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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2022년 누리울림 국과대표입니다. 대학은 방학이 시작됐잖아요. 여러분들은 방학을 어떻게 보내고 있나요? 저는 갓생살기를 목표로 하고 있지만 참 어려운 것 같아요. 짧다면 짧은 방학 기간에 많은 대학생이 갓생살기를 목표로 현장실습 프로그램이나 인턴십 프로그램에 활발히 참여하고 있다고 하는데요. 어떠한 현장실습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있는지 영상으로 만나볼까요? *갓생 : god + 생(生)의 합성어로, 자신이 목표한 바를 위해 부지런히 사는 삶 산학협력이란? 대학과 국가, 지자체, 연구기관 및 산업체, 기업이 상호 협력함으로써 산업 수요와 미래의 발전에 대비한 우수한 인력을 양성하고 기업에 도움이 되는 분야를 중점적으로 기술 개발을 지원하며 사회 변화에 발맞춰 산업 수요에 부응하기 위한 대학 교..
「취업 9대 스펙에 NCS 한가지 더... 혹 떼려다 혹」보도 관련 ■ 보도 개요 ㅇ 보도매체 및 일시 : 2015.4.6.(월)/국민일보 ㅇ 보도 주요 내용 - 과도한 스펙쌓기로 인한 사회적 낭비를 줄이고자 공공기관 채용 과정에 국가직무능력표 준(NCS) 을 도입함 - 하지만 취업을 준비하는 학생들은 준비 방법을 몰라 혼란을 겪고 있으며, - NCS 과정을 이용하여 취업학원들이 고액 수업을 개설됨 ■ 설명 내용 ㅇ NCS를 도입한 취지는 직무에 필요한 능력만으로 직원을 채용하여 - 직무와 무관한 스펙쌓기로 발생하는 사회적 낭비를 줄이기 위한 것임 ㅇ 한편, 정부에서는 수험생의 혼란을 막기 위해 다양한 지원방안을 마련하였음 - 서류·면접 등 대비하기 용이한 부분에서 우선 도입하고, - 필기시험은 1년 이..
'입학사정관제 스펙반영 금지 법제화 추진' 보도는 사실과 달라 □ 오보 기사 내용□ 언론사명 : 한겨레신문□ 보도일자 : 2013. 5. 2(목)□ 제 목 :“대학 입학사정관제 스펙반영 금지 법제화 추진”□ 보도 주요내용 ◦ 대학이 입학사정관 전형으로 학생을 선발할 때 각종 경시대회 실적 등 이른바 ‘스펙’을 반영하지 못하도록 하는 법안을 추진하고 있음 ◦ 정책 실효성을 높이기 위해 입학사정관제 지원 사업이나 비케이(BK)21사업 등 대학 대상 재정지원사업 예산을 통폐합하는 방안 검토중□ 사실확인 및 교육부 입장 “공교육 정상화 촉진에 관한 특별법안”에는 입학사정관 전형에 각종 경시대회 실적 등 반영을 금지하는 조항이 없습니다. 따라서 동 기사 내용은 사실과 다릅니다. - 다만, 현재 입학사정관제 운영 ..
취업·인사포털 인크루트에서 작년 한해 취업시장 이슈를 선정해 발표한 ‘2010 취업시장 10대뉴스’ 중 단연 최대 화두로 떠오른 건 바로 인턴십이었습니다. 취업 전 취업준비생이 꼭 갖춰야 할 스펙(Specification)은 토익? 토플? 학점? NO 최근 가장 필요한 스펙으로 꼽히는 것은 바로 인턴십 경험! 학점과 봉사활동, 직무와 별 관련 없는 자격증은 ‘지는 스펙’으로 꼽히고 있습니다. 학점은 고고익선이라는 말이 있지만 일정 이상만 되면 통과하는 커트라인이 되어 가고 있고 취업을 위한 진정성 없는 봉사활동이 늘어남에 따라 봉사활동도 취업성공 관여도가 낮아지고 있습니다. 직무와 별 관련 없는 자격증도 마찬가지입니다. 반면 인턴경험과 외국어말하기 시험성적, 남다른 경험들은 뜨고 있는 스펙의 대표주자입니..
