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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급 상황 시 물에서 생존할 수 있는 기초수영법, '생존수영'에 대해 알고 계신가요? 현재 초등학교 3~4학년 학생들은 교육기본법상 생존수영교육을 의무적으로 배우고 있습니다! 교육부 국민서포터즈가 직접 담은 생존수영 수업현장! 지금 바로 영상을 통해 확인해 보세요~ 평소 딱딱하고 어렵게만 느껴졌던 교육정책을 국민 눈높이에서 쉽고 재미있게 소개해 드릴 국민서포터즈, 앞으로도 많이 기대해주세요 :) #교육부 #국민서포터즈 #에듀쿠 #안전 #초등학생 #생존수영 #수리초등학교
초등학생 여러분의 알찬 방학을 위한 활동은 무엇이 있을까요~? 교육부 서포터즈가 미술쌤을 만나 그리기 활동을 배워왔어요~ 여름방학 동안 초등학생 여러분이 집에서 쉽고 재미있게 할 수 있는 그리기 활동! 지금 바로 카드뉴스를 보고 따라해 보세요~ ▶ 서포터즈 원문 기사 바로가기 : https://blog.naver.com/moeblog/221592125079 미술쌤이 추천해요! 초등학생을 위한 그리기 활동 3가지 안녕하세요 여러분! 요즘 여.름.방.학.을 맞이한 학교가 많은데요! 기다리고 기다리던 여름방학인 만큼,... blog.naver.com #교육부 #서포터즈 #미술 #그림 #초등학생 #그리기_활동 #알찬_여름방학
어느덧 여름의 한가운데를 지나 7월 하순이 된 요즘, 전국 방방곡곡의 학교에서는 기다리고 기다리던 여름방학이 시작되고 있습니다. 앗, 그런데 여름방학 숙제인 일기 때문에 벌써부터 머리가 아프다고요? 초등학교를 졸업한 지 오래된 저도, 개학 며칠 전부터 부랴부랴 밀린 일기를 몰아 쓰느라 손가락이 욱신욱신 아팠던 초등학생 시절의 기억이 생생한데요! "나는 오늘 ~와 ~에 다녀왔다. 거기에서 ~을 하고 ~도 했다. 참 재미있었다. 보람찬 하루였다." 보통 ‘일기’하면 이러한 산문 형식의 생활문을 떠올리실 텐데요. 하지만 일기는 형식, 문체, 표현 등에 있어서 특정하게 정해진 형식을 가지지 않는다는 것이 가장 큰 특징입니다. 즉, 일기는 쓰는 사람이 얼마든지 마음대로 자신이 쓰고 싶은 형식의 글을 쓸 수..
안녕하세요 여러분! 요즘 여.름.방.학.을 맞이한 학교가 많은데요! 기다리고 기다리던 여름방학인 만큼, 특별히 오늘은 초등학생 여러분들이 즐길 수 있는 흥미롭고 유익한 활동을 준비했습니다. 울산 지역에서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미술 교습소를 운영 중인 선생님께 도움을 받아 준비한 '학년별 그림 그리기 활동', 필요한 재료와 그리기 순서, 그리고 제가 직접 그린 그림까지 빠짐없이 보여드리겠습니다! 1. 초등학교 1~2학년 맞춤 그리기 활동 그림 그리기는 정답이 없다고 하셨어요. 자신이 원하는 대로 그리고 칠하다 보면 더 재미있답니다. 미술선생님이 알려주신 순서를 하나씩 촬영하지는 않았지만, 누구나 쉽게 따라 할만 한 그림이죠? 뛰어난 그림 실력이 아니더라도 충분히 흥미롭게 할 수 있는 그리기였어요..
2019년 트렌드 단어, 카멜레존 들어보셨나요? 카멜레존이란, 카멜레온(Camelleon) + 존(Zone)의 합성어로, 카멜레온 처럼 자유자재로 변신하고 있는 공간을 의미합니다. 최근 원래 있었던 공간이 예전과 달리 낯설고 흥미로운 느낌을 불러일으키는 곳이 많아 지지 않았나요? 한가지 프로그램만 수행되던 공간에서 고객들이 다양한 가능성과 경험을 체험할 수 있게 되었는데요, 그 공간이 학교로도 확대되었다는 사실을 주목해야합니다. 교육부에서 막대한 예산을 학교 현장에 투입한다고 밝혔습니다. 공간을 혁신하고자 하는데, 사람마다 자신의 체격과 체질에 어울리는 옷과 음식이 있듯이 학교 공간도 지역 특색, 학생성향 등과 같은 교실에 영향을 미치는 다양한 요인이 있다고 합니다. 현재 학교 공간은 '감옥'이라 ..
올해 2019년은 대한민국 임시정부 수립 100주년입니다. 이를 기념하여 초등학생에게 추천하는 책과 영화를 준비해 보았는데요! 100년의 과거를 기억하여 100년의 미래를 이어갈 어린이 여러분, 함께 보실까요? 첫 번째 도서, 대한독립만세 - 불꽃처럼 산 독립운동가 이야기 잘 몰랐던 독립운동가에 대해서도 알 수 있는, 우리가 꼭 읽어야 하는 역사입니다. 두 번째 도서, 대한민국의 시작은 임시정부입니다 대한민국의 출발점, 임시정부에 대해 깊이있게 공부할 수 있는 책입니다. 세 번째 도서, 헤이그로 간 비밀편지 아주 짧았지만 기억해야 하는 대한제국 시기, 동화책으로 풀어나왔습니다! 네 번째 영화, 박열 연기력 뛰어난 배우분들이 열연한 관동대지진 이후에 일어난 일들, 박열 선생님의 감명 깊은 결단! 다섯 번째..
학생들이 하루의 절반 이상을 머무는 학교! 그.런.데. 말입니다. 학생분들, 학교생활에 얼마나 만족하시나요? 이제, 학생분들의 이야기를 좀 더 깊~이 들어봐야겠습니다.
친구들아! 모두 함께달리고 던지고 뛰어보자 "우사인 볼트처럼 빨리 달리고 싶어요. 하지만 우리나라 선수는 잘 모르겠어요.""체육수업에 달리기는 잘 안해요. 재미가 없거든요." 80년대 이후로 올림픽에 나갈 때마다 10위권을 유지하는 스포츠강국 대한민국, 하지만 기초종목 특히 육상에서 유독 고전을 면치 못하고 있는 우리나라의 현주소를 대변하는 인터뷰 내용입니다. 게다가 설상가상으로 PAPS(학생건강체력평가) 측정이 아니라면 학교체육에서도 기피하고 있는 스포츠입니다. 그러나 이러한 위기의식을 체감하고 기존 육상에 대한 페러다임 전환이 제기되는 바, 하나의 놀이문화로 탈바꿈을 시도하려는 육상대회가 있어 그 현장을 방문했습니다. 지난 12월 20일 국내 최초로 건립된 실내육상경기장인 대구육상진흥센터에서 초등학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