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록보도자료 (3542)
교육부 공식 블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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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부처 협업형 인재양성사업, 14개 분야별 143개 대학 지원 □ 교육부-7개 부처가 협업하여 올해 첫 시작, 2022년 총 420억 원 지원 □ 신산업·첨단산업 분야 특화 교육과정 운영 등 대학의 인재양성 역량 강화 □ 반도체, 에너지 등 미래 핵심인재 연 4,300여 명 양성 교육부(부총리 겸 교육부장관 박순애)는 반도체 등 국가 혁신성장을 선도할 신산업·첨단산업 인재를 양성하는 「부처 협업형 인재양성사업」 지원대학 143개교(중복 제외 64개교)를 선정하고, 2022년 총 420억 원을 지원한다. 동 사업은 국정과제에 따라 올해 처음으로 대학혁신지원사업(2022~2024년) 내 세부사업으로 신설·추진되며, 교육부와 신산업·첨단산업 분야 전문 부처가 협업하여 2022년부터 2024년까지 연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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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관계부처 협동으로 마련한 「반도체 관련 인재 양성방안」 후속조치로 부처별 추진계획 논의 □ 교육부와 7개 부처가 협업하여 대학의 신산업분야 인재양성을 지원하는 「부처 협업형 인재양성사업」 추진 현황 보고 □ 누구나, 어떠한 형태로든 사회에 기여할 수 있는 환경 조성을 위한 「사회기여활동 활성화 방안」 수립 □ 안전·통합사회 구축을 위한 추진과제 점검 및 향후 발전 방향 논의 교육부(부총리 겸 교육부장관 박순애)는 제1차 사회관계장관회의를 7월 21일(목) 정부서울청사에서 개최한다. 반도체 관련 인재 양성방안 부처별 추진계획 정부가 발표한 「반도체 관련 인재 양성방안」의 후속으로 부처별 추진계획을 마련, 이를 논의한다. 정부는 미래산업의 핵심이자 국가 안보 자산인 반도체 기술의 초격차를 확보할 전문인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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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론사명 : 세계일보, 한국경제, 경향신문 / 2022. 7. 20.(수) 제목 : 반도체학과 등 수도권대 1,300명 증원 계획... 지방대 반발 커질 듯 교수확보하면 정원확대? “연봉 5억 반도체 전문가, 대학 오겠나?” 지방대는 반발... “10년 후엔 인력 과잉 우려” 지적도 교육부는 「반도체 관련 인재 양성방안」 수립 과정에서 반도체 관련 학과 신·증설(정원 증원)에 대한 대학의 의향 및 애로사항을 파악하고자 ’22.6월 전국의 대학 중 총 40교를 대상으로 표집 조사를 실시한 바 있으며, 그 결과, 일반대는 27개교에서 1,877명, 대학원은 12개교에서 약 665명의 정원 증원 검토 의향이 있는 것으로 파악하였습니다. 다만, 사전조사는 대상 대학이 정원 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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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일 국무회의서 ‘반도체 관련 인재 양성방안’보고 □ (배경) 향후 10년 간 반도체 관련 인력 12.7만 명 증가 전망 ❶ (정원확대) 대학 정원, 교원 자격 등 규제 혁파하고 재정투자 확대 ❷ (질적제고) 전공 간 구분 없는 융합교육으로 반도체 인재양성 저변 확보 ❸ (기반구축) 시설ㆍ장비 투자 집중한 반도체 인재양성 거점 구축·연계 정부는 관계 부처 합동으로 마련한 ‘반도체 관련 인재 양성방안’을 대통령 주재로 7월 19일(화)에 열린 국무회의에서 보고하였다. 이번 방안은 미래 산업의 핵심이자 국가 안보 자산인 반도체 기술의 초격차를 확보할 전문 인재를 양성하고, 반도체 기업의 인력난을 해소하여 인재 육성과 산업 성장의 선순환 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마련하였다. 