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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년부터 학자금지원을 위한 소득산정이 더욱 공정해지고 투명해집니다!-「한국장학재단 설립 등에 관한 법률 시행령 일부개정령안」국무회의 의결 -- 범정부 복지표준에 부합하는 소득산정체계 마련 -- '15년부터 국가장학금, 학자금대출, 국가 근로장학금 등 6조3000억원 규모의 학자금지원 사업에 활용 -교육부(장관 황우여)는 학자금 지원을 위한 소득·재산 조사에 사회보장정보시스템을 활용하는 것을 주요 내용으로 하는 「한국장학재단 설립 등에 관한 법률(이하 재단법) 시행령 개정령안」이 9월 23일 국무회의에서 의결되었다고 발표하였습니다. 금년 1월 7일 국가장학금을 포함한 학자금 지원 사업에 보건복지부 사회보장정보시스템*을 활용하기 위하여 재단법을 개정하였고, 개정된 시행령은 재단법이 위임한 학자금 지원 대상자..
한국장학재단 국가장학금 FAQ로 궁금증 완벽타파! 여러분 안녕하세요. 한샘이 오늘은 국가장학금에 대한 이해를 돕기 위해 FAQ를 준비했어요. 오늘은 신청, 서류제출 등 국가장학금 신청과정에서 누구나 궁금했던 질문들을 모았어요.그럼 한번 살펴 볼까요? 국가장학금 신청1. 국가장학금(I유형) 및 다자녀(셋째아이 이상) 국가장학금 지원가능 대학은 어디서 확인하나요?한국장학재단 홈페이지(www.kosaf.go.kr)> 장학금 안내> 장학금 소개> 국가장학금(I•II유형)> 지원자격을 통해 국가장학금(I유형) 및 다자녀(셋째아이 이상) 국가장학금지원가능 대학 확인이 가능합니다.- 고등교육법 제2조 각호의 규정에 따른 학교(대학‚ 산업대‚ 교대‚ 전문대‚ 원격대학 등)- 평생교육법 제31조의 규정에 따른 전공대학(..
대학생이라면 누구나 신청 가능! 업무를 하며 장학금을 받는 대학생? 국가장학금 I 국가근로장학금 I 한국장학재단 I 근로장학생국가근로장학금이란? 대학교에는 학생들이 수업을 듣는 강의실과 휴식공간과 밥을 먹거나 문구류를 사는 편의 공간, 또는 학생들이 생활하는 기숙사만 있는 것이 아닙니다. 학교 학생들이 공부하며 불편함을 해소해주고 더욱 편리하고 유용한 서비스와 정보 등을 제공하기 위해서 행정실과 각 과 사무실, 대학교 본부와 같은 곳에서 보이지 않는 노력을 하며 각 부분이 톱니바퀴처럼 부드럽게 돌아가 학교를 잘 운영하고 학생들이 더 좋은 학교에 다니도록 만듭니다. 모든 대학교의 사무실에는 주로 담당 행정업무를 수행하는 선생님들과 옆에서 보조적인 업무를 수행하고 좋은 근무환경을 만드는 근로장학생이 있습니다..
국가장학금 개정(안) 주요 개선사항 사례 ② 소득분위 산정관련 민원에 대한 적극적 서비스 제공 가능 · 2013학년도 □□□대학교에 재학중인 ▽▽의 경우, 본인 가구의 소득이 2분위(연간 소득인정액 2,552만 원 이하)에 해당할 것이라고 예상하여 국가장학금(1유형)을 연간 450만원을 지급받을 것이라고 생각하였는데 실제 소득 4분위로 산정되어 연간 247.5만 원을 지급받음. 이에 ▽▽는 한국장학재단에 자신의 소득분위가 잘못 산정되었다고 이의신청을 하였으나, 한국장학재단은 국민건강보험공단을 기준으로 소득분위를 산정하였을 뿐 정확한 소득인정금액은 확인이 어렵다고 답변함. ⇒ 현재 건강보험료 기준 소득분위 산정체계는 해당 가구의 소득분위만을 확인할 수 있을 뿐, 가구의 소득인정액에 대한 세부적인 자료의 열..
