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록수능 (277)
교육부 공식 블로그
2022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 영역별 출제 방향 1교시 : 국어 1교시 : 국어 영역 출제의 기본 방향 국어 영역은 2015 개정 국어과 교육과정(교육부 고시 제2015-74호)에 기초하여 ‘대 학 수학(修學)에 필요한 국어 능력’을 측정하는 문항을 출제하고자 하였다. 구체적 인 출제 원칙은 다음과 같다. 평가 목표는 2018학년도 입학생부터 적용된 2015 개정 고등학교 국어과 교 육과정의 목표와 내용에 기초하여 설정하였다. 국어과 교육과정에서 설정한 지식과 기능에 대한 이해력, 출제 과목별 교과 서를 통해 학습한 지식과 기능을 다양한 담화나 글에 적용할 수 있는 창의 적 사고력을 중점적으로 측정하고자 하였다. 평가 문항은 국어 영역의 출제 과목인 ‘독서’, ‘문학’, ‘화법과 작문’, ‘언어와 매체’..
1. 일반 개황 1. 지원자 현황 2022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이하 수능)이 11월18일(목) 오전 8시 40분부터 전국 86개 시험지구, 1,251개 시험장(코로나19 확진 응시자를 위한 병원·생활치료센터 시험장 및 자가격리 응시자를 위한 별도 시험장 제외)에서 일제히 시작 되었다. 이번 시험에 지원한 수험생은 509,821명으로, 이 중 재학생은 360,710명이고 졸업생 등은 149,111명이었다. 이를 영역별로 살펴보면 국어 영역은 507,129명, 수학 영역은 483,620명, 영어 영역은 504,537명, 사회·과학탐구 영역은 492,442명, 직업탐구 영역은 6,362명, 제2외국어/한문 영역은 61,221명이 지원하였고, 필수로 지정된 한국사 영역은 509,821명의 수험생 전원이 지원하..
◈ 병원/생활치료센터서 수능 응시할 확진수험생 68명, 별도시험장에서 응시할 격리수험생 105명 ◈ 병원/생치센터 32개소 463명, 별도시험장 112개소 3,099명 수용 가능 ◈ 11월 17일 전국 보건소 근무시간 연장(~22시) 및 수험생 신속검사 ◈ 수험생, 수험생 가족의 방역수칙 준수 및 외부접촉 자제 동참 요청 교육부(부총리 겸 교육부장관 유은혜)는 수능을 하루 앞둔 11월 17일(수), 2022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이하 수능) 준비상황을 공개하였다. * 11월 18일(목) 전국 86개 시험지구에서 시행, 총 509,821명의 수험생 지원 교육부 집계(11월 16일 0시 기준) 결과, 수능 지원자 509,821명 중 확진수험생은 총 101명이며, 이 중에서 수능 응시를 원하지 않는 수험생 ..
◈ 유은혜 부총리, 대학수학능력시험 별도 시험장 현장방문 점검 유은혜 부총리 겸 교육부장관은 11월 15일(월), 2022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이하 수능) 제12시험지구(서울 서부) 별도 시험장인 한성과학고(서대문구 소재, 교장 한봉희)를 방문하여 준비상황을 점검한다. 교육부는 17개 시도교육청과 함께 올해 수능을 운영하는 모든 시험장에 대한 현장 점검을 지난 10월 13일(수)부터 실시하였으며, 이번 방문은 최근 수도권 지역 코로나19 확산에 따라 부총리가 시험장을 방문하여 확진·격리 수험생의 응시를 위한 준비 상황과 방역 계획 등을 점검하고 현장의 의견을 청취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한성과학고는 코로나19 자가 격리자가 응시하는 별도 시험장으로 일반 시험장보다 강화된 방역조치* 하에서 시험이 진행되..
◈ 수능 전 코로나19 예방을 위한 방역수칙 및 수험생 조치사항 준수 ◈ 예비소집일(11.17.)에 참석하여 수험표 수령 ◈ 수능 당일 입실 완료 시간(08:10)보다 여유 있게 도착 ◈ 시험장 내 마스크 착용 등 시험장 방역조치에 적극 협조 ◈ 부정행위 방지를 위한 사항 필히 숙지 교육부(부총리 겸 교육부장관 유은혜)는 2022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이하 수능)에 응시하는 수험생이 반드시 알아야 하는 유의사항(이하 수험생 유의사항)을 각 시도교육청에 안내하였다. 수험생 유의사항은 코로나19 예방을 위한 방역수칙을 포함하여 시험 응시를 위해 필수적으로 알아야 할 내용이므로 수험생은 시험 전 이를 반드시 확인하고 숙지해야 한다. 우선, 수험생은 수능 전에도 코로나19 감염병 예방을 위해 마스크 착용 등 기..
2022 대학수학능력시험이 성큼 다가오고 있습니다. 여러분이 지금까지 열심히 노력해온 것들을 하루 만에 풀어낸다는 것이 시원하기도 하면서 동시에 허전할 수도 있을 텐데요, 그런데 잠깐! 올해 수능도 코로나19와 함께 해야 하는 상황입니다. 따라서, 수능을 보는 여러분의 안전이 무엇보다 최우선적인 과제라고 볼 수 있지요. 교육부와 더불어 범정부 차원에서 우리 수험생들을 위해 수능을 어떻게 준비하고 있는지! 그리고 안전한 수능을 위해 우리 수험생들은 어떻게 하면 좋을지! 함께 살펴볼까요? Q1. 코로나19에 감염이 되었거나, 의심 환자로 자가격리하고 있는 경우 수능을 어떻게 볼 수 있나요? 작년 2021년 대학수학능력시험과 동일하게 이번에도 일반 수험생, 격리 수험생, 확진 수험생으로 구분하여 체계적으로 수..
◈ 안전한 2022학년도 수능 및 대학별 전형을 위한 집중 방역관리 - 수능 특별방역기간(11.4.~17.), 대학별 전형 방역 현장점검(11.1.~12.) 등 ◈ 수험생과 수험생 가족은 방역수칙 준수 및 외부접촉 자제 동참 ◈ 의심증상 시 코로나19 검사, 확진·격리 때는 시도교육청에 신고 교육부(부총리겸 교육부장관 유은혜)는 11월 18일(목)로 예정된 대학수학능력시험(이하 수능)과, 이어지는 대학별 전형이 안전하게 시행되도록 수능 특별방역기간(11.4.~11.17.) 운영, 대학별 전형 방역 현장점검(11.1.~11.12.) 실시 등 촘촘한 방역 관리에 최선을 다할 계획이다. 이는 최근 ‘단계적 일상회복 계획(위드코로나)’에 따라 방역관리에 대한 긴장감이 느슨해질 수 있는 상황에 선제적으로 대비하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