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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부 국민서포터즈

공대 출신 선배들의 7인 7색 스토리!

비회원 2011. 10. 21. 07:00


자동차와 비행기가 좋아서, 꼬물꼬물 생명체가 좋아서 공대에 왔지만 때론 내가 무엇을 향해 가고 있는지 회의가 들 때도 있다. 갈팡질팡 마음 잡지 못하는 후배들을 위해 선배들이 인생 멘토를 자처하고 나섰다. 전국 공대생 네트워크 ‘예스(YEHS)’의 7인 7색 스토리!



   


      
현대자동차 연료전지개발팀
                                정세권

1.공대에 진학하게 된 배경과 연구원이 되신 계기가 궁금해요.

많은 남자 아이들이 그렇듯이 장난감 자동차나 비행기에 관심이 많았어요. 그 호기심이 꽤나 깊고 오래갔죠. 로켓을 직접 만들고 싶어서 기계항공공학부에 들어갔는데, 3학년 때 나노 기술에 관심을 가지게 되었습니다. 박사 진학을 고민하다가 보다 더 실생활에 밀접한 연구를 하고 싶은 생각이 들었어요. 실제 제품이 만들어지는 곳에서 시야를 넓히고 싶었죠.


2. 회사에서 하시는 일은 어떤 건가요?
 
저는 현대자동차의 차세대 연료전지를 개발하는 일을 하고 있어요. 연료전지는 수소와 산소를 반응시켜서 전기를 얻는 친환경적인 발전기에요. 주로 함께 일하는 협력 업체 연구원 분들과 수소차에 들어가는 부품을 개발하는 일을 하고 있어요. 직접 설계를 맡고 있죠. 제가 개발해 시험한 부품이 차에 적용되는 것을 보면 정말 뿌듯해요. 반면에 부품에 문제가 생기면 혼날 걱정 보다는(웃음) 일단 가슴이 아파요. 문제가 해결되면 아주 행복합니다.(웃음) 새로운 것들을 배울 때마다 보람도 느끼고요. 


3. 연구원이라는 직업의 장점과 단점이 있다면.
 
공대에 계시는 분이라면, 자신도 모르게 연구를 경험하고 있을 거에요. 과제를 하면서 데이터를 모으고 정리하며 직접 아이디어를 내고 적용하는 활동이 모두 연구거든요. 연구원도 똑같아요. 이러한 과정에서 한 분야에 대해 깊이 공부하게 되고 자기 아이디어를 구체화 할 수 있다는 것, 그리고 학교보다는 좀 더 큰 프로젝트에 참여할 수 있다는 게 장점이죠. 반면 한 분야에만 몰입하다 보니 주변을 보는 시야가 좁아지고, 실제 사회에서 일어나는 경제 활동에 무심해지기 쉽구나, 하는 것을 느끼고 있어요.  


4. 앞으로의 꿈
 
한국 연료전지 발전에 기여해서 수소 경제가 오는걸 보고싶어요. 에너지 분야의 전문가로 성장해서 세계 에너지 문제를 해결하는데 제 몫을 다하는게 꿈이에요. 

 





   고려대 박사과정

               윤준식






1. 공대에 진학하게 된 계기는 어떤 거였나요?
 
의미 있고 영향력 있는 일을 하고 싶었어요. 저는 어렸을 때 텔레비전이나 리모콘 같은, 전기가 통하는 건 뭐든 부숴봤거든요. 부쉈다는 건 분해하고 고치지 못했다는 뜻이고.(웃음) 어렸을 때부터 공학도가 꿈이었어요. 의미 있고 영향력 있는 일을 하되 공학도로써 하고 싶었죠. 그래서 벤처에 입문하게 된 것 같아요.
 
 
2. 아이폰 어플리케이션 ‘오빠 믿지’로 이슈가 된 적이 있었어요.
 
작년에 한참 스마트폰이 보편화 되고 사람들이 어플리케이션이라는 것에 관심을 갖게 될 시기였어요. 마침 벤처를 시작하려고 사람을 찾는 친구들이 있었고 기회가 돼서 함께 하게 되었죠. 지금이야 다들 자기 취향에 맞게 스마트폰을 꾸밀 수 있지만 그때만 해도 생소해서 ‘오빠 믿지’에 이목이 집중되었던 것 같아요. 운이 좋았죠. 저 개인적으로는 큰 경험이었고 추억이 됐어요.    