국가장학금 개정(안) 주요 개선사항 사례 ① 소득분위 산정시 보다 상세한 재산정보 반영 가능 · 2014학년도 ○○○대학교에 재학 중인 △△의 경우, 어머니의 2013년도 연간 소득인정액이 7,000만 원으로 이를 반영하여 소득분위를 산정할 경우 소득분위 9분위에 해당되어 국가장학금 지원 대상에서 제외됨. 그러나 △△와 가구원의 경우 주택담보대출 5,000만 원 존재하여 이를 반영할 경우 소득8분위에 해당하여 연간 67.5만 원의 국가장학금(1유형)을 지급받을 수 있음. · 2013년도 ⃠⃠⃠대학교에 재학 중인 ◇◇의 경우, 본인과 그 가구원의 소득을 반영하여 소득분위를 산정한 결과 5분위(연간 소득인정액 4,112만 원 이하)에 해당하여 2013학년도에 국가장학금(1유형) 112.5만 원을 지급받음. ..
국가장학금, 더욱 투명하고 공정해진다! - 「한국장학재단 설립 등에 관한 법률 시행령 」개정안 입법예고 - - 「사회복지사업법」 상 정보시스템을 활용하여 범정부 복지표준에 부합하는 소득분위 산정체계 마련 - 교육부(장관 서남수)는 소득연계 맞춤형 국가장학금 소득분위 산정방식 개선을 주요내용으로 하는 「한국장학재단 설립 등에 관한 법률 시행령」 개정안을 6월 19일(목) 입법예고 한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개정은 「사회복지사업법」 상 정보시스템의 자료를 활용하여 소득분위를 산정할 수 있도록 「한국장학재단 설립 등에 관한 법률」이 개정(2014.1.7, 2014.5.14 일부개정)됨에 따라 학자금 지원 절차 및 대상자 선정기준 등을 구체화하고, 「개인정보보호법」 개정에 따른 학자금 지원 대상자 및 그 가족의 ..
등록금 인하, 장학금 확충 등 대학의 자체노력 연계 장학금(국가장학금 Ⅱ유형), 297개교에 4,400억 원 지원 - 국가장학금 도입(2012년) 이후 대학 추가 자체노력 1조 2,670억 원 - - 2014년 정부재원장학금(3.7조 원)과 교내외장학금 등 대학분담(3.1조 원)으로 등록금 부담 48%까지 경감 가능 - - 지방인재장학금 171개 지방대학에 1,000억 원 지원 - - 2013년 국가장학금 현장점검 결과 발표 - 교육부(장관 서남수)와 한국장학재단(이사장 곽병선)은 대학의 등록금 부담경감에 참여한 297개 대학에 등록금 인하, 장학금 확충 등 자체노력에 대응한 ‘대학 자체노력 연계 장학금’ 3,400억 원과 ‘지방인재장학금’ 1,000억 원 등 총 4,400억 원을 소득연계 맞춤형 국가장..
올해 국가장학금 3조4575억 지원… 내년 ‘반값등록금’ 실현저소득층·다자녀 학생 대학등록금 부담 대폭 줄어든다 올 2월 대학 졸업장을 받는 서지혜(23) 씨. 경희대 생체의공학과에 재학 중인 그는 지난 4년간의 대학 생활이 꿈만 같습니다. 연간 1천만 원이 넘는 대학등록금 걱정 없이 무사히 공부를 마칠 수 있었던 것. 그는 ‘국가장학금’과 ‘근로장학금’ 덕을 톡톡히 봤다고 말합니다. 일용직 근로자인 아버지의 경제활동으로 어머니, 삼남매를 포함한 다섯 식구가 먹고 살면서 서 씨에게 생활비와 등록금은 큰 부담으로 다가왔습니다. 근로장학금은 그의 든든한 ‘힘’이 돼 주었습니다. 수업이 없는 시간에 교내 부서에서 일을 하면서 그는 아르바이트할 때보다 학업에 더욱 열중할 수 있게 됐습니다. 그 결과 학과 수석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