2010년, 특목고 입시에서 획기적인 변화가 있었는데요. 바로 '자기주도 학습전형' 이 도입되었다는 점입니다. 갑자기 바뀐 입시제도로 인해 혼란이 있었고 이번이 첫번째 자기주도 학습전형 선발이었기때문에 그 기준이나 선발방식에 대한 논란이 있었던 것도 사실입니다. 하지만 과열된 사교육 시장을 잠재우고 교육을 정상화시키기 위한 목적으로 시행된 제도이니, 앞으로 문제점들을 보완하면서 잘 정착된다면 바람직한 변화가 될 거라고 생각합니다. [자기주도 학습전형이란?] '자기주도 학습전형'은 사교육을 통해 만들어진 스펙을 갖춘 학생이 아니라 학교생활을 충실히 수행한 학생을 선발하기 위해 도입된 제도입니다. 이에 따라 고교 입학전형에서 사교육 유발요소를 배제하기 위해 교과지식을 묻는 구술면접, 텝스/토플 등 인증시험,..
‘스펙사회’라는 말 들어보셨나요? ‘스펙’은 Specification의 준말입니다. 구직자들 사이에서 학력과 학점, 토익 점수 외 영어 자격증, 그 외 관련된 자격증을 총칭하는 말이죠. 극심한 취업난 속에 ‘스펙’은 살아남기 위한 자신만의 무기입니다. 고학력 사회가 되면서 더 이상 정규교육과정의 졸업장만으로는 내 능력을 증명할 수 없는 사회가 되었습니다. 진정한 ‘스펙전쟁’사회가 도래했습니다. 남들보다 뛰어난 스펙을 위해 학원, 시험장, 해외를 동분서주하면서 열심히 사는 사람들. 그 많은 사람들 중에 진정으로 스펙을 관리하는 사람은 몇 명이나 될까요? ‘구슬이 서말이라도 꿰어야 보배다.’는 말이 있습니다. *목표도 없이 남들이 중요하다고 말하는 자격증 따는 것만 열심히 하진 않았나요? *그렇게 획득한 자..
대학생이라면 누구나 한번쯤 생각해본 것이 있다. 이제는 모든 대학생들이 거의 필수로 여기는 어학연수이다. 오늘날의 대학생들에게 가장 중요한 것중 하나가 바로 어학능력. 즉, 영어가 아닌가. 그리고 졸업을 눈앞에 둔 취업 준비생 중에는 최근 선호도가 높아진 해외인턴쉽을 생각하는 사람들이 있다. 그러나 생각은 해도 실행에 옮기기는 만만치 않다. 어학연수의 경우에는 비용이 만만치 않기 때문이다. 또한 해외인턴쉽을 가려고하는 학생들은 영어 능력이 부족해 서류면접이나 인터뷰에서 낙방하는 경우가 많다. 이런 대학생들에게 도움을 주기 위해 교육과학기술부가 나섰다. 교과부 글로벌인턴지원단의 WEST프로그램이 제4기 모집을 시작한 것이다. WEST : Work English Study Travel | 한·미 대학생 어학..
요즘 기업들의 하반기 공개 채용이 줄을 이으면서 제 주위에도 면접을 준비하는 선배들과 친구들이 하나 둘 늘어나고 있습니다. 작년에 비해 규모가 더 커졌다고는 하나 취업이 어렵다는 사실이 진리인 시대, 인턴이 정규직이 되는 것은 낙타가 바늘구멍 통과하기보다 어렵다는 말을 농담 삼아 주고받는 시대, 이러한 시대를 타파하기 위해 열심히 공부하고 성찰하는 주위 사람들을 볼 때면 좀처럼 나아질 것 같지 않아서, 또 머잖아 나의 일이 된다는 사실에 왠지 모를 슬픔과 불안함이 쓰나미처럼 밀려옵니다. 9월이 이력서와 자소서(‘자기소개서’의 준말)의 달이라면 바야흐로 10월과 11월은 면접의 달. 산 넘어 산이라더니 어렵게 서류전형에서 통과하더라도 면접이라는 가장 큰 산을 넘어야 하는 학생들은 나날이 근심이 히말라야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