3. 박사 과정을 마치기 위해 대학원에 돌아온 계기는 어떤건가요? 
 
대학원에 있던 1년 6개월 동안 세개의 프로젝트에 참여했었는데, 그 때 제가 직접 땀흘려 기술을 개발하고 특허를 내는 작업들을 하면서 느낀 게 많았어요. 아 이렇게 노력해서 만든, 다른 것과는 차별되는 독창적인 기술이 있어야 겠구나 하고 생각했어요. 공부를 더 해야겠구나 하고 느꼈죠.(웃음) 그래서 돌아왔어요. 


4. 꿈이 있다면
 
예나 지금이나 제 꿈은 제가 만든 무언가를 전 세계 사람들이 하루 5분 이상 사용하는 거에요. 예를 들어 칫솔은 모든 사람들의 하루 5분을 차지하고 있죠. 휴대폰은 이제 거의 하루 종일을 함께하고. 저는 그게 영향력이라고 생각해요. 그런 의미에서 어떤 사람이 자신의 시간을 제가 만든 무언가에 할애한다면 정말 행복할 것 같아요. 하지만 즐거운 영향력이었으면 좋겠어요. ‘윤준식’ 이라는 이름 세 글자를 들으면 즐거운 소리만 나오게.(웃음)



 
             
   



                   
SK텔레콤 마케팅팀
                             
김경환
 




1. 공대 출신으로 마케팅팀에서 일하게 된 계기는 어떤건가요?
 
적성에 맞아요. 전 사실 학교 다닐 때도 전공 공부 말고 다른 것에 관심이 많았거든요. 남들 다 토익 공부하는 방학 때 여행 다니고.(웃음) 결과적으론 지금 일하는데 석사 때 경험이 정말 큰 도움이 되고 있어요. 어떤 것을 할지 제안서 내고, 사람들 모아서 프로젝트 진행하고, 중간 평가하고 최종 보고서 올리고. 내용은 다르지만 일하는 과정과 방법은 학교에서 미리 경험했죠.
 
 
2. 어떤 업무를 하고, 업무가 재미있을 때, 또 힘들 때는 언제인가요?
 
기업을 상대로 핸드폰, 인터넷 영업을 하고 있어요. 경쟁 입찰에서 이기면 최종적으로 기업이 저희 회사 제품을 선택하기도 하고 아닐 때도 있거든요. 이겼을 때 보람을 느끼고 재미있죠. 하지만 저에게 완전히 새로운 분야이기 때문에 모르는 게 많아 어려워요. 어떤 일을 해야 할 때 전 인터넷 검색부터 하거든요.(웃음)
 
 
3. 앞으로 꿈이 있다면?
 
지금 있는 분야에서 역량 발휘를 하게 되는 게 꿈이에요. 핸드폰 뿐만 아니라 생활의 편이나 생산성 증대를 위해 쓰는 게 요즘은 태블릿 피씨거든요. 태블릿 피씨로 수업을 듣고 공장 계측도 다 태블릿 피씨로 해요. 이런 작업을 가능하게 만드는 솔루션 만드는 일을 주도하고 싶어요. 앞으로 점점 더 이렇게 바뀔 거라고 보고 있거든요.
 
 
4. 후배들에게 하고 싶은 말
 
졸업 후에 단순 직장을 구하기 위한 ‘취직’이 아닌 내가 평생 할 ‘취업’을 하는 게 중요하다고 생각해요. 그렇게 하려면 절대 학교 공부를 소홀히 해서는 안되거든요. 그것만으로 끝내면 안되고 될 수 있는 대로 많은 경험을 하며 학교 생활 하면 좋을 것 같아요.  


                     






   아이디인큐 대표

               김동호

 
 


 
1. 과학영재학교 생활은 어떠했나요?
 
과학영재학교는 저한테 굉장한 기회였어요. 일단 저희는 입시 공부를 하지 않았거든요. 대신 자기가 하고 싶은 주제에 대한 연구를 마음껏 해볼 수 있었어요. 실제로 그때 카이스트 교수님과 연구했던 주제로 논문을 쓰기도 했고, 외국 학회에서 발표하는 친구들도 꽤 많았어요. 한국에서는 보통 입시 때문에 그렇지 못하잖아요? 제 인생의 터닝 포인트였죠.
겨울방학 때 일주일 동안 실험실에서 밤을 꼬박 샌 일이 가장 기억에 남아요. 그 결과로 수상도 했는데… 실험하던 적혈구가 떨어졌는데 크리스마스 기간이라 배달이 안돼서 친구랑 피 뽑고 그랬죠.(웃음) 그래도 크리스마스라고 그 깜깜한 연구실에 트리도 놓고 캐롤도 틀고 그랬어요.
 
