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록해명자료 (43)
교육부 공식 블로그
2019년 지방교육재정전략회의에서 교원 신규채용 감축과 관련하여 논의된 바 없습니다. 2019년 6월 13일 목요일 한국경제에서 보도된 '교사 채용, 계획보다 감축 검토' 보도내용에 관련하여 알려드립니다. 동 보도내용에 대한 해명 2019년 6월 12일 지방교육재정전략회의에서 교원 신규채용 감축에 대해서는 논의된 바가 없습니다. 교육부는 인구 급감(「장래인구특별추계」, ’19.3.28 통계청 발표)에 대응한 교육 정책방향 등 미래의 준비를 위해 다양한 의견을 수렴 중에 있으며, 시‧도교육청, 유관기관 등과 ‘(가칭) 인구구조변화대응교육협의체’를 구성하고, 현장 의견수렴 등을 거쳐 구체적인 정책방안을 수립할 계획입니다. ※ 보도자료 전체보기는 상단의 첨부파일을 확인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초등 국정교과서에서 위안부용어와 사진 삭제 돼」 관련 □ 언론사명 : 경향신문, 한겨레(인터넷)□ 보도일시 : 2016. 2. 24.(수)□ 제목 : 초등 국정교과서에서 위안부 용어와 사진 삭제 돼 ❍ 초등학교 6학년 학생들이 배울 국정 사회과 교과서에 위안부 사진과 용어가 삭제된 것으로 드러남 - 2014년 발행되었던 실험본 교과서에 ‘위안부’, ‘성 노예’라는 표현이 삭제되고, 구체성이 결여된 서술로 바뀜 ❍ 2011년 교과서에 게재된 유신헌법 및 5.18 민주화 운동 관련 내용 삭제 - 이전 교과서의 경우 유신헌법에 대한 용어 설명과 5.18 민주화 운동 관련 계엄군의 사진 및 용어를 사용하지 않고 ‘희생’이란 단어로 축약 □ 해명 내용❍ 당초 실험본에 참고자료인 사진과 캡션(설명)으로 제시된 일..
'大入에 인성 평가 강화' 교육장관 말이 사교육 불질러 ■ 언론사명: 조선일보 ■ 보도일시: 2015.08.18.(화) ■ 제 목: '大入에 인성 평가 강화' 교육장관 말이 사교육 불질러 ■ 주요 보도내용 ◦ 교육부장관은 올해 1월 대통령 업무보고에서 교대와 사범대 입시부터 인성 요소를 강화해 나가겠다고 밝혔음 ◦ 그러자 일부 대학도 이런 흐름에 가세했으며 사교육 시장도 인성교육을 내건 강좌를 내놓으며 들썩이기 시작했음 ◦ 논란이 커지자 교육부는 7월 14일 “대학입시 전형에서 인성 항목만 별도로 계량화해 평가하거나 독자적인 전형요소로 반영해서는 안된다”고 밝혔음 ■ 해명 내용 ◦ '2015. 1월 교육부의 대통령 업무보고 상의 '대입전형에서 인성평가를 내실화하도록 유도'는 기존에 없는 인성평가를 새롭게..
「"칭찬 일색 평가법 개선" vs "창의성마저 줄 세우나"」 관련 ■ 언론사명 : 서울신문■ 보도일시 : 2015. 8. 4.(화)■ 제 목 : “칭찬 일색 평가법 개선”vs "창의성마저 줄 세우나”■ 주요 보도내용 ① 창의적 체험활동에 점수를 매기는 방안을 추진 - 창의적 체험활동, 서술 평가서 ‘점수제’로 변경 - 평가 항목별 점수를 매기고, 이를 합산하여 평점을 부여 ② 창의적 체험활동 마저 줄 세우는 상대평가를 추진 ■ 해명 내용 ① 창의적 체험활동에 점수를 매기는 방안의 추진은 사실이 아님 - 창의적 체험활동 시안 개발 연구에서 연구진은 다양한 자료를 검토하고 있으며, 내부 토론을 위한 워크숍 자료(`15.7월)에 특정 시도교육청의 정책 연구 자료가 평가 예시로 제시된 바 있음 - 이 자료는 연..