이 방안 마련을 위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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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수학술도서 300종 선정, 8만여 권 전국대학 도서관에 배포 □ 기초학문분야 연구 및 저술활동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 교육부(부총리 겸 교육부장관 박순애)와 대한민국학술원(회장 이장무)은 2022년 우수학술도서 선정 결과를 7월 19일(화) 발표한다. ‘우수학술도서사업’은 기초학문 분야의 우수학술도서를 선정하여 대학에 보급함으로써 우수 연구 성과를 공유ㆍ확산하고, 기초학문 분야의 연구와 저술 활동을 활성화하고자 2002년도부터 추진해온 사업이다. 올해 사업에는 총 3,003종의 국내 초판 학술도서(발행일 2021.3.~2022.2. 기준)가 신청·접수되었으며, 이 가운데 총 300종*을 2022년 우수학술도서로 선정했다. * 인문학 67종, 사회과학 110종, 한국학 40종, 자연과학 83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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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부(부총리 겸 교육부장관 박순애)는 지난 7월 15일(금), 인하대에서 발생한 학생 사망사건과 관련하여 피해 학생의 명복을 빌며 깊은 애도와 위로의 마음을 표합니다. 아울러 폭력에 대한 단호한 대응과 함께, 안전한 캠퍼스를 만들어 가기 위해 해당 학교와 함께 다음 사항을 조치하겠습니다. 재발방지대책을 마련하여 이러한 일이 캠퍼스 안에서 다시는 반복되지 않도록 만전을 기하겠습니다. 학생들이 보호받고 안전하게 교육받을 수 있도록 야간출입관리 강화, 취약시간대 순찰 확대, 방범 시설 등 학교별로 수립한 ‘대학안전관리계획’에 따라, 캠퍼스 내 학생들의 안전관리를 강화하겠습니다. 또한, 상시 실시하고 있는 학생 대상 성폭력 예방교육을 다시 한 번 점검하고 특별교육을 추진하겠습니다. 이 내용에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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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부(부총리 겸 교육부장관 박순애)는 학원 등의 불법 사교육 행위에 엄정 대처하기 위해 7월 19일(화)부터 12월 말까지 3차례(1차 7~8월, 2차 8~10월, 3차 11~12월)에 걸쳐 관계부처와 함께 합동점검을 실시한다. 이는 최근 가파른 물가상승에 편승한 교습비 과다 징수, 코로나19 기간 학습 결손을 걱정하는 학부모 불안 심리를 이용한 허위·과장 광고 등 사교육 불법행위 증가 우려에 대해 범정부 차원에서 적극 대응하기 위한 것이다. 또한, 다수의 유아 및 아동, 청소년이 함께 교습 받는 사교육 공간의 특성을 고려해, 화재, 범죄, 통학버스 사고 등 학생들의 안전과 직결되는 위험 요소에 대해서도 점검이 진행된다. 아울러, 현장 점검 시 학원 내 코로나19 재확산 예방 및 감염 위험 최소화를 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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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론사명 : MBC 뉴스데스크·탐사기획 스트레이트 / 2022. 7. 17.(일) 제목 :“교육부총리의 자격” 금일 보도된 박순애 부총리에 대한 논문 투고금지 및 자녀 고액과외 관련 보도는 사실과 다릅니다. 부총리는 그간 인사검증 과정에서 제기된 논문의 중복게재, 부당저자 의혹 등의 가능성에 대한 지적과 관련하여, 청문준비단을 통해 성실히 답변해온 바 있습니다. 지난 6.6일 자 MBC 보도에서 2001년 12월 ‘도시행정학보’에 게재한 논문이 2000년 11월 ‘연세사회과학연구’에 실렸다는 점을 근거로 중복게재 가능성을 지적하여, 해명자료를 통해 설명한 바와 같이, 해당 논문이 게재된 학술지로부터 부당한 중복게재나 투고금지 처분을 받은 사실이 없음을 설명한 바 있습니다. 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