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록해명자료 (43)
교육부 공식 블로그
혈세 700억 투입된 국립대 기자재, 사용실적은 '0'건 7월 3일 전국 국립대가 최근 5년간 단 한 번도 사용조차 하지 않고 창고에 쌓아놓은 각종 기자재 규모가 무려 700억원 규모라는 머니투데이 보도와 관련, 교육부는 2010~2014년 구매 당해연도 미활용 기자재는 94건으로 이 중 55건은 연말도입, 나머지는 39건은 시험운전, 활용준비 등 사유에 기인함을 말씀드립니다. 사업의 효율적 집행관리를 위하여 기자재 구매연도 활용유무 관리 중에 있습니다. 교육부는 기자재가 효율적으로 활용되고 관리될 수 있도록 연구장비담당자 배치현황을 파악하고 공동활용도 평가지표를 개선할 계획이며, 기자재 활용 및 운영현황 현장점검을 통해 개선대책 마련 추진할 것입니다. ■ 언론사명 : 머니투데이■ 보도일시 : 2015...
학교 방역 뚫렸다... 감염병 앓는 아이들 6월 25일 교육부 방역 매뉴얼·예산 편성 없다는 서울신문 보도와 관련해 사실과 다름을 알려드립니다. 교육부는 학교 내 감염병 발생 시 대응할 수 있는 매뉴얼을 마련해 학교에 보급해 오고 있었고, 수두나 유행성이하선염 등은 「감염병의 예방 및 관리에 관한 법률」제4조 및 제24조에서 “특별자치도지사 또는 시장·군수·구청장이 관할 보건소를 통하여 예방접종을 실시하여야 한다.”라고 규정하고 있습니다. 따라서 교육부가 이와 관련한 예방접종 예산을 편성하지 않고 있다는 것은 사실과 다름을 밝혀드립니다. ■ 언론사명 : 서울신문■ 보도일시 : 2015. 6. 25.(목)■ 제 목 : 학교 방역 뚫렸다...감염병 앓는 아이들■ 주요 보도내용◦ 교육부 방역 매뉴얼‧예산 편성..
“교육당국, 메르스 방역관리 곳곳서 허점”보도 관련 해명 지난 9일 교육당국의 메르스 방역관리 허점에 대한 아시아 투데이의 보도와 관련, 보건당국은 10대 확진환자가 병원 내에서 감염되어 현재 격리 중이고, 밖으로 나가거나 병문안 받은 사실이 없다고 밝혔습니다. 학생의 소속 학교 등 개인정보는 해당 학생 학부모가 신상정보 알리기를 원치 않아 비공개 된 것임을 밝혀드립니다. 또 부산 초등생은 6.8(월) 등교 중 발열여부 확인 과정에서 발열증상이 발견되어 관할 보건소에 신고했고, 관할 보건소에서 해당 학생을 직접 검진한 결과 체온도 정상이며 호흡기 증상도 없어 메르스 의심환자에 해당되지 않음을 확인했습니다. ■ 보도 개요 ㅇ 보도매체 및 일자 : 아시아 투데이 / ’15. 6. 9(화)ㅇ 보도 주요내용 -..
교육 복지부 10배 차이 보도 관련 해명 ■ 언론사명 : 머니투데이■ 보도일시 : 2015. 6. 5.(금)■ 제 목 : 교육 복지부 10배 차이 ■ 주요 보도내용◦ 교육부는 6월 3일 오후 5시 기준으로 학생 및 교직원 격리대상자가 32명이라고 국회에 보고◦ 보건복지부는 300명이 조금 안된다고 발표 ◦ A기관에는 단체행사 자제요청 공문 발송, B기관에는 격리대상자 발생시 보고요청 공문 발송◦ 격리대상자 발생시 보고에 대한 내용이 빠진 통일되지 않은 공문이 일부기관에 발송 ◦ 교육부와 보건복지부의 집계차 발생 ■ 해명 내용 ◦ 격리대상자 발생시 교육부로 보고요청을 한 공문이 일부기관에만 발송돼 혼란이 발생됐다는 기사내용 은 사실과 다름◦ 교육부는 6월 2일 소속 학생 및 교직원이 보건당국으로부터 격리..
