2.46%(‘12)→10%(’17) ∙ 교사관찰․추천제 내실화로 사교육 유발요인 억제 ◇ 국가 표준모델 제공 및 평가․컨설팅 강화로 질적 도약 ∙ 국가표준 영재교육 프로그램 기준 및 평가준거 마련 ∙ 중앙 및 지역 영재교육컨설팅 확대, 우수 프로그램 평가․확산 ◇ 영재교육종합데이터베이스(GED : Gifted Education Database) 확대․개편 ∙ (가칭)영재성 발달기록부 도입, 수혜자 국가관리 체계 구축 ∙ 영재학생 사이버 상담(Cyber Counseling), 영재교육정보 제공 교육부(장관 서남수)는 10월 3일(목) 창조경제를 이끌어갈 창의인재 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