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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부,‘14년 드림장학생 3기 최종 10명 선발 - 기초생활수급자 등 저소득 우수 학생의 해외유학 꿈 실현 - 교육부(장관 서남수)와 한국장학재단(이사장 곽병선)은 국가지원 장학제도의 일환으로 시행하는 2014년 드림장학생 10명을 신규 선발하였습니다. 국가지원 장학제도는 소득연계유형(국가장학금, 근로장학금)과 성적우수유형(이공계, 인문사회계)으로 크게 분류되며, 국내에 재학중인 대학생을 지원 대상으로 하고 있습니다. 반면, 드림장학생은 소득연계유형과 성적우수유형의 지원조건을 모두 충족하는 학생에게 해외 유학의 기회를 제공하는 장학제도로 2012년부터 시행되고 있습니다. 드림장학생은 매년 2월 선발 일정이 공고되며, 소속 고등학교장의 추천 → 서류심사 → 심층면접의 단계를 거쳐 선발됩니다. 한국장학재단..
온라인 강의를 찾고 계신가요? 나의 꿈에도 날개를 달자! 진로코치 I 학원순례 I 온라인강의 I 꿈 날개 I 진로상담 I 자기주도학습 I 청소년 심리상담 하루하루 새로운 정보가 쏟아져 나오고 많은 것들이 변화하는 요즘, 평소 컴퓨터에 관심이 많아 자격증을 취득해야겠다고 마음을 먹었습니다. 컴퓨터를 잘 다루는 편이라고 생각하지만, 자격증이 있다면 좀 더 자신감을 가질 수 있을 것 같았답니다. 혼자서 하기는 힘들 거야 하는 생각으로 학원에 다니기로 했습니다. 내가 다닐 학원이니 내가 직접 선택한다는 다부진 결심을 하고 학원순례를 했답니다. 하지만 원래 생각했던 것만큼 원하는 강의를 들을 수가 없을 것 같아서 고민 끝에 원하는 시간에 틈틈이 공부할 수 있는 장점을 가진 온라인강의로 시선을 돌렸습니다. 이리저리..
국민행복 교육 정부3.0 실행 결의대회 개최 - 교육부, 국립대, 교육청, 공공기관 등 참석 속에 정부3.0 실행 결의 - - 유-초중등-대학 생애주기별 정보공시, 한국사 DB 구축·활용 등 31개 실행과제 담은 「교육부 정부3.0 실행계획」 발표 - 교육부(장관 서남수)는 10월 8일(화) 14시 정부서울청사(별관2층 강당)에서 국민행복 교육을 실현하기 위한 ‘국민행복 교육 정부3.0 실행 결의대회’를 개최하고, 「교육부 정부3.0 실행계획」을 발표하였습니다. 이번 결의대회에는 나승일 교육부 차관을 비롯해 본부, 국립대, 소속기관, 산하기관, 시도교육청 정부3.0 책임관, 직원 등 300여명이 참석하였으며, 참석자들은 ‘국민행복 교육 실행 결의문’을 낭독·제창하면서 각 기관별로 ‘개방, 공유, 소통, ..
「학업중단 숙려제*」시범운영 결과 참여자 5,312명 중 1,138명(21.4%) 학업 지속 - 학업중단에 앞서 2주 이상의 숙려기간을 부여하고 상담 등을 통해 신중히 결정하는 제도 - 교육부(장관 서남수)는 ’12.6월부터 ’13.2월까지 9개월간 시범운영한「학업중단 숙려제」의 운영실적을 분석한 결과, 해당 고등학생 5명 중 1명이 학업을 지속하는 결과가 나타났다고 밝혔습니다. 숙려제 대상학생* 12,776명 중 5,312명(41.6%)이 숙려제 프로그램**에 참여하였고, 7,464명(58.4%)이 참여하지 않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 숙려제 대상학생 : 학업중단의 징후(5일 이상 무단결석)가 보이거나 또는 자퇴하려는 학생 숙려제 대상 학생 중 장기 결석, 연락 두절 등으로 비참여 학생 비율이 높음 ..
커리어넷 진로정보와 대교협 진학정보의 연계 서비스 제공 - 진로와 연계된 진학서비스 제공을 위한 인프라 구축 - 교육과학기술부(장관 서남수)는 진로를 바탕으로 하는 진학설계, 진학과 연계된 진로설계를 돕기 위하여, 진로정보를 제공하는 커리어넷과 진학정보를 제공하는 대교협 홈페이지의 콘텐츠를 연계, 링크하여 정보제공 및 진로진학상담 서비스를 제공한다고 밝혔습니다. 학생들은 대교협의 대학입학정보 포털 사이트의「진로진학정보」코너에서, 커리어넷이 제공하는 중․고등학생들을 위한 종합 진로심리검사 프로그램인 아로플러스※를 활용할 수 있습니다. ※ 직업적성검사, 직업 흥미검사, 직업 가치관검사, 진로성숙도검사 등으로 구성된 중고생을 위한 진로심리검사 프로그램입니다. 한국직업능력개발원에서 운영하는 커리어넷의 진로심리검..
초등학교에서도 특별활동 시간에 진로에 관한 학습이 가끔 있었지만, 중학교에 진학하면서는 정기적으로 진로 시간이 있어 초등 때와는 달리 좀 더 구체적인 활동들을 하게 됩니다. 초등 때에는 여러 직업군을 알아보는 시간이 많았다면 중등 때에는 나에게 맞는 진로를 알아보는 데에 좀 더 많은 활동을 하게 되는 것 같아요. 중학교에 들어와서는 학년마다 진로적성 및 심리검사를 오프라인이나 온라인을 통해 진행하고 그 결과를 학생과 학부모님께 통보를 해주고 있답니다. 최근에는 교육과학기술부와 '커리어넷'의 온라인을 통한 개인 맞춤형 진로 서비스를 확대하여 학교에서뿐만 아니라 언제 어디서든 개인의 진로 탐색에 도움을 주는 검사를 실행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그뿐만 아니라 모바일을 통해 알아볼 수 있는 앱을 보급하고 있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