교육부-복지부 엇박자 (교사-학생 격리자 10배 차이) 보도 관련 설명 6월 4일(목) 한국경제, 경향신문, SBS 등에 보도된 '교육부와 복지부 엇박자(교사, 학생 격리자 10배 차이)' 보도와 관련하여, 교육부가 6월 3일(수) 밝힌 메르스 관련 학생 및 교직원 격리 통계는 시도교육청으로부터 보고 받아 정확히 산출한 숫자입니다. 학생과 학부모께서는 확인되지 않은 숫자로 인해 혼란이 없으시길 바랍니다.■ 보도 개요 ㅇ 보도매체 및 일시 : 한국경제, 경향, SBS, 연합뉴스 등 / ’15. 6. 4(목) ㅇ 보도 주요내용 - 메르스를 둘러싼 교육부와 보건복지부의 엇박자가 이어지고 있음 - 교육부는 3일 오후 5시 기준으로 메르스와 관련하여 학생 23명, 교직원 9명이 격리조치되었다 고 국회에 보고..
「농어촌학생 특별전형 고아(孤兒)라 지원 못한대요」 보도 관련 해명 ■ 언론사명 : 문화일보■ 보도일시 : 2015. 5. 26.(화)■ 제 목 : 농어촌학생 특별전형 고아(孤兒)라 지원 못한대요■ 주요 보도내용 ◦ 고아는 농어촌에 거주하면서 농어촌 소재 학교를 재학하더라도 농어촌 특별전형에 지원할 수 없는 것으로 보도 ◦ 농어촌학생 특별전형 지원자격 강화를 2014년부터 적용한 것으로 보도 ◦ ‘96년 농어촌학생 특별전형 제도도입 당시에 없던 부모의 농어촌 거주 기간을 새롭게 설정한 것으로 보도 ■ 해명 내용 ◦ ‘고아(孤兒)라서 농어촌학생 특별전형에 지원하지 못한다’는 기사는 사실과 다름 - 부모의 사망, 이혼 등으로 조부모 및 기타 법적 보호자와 함께 농어촌에 거주하고, 농어촌 소재 학교에 재학한 ..
고교교육 정상화 기여대학 지원사업 연 500억 투입‘속빈 강정’보도 관련 ■ 언론사명/보도일자 : 서울신문(’15.5.7(목)]■ 제 목 : `고교교육 정상화 기여대학 지원사업‘속빈 강정’■ 보도 주요내용 ◦ 고교교육 정상화 기여대학 지원사업을 통해 입학사정관을 정규직으로 채용하도록 했지만, 비정규직 비율이 64%에 이르고 있음 ◦ 2011년 퇴직한 입학사정관이 학원에 취업하는 등 입학사정관에 대한 사후관리 부실 ■ 설명 내용 ◦ 안정적인 전형 운영을 위해 입학사정관의 신분을 안정화하도록 유도하고 있으며, ‘입학사정관 신분안정화 비율’에는 정규직뿐만 아니라 정년보장 계약직 등이 포함됨 - ‘14년 4월 기준, 지원금을 받은 대학의 입학사정관 총 수는 732명으로, 정규직과 정년보장 계약직을 합한 비율은 ..
수원대 부당회계, 알고도 대충 처리한 교육부학생 소송 제기 적립금 문제, 감사서 적발하고도 솜방망이 조치 ■ 언론사명 : 한국일보■ 보도일시 : 2015. 5. 6 (수)■ 제 목 : “수원대 부당회계, 알고도 대충 처리한 교육부”■ 주요 보도내용 ㅇ 등록금을 적립금으로 쌓아두는 등 부당한 회계 운용을 한 수원대에 대해 법원이 등록금의 일부를 학 생에게 돌려주도록 한 판결과 관련, 교육부는 지난해 감사에서 문제점을 발견하고도 솜방망이 조치 ㅇ 당해연도 착공이 불가능한 건물의 공사비를 3년(´10~´12) 연속 예산 편성하는 등 세출예산 과다 편 성으로 907억원의 이월금이 증가한데에 대해, 교직원 경고 및 향후 예산을 과다 편성하지 말라는 통 보에 그침 ■ 해명 내용 ㅇ 2014.2. 수원대 종합감사 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