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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이 아주 무더운 요즘, 정말 기후위기라는 것이 실감이 드는데요. 이 기후위기의 주범은 바로 '이산화탄소'라고 해요. 그렇다면 이 이산화탄소를 어떻게 줄일 수 있을까요? 교육부 국민 서포터즈 '누리울림'이 이산화탄소를 줄이는 방법 중 하나인 '재생 에너지' 만드는 방법을 체험해볼 수 있는 센터에 방문했다고 하는데요! 아주 쉽고, 재미있게 알려준다고 하니 궁금하다면 지금 바로 영상 확인해주세요! #기후위기 #기후변화 #환경 #이산화탄소 #재생에너지 #학리기후변화교육센터 #태양광선풍기 #풍력발전기 #압전소자발판 #전기에너지 #환경교육 #그린스마트 #미래학교 #교육부 #2021년 #국민서포터즈 1. 학리기후변화교육센터 ✔ 기후변화에 대한 이해를 바탕으로 학..
매년 예년보다 더운 여름을 보내고 있는 것 같다고 느껴지시나요? 실제로 기상청에서는 평년보다 8월 기온이 더 높아질 것이라고 예상했는데요, 여러분들은 여름철 온도가 점점 높아지는 이유를 알고 계시나요? 바로 지구온난화 때문입니다. 지구온난화란 지구의 기온이 높아지는 현상인데요. 지구온난화와 같이 계속되는 이상 기후 현상으로 환경 교육의 중요성은 점점 커지고 있습니다. 환경 교육이란 환경에 관한 문제를 바르게 인식하고 환경 보전을 위한 구체적인 실천 능력을 개발하기 위한 교육을 말합니다. 아마 여러분들도 환경 교육을 한 번씩은 받아보셨을 거라는 생각이 드는데요, ‘분리수거 제대로 하기’, ‘음식 남기지 않기’ 등 환경을 지킬 방법을 배우는 것도 환경 교육에 포함된다고 할 수 있죠! 환경 교육은 사람들이 환..
기후 위기! 지구가 참는 것도 한계가 있다! 국제사회에서 ‘기후변화(climate change)’ 대신 ‘기후 위기(climate crisis)’라는 용어를 사용해야 한다는 목소리가 높아지고 있습니다. 영국 일간지 가디언은 2019년 5월 ‘기후변화’란 용어 대신 ‘기후 비상사태(emergency)’ ‘기후 위기’,‘기후 실패(break down)’ 등을 사용하겠다고 선언했습니다. 그뿐만 아니라, ‘지구온난화(global warming)’도 다른 표현으로 대체해야 한다는 의견도 나오고 있습니다. ‘warming’ 일가는 용어가 지구가 천천히 데워지고 있다는 의미를 알려주기 때문에, ‘heating’을 사용하여 뜨겁게 끓어오르고 있다는 긴박함과 중요성을 반영해야 한다는 의견이 많습니다. 국내에서도 이런 이..
“학교 공간과 교육혁신”이라는 말을 들어보셨나요? 대한민국 한국판 뉴딜 주요 과제, ‘그린스마트 미래학교’를 표현할 때 쓰는 말이기도 합니다. 학생이 만드는 교실 공간, 첨단 기기가 있는 스마트 교실, 지구를 생각하는 교실, 지역 사람들이 함께 하는 학교, 상상만 했던 것이 현실이 되고 있습니다. 공간의 변화를 통해 학교의 변화를 이끌어 낼 수 있다는 생각, 놀랍지 않으신가요? 그렇다면 앞으로 학교의 변화는 어떻게 일어날 수 있을까요? 그건 바로 이 공모전을 통해 일어납니다. 2021 그린스마트 미래학교 「가상설계 및 콘텐츠」 공모전! 공모전에 관심이 있으신 분들로부터 도착한 질문에 답변을 하며 공모전에 대해 더 자세히 알아볼까요? Q. 그린스마트 미래학교 공모전에 참여하고 싶은데 도와주세요! 교육부 국..
여러분의 학창 시절, 학교는 어떤 곳이었나요? 선생님께서 칠판 가득 써주시는 판서 내용을 노트에 받아 적기만 하지는 않으셨나요? 아니면 수업 시간에 배운 내용에 대해 열심히 암기하기에만 바쁘지 않으셨나요? 요즘 학교는 그렇지 않다고 합니다! 학생들이 자율적으로 자신이 듣고 싶은 수업을 선택하고, 수업 시간에 배운 이론을 토대로 실생활에 적용하여 문제를 해결한다고 합니다! 바로 그 학교가 “그린스마트 미래학교”입니다. 지금부터! 그린스마트 미래학교에 대해 자세히 알아볼까요? 그린스마트 미래학교란? 코로나19로 바뀐 사회는 기존의 학교와 교실, 교사의 역할과 학습 방법 등 교육 전반에 대한 근본적인 변화를 요구하고 있습니다. 이에 맞춰 4차 산업혁명에 걸맞은 인재를 키우려면 그에 맞는 기술과 디바이스, 콘텐..
진영이 학교는 신나는 꿈터 수민이 학교는 똑똑한 교실 서준이 학교는 건강한 지구 은지는 학교는 다함께 동네학교 학교가 달라지면 미래가 달라집니다. 우리가 바꾸고 우리가 만드는 그린스마트 미래학교 그린스마트 미래학교가 좀 더 궁금하다면? 아래 링크를 클릭해 주세요. ▶ 영상 보러가기 : https://bit.ly/3AYTi3V #교육부 #미래 #학교 #그린스마트 #미래학교 #교실 #배움 #환경 #꿈 #한국판뉴딜
◈ 한국판 뉴딜 10대 대표과제, ‘그린스마트 미래학교’ 대상학교 선정 ◈ 2021년 사업 대상 학교 484개교, 702개동 선정 ※ 유 1개원(1개동), 초 270개교(406개동), 중 88개교(110개동), 고 124개교(184개동), 특수 1개교(1개동) ◈ 사업대상으로 선정된 학교는 사전기획* 등 후속절차 착수 * 설계 전 단계로 학생, 학부모, 교사 등 학교 구성원이 직접 미래학교 기획에 참여 교육부(부총리 겸 교육부장관 유은혜)는 시도교육청과 함께 한국판 뉴딜* 10대 대표과제인 그린스마트 미래학교(이하 미래학교) 사업의 2021년 대상 학교 484개교를 선정하였다. 미래학교 사업은 2021년부터 2025년까지 18.5조 원의 예산으로 40년 이상 경과한 학교 건물 중에서 2,835동(약 1,..
◈ 명칭: 2021 그린스마트 미래학교 가상설계 및 콘텐츠 공모전 ◈ 공모기간: 2021.6.7(월)~7.19(월) / 공모대상 : 학생, 교원, 대학(원)생, 일반 ◈ 분야: 가상설계, 영상콘텐츠(손수저작물, 영상일기), 교수학습설계 (3개 부문) 교육부(부총리 겸 교육부장관 유은혜)는 17개 시도교육청, 한국교육시설안전원(이사장 박구병), 한국교육개발원(원장 류방란)과 함께 ‘2021 그린스마트 미래학교 가상설계 및 콘텐츠 공모전’을 6월 7일(월)부터 7월 19일(화)까지 개최한다. 그린스마트 미래학교는 한국판 뉴딜 10대 대표과제로, 올해부터 2025년까지 5년간 총 18.5조 원을 투입하여 40년 이상 노후 학교건물 2,835동을 교수학습 혁신과 미래형 교육이 가능한 공간으로 전환하는 사업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