‘대통령에 보고한 '문·이과 통합' 슬그머니 없앴다’ 관련 ■ 언론사명 : 경향 신문 ■ 보도일시 : 2015. 07. 24(금)■ 제 목 : 대통령에 보고한 '문·이과 통합' 슬그머니 없앴다■ 주요 보도내용 ① 『문·이과 통합』용어를 『2015 교육과정 개정』으로 슬그머니 없앴다 ② 국민공통교육과정을 2009 개정교육과정의 116단위에서 2015 개정 교육과정에서는 94단위로 축소 ③ 수학 20% 감축 약속 불이행, 통합사회는 오히려 5.5배 증가 ④ 초등 한자병기, 안전교과 및 SW교과 신설 등 학습 부담 급 팽창 ⑤ 교과토론회를 007작전 수행하듯 실시 ■ 해명 내용① 『문·이과 통합』용어를 『2015 교육과정 개정』으로 슬그머니 없앴다는 것은 사실이 아님 - 2007 개정교육과정부터 교육과정의 공..
'고교 교육 정상화 역행' 대학도 지원금 꼬박꼬박 보도 관련 ■ 언론사명 : 서울신문■ 보도일시 : 2015. 7. 21.(화)■ 제 목 :‘고교 교육 정상화 역행’대학도 지원금 꼬박꼬박 ■ 주요 보도내용◦ 「고교교육 정상화 기여대학 지원사업」이 교육과정을 벗어난 논술출제, 과도한 특기자 선발 비중 등 정부 정책방향을 정면으로 위반하는 대학까지 지원 대상으로 포함하여 공정성과 실효성에 문제를 드러냄 ◦ 금년 선정된 서울 지역 사립대학 대부분은 교육부가 밝히는 사업 효과(*학생부 전형이 지속적으로 확대되고 논술이나 특기자 전형이 감소하는 등 대입 전형 체제가 개선되고 있음 )와 역행하는 입시전형을 시행하고 있음 - 논술로 많은 학생을 선발하는 고려대(*논술 시행 28개 대학 중 두 번째로 많은 1,210명..
'서울외고 특목고 지정취소 2년 유예를' 관련 ■ 언론사명 : 문화일보■ 보도일시 : 2015. 7. 15.(수)■ 제 목 : 서울외고 특목고 지정취소 2년 유예를■ 주요 보도내용◦ 2015년 7월 15일 교육부가 서울외고에 대한 지정취소를 2년간 유예하는 방안을 서울시교육청에 권고 - 공문에는 서울외고가 유예기간 동안 자구책을 마련하도록 권고하는 내용도 담겨져 있음 ■ 해명 내용 ◦ 우리부에서는 서울시교육청에 지정 취소를 2년간 유예하는 방안 및 자구책을 마련하도록 권고하는 공문을 보낸 적이 없음. 다만, 서울시교육청이 서울외고 측의 입장을 청취할 수 있는 기회를 가급적 갖는 것이 바람직 한만큼 소명기회를 추가로 부여할 것을 권고하는 공문을 2015년 7월 9일 보낸 바 있음
고교무상교육‧초등돌봄학교박대통령 공약무산되나보도 관련 ■ 언론사명 : 한겨레■ 보도일시 : 2015. 7. 8.(수)■ 제 목 : 고교무상교육‧초등 돌봄학교 박대통령 공약무산되나 ■ 주요 보도내용◦ 고교무상과 초등돌봄학교 등 박근혜 대통령의 핵심적인 교육복지 공약이 지방교육청 사업으로 떠넘겨지면서 무산될 위기에 처함◦ 교육부는 내년에 고교 무상교육 사업을 시행하기 위해 2461억900만원 예산요구안을 기재부에 제출했으나 기재부는 국고 투입하기 어렵다는 입장, 지방교육재정 상황도 어려워 공약 무산 위기 ◦ 초등돌봄학교는 지난해 1‧2학년은 시작했으나 재정이 부족해 더 이상 확대하지 못하고 지방재정으로 감당 못해 사업을 중간에 포기, 교육부는 내년에도 3‧4학년 확대는 어려울 것으로 보고 있음 ■ 해명 내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