 
2. 그렇게 즐겁게 할 수 있었던 힘이 뭐라고 생각하세요?
 
아무도 저한테 그렇게 하라고 시키지 않았어요. 단지 제가 하고 싶었던 일이었기 때문에 그럴 수 있었던 것 같아요. 공상과학만화에서 보던 나노 로봇을 제가 직접 만든다는 게 너무 신기하잖아요? 정말 힘들긴 했지만 의미 부여가 됐었죠. 좋은 추억으로 남아있어요. .
 
 
3. 현재 IT 벤처 업계에 계신데, 그 계기는 어떤 건가요?
 
2008년에 캘리포니아 산호세에 교환학생을 갔었어요. 첫 수업 때 교수님이 벤처 해본 사람 손들어 보라고 했는데, 30명 중에 25명이 손을 들었죠. 정말 충격적이었어요. 대기업에 가야지 라고 생각하고 있었는데 벤처도 할 수 있겠구나 라는 생각이 그 때 들었죠. 한국은 다양성에 대한 인정이 굉장히 인색한 것 같아요. 노동부에서 공식적으로 집계하는 직업이 만이천개나 되는데 열개 정도의 선호하는 직업만 바라보고 있다는 게 아쉽죠. 지금은 제가 하고 싶은 것을 할 수 있는 이 자리가 저에게 가장 맞는 자리라고 생각해요.
 
 
4. 아이디어는 주로 어디에서 얻는지.
 
많이 보고 많이 읽는 것. 영화나 드라마, 다큐멘터리를 진짜 많이 보고 책도 많이 읽어요. 연출이 잘된 것보다는 스토리가 신선한 것에서 감동을 받죠. 인문학 재단에서도 활동하고 있는데, 제가 전혀 접할 수 없는 분야를 통해 발전하기 위한 거에요. 인문학 책을 읽으며 불편하지만, 그 가운데 배우는 게 있다고 생각해요.
 
 
5. 후배들에게
 
마음 깊숙이 하고 싶은 일을 했으면 좋겠어요. 저는 지금 제가 하고 있는 도전이 정말 재미있거든요. 재미있고 하고 싶은 것을 찾아갈 때, 가장 잘 할 수 있다고도 생각해요.

 
                           


                     


                       


                        
동아사이언스
                            원호섭





1. 왜 공대를 선택하셨어요?
 
수학을 좋아했어요. 대회에 나가 상도 받고. 비록 고등학교 때는 성적이 떨어졌지만요.(웃음) 하지만 계속 수학, 과학이 재밌다, 라는 생각을 하고 있었던 것 같아요. 별 고민 없이 이과를 택하고 또 아무런 고민 없이 공대를 택했죠.
  
 
2. 기자를 꿈꾸게 된 계기는요?
 

대학교 1학년 때였어요. 말 잘하고 똘똘한 사람이 되고 싶더라구요. 나도 이제 대학생인데, 라고 생각하면서요. 입학하자마자 신문을 파기 시작했습니다. 매일 2시간씩 신문을 읽으면서 세상 돌아가는 걸 알아갔어요. 자연스레 책도 많이 읽게 되고. 처음에는 신문 읽는 것이 힘들었는데 점점 모르는 내용보다는 아는 내용이 많아 지더라구요. 순간 그런 생각이 들었습니다. 내가 알고 있는 것을 모르는 사람에게 전달해 주는 일은 어떨까. 사람들이 모르는 것을 찾아내 알려주는 것이 어떨까. 조금 더 생각을 정리한 뒤에는 ‘아직 이 세상이 살만한 세상이구나’라는 것을 보여주는 기자가 되자, 라고 꿈꿨습니다.  
 
 
3. 현대자동차에 입사해 엔지니어가 되었습니다. 이유를 여쭤봐도 될까요?
 
오랫동안 혼자 책 읽고 글 쓰고, 기자 준비를 그저 생활처럼 했어요. 하지만 부족했죠. 실제로 학생기자에 합격해 기자 생활을 엿볼 수 있었는데 제가 너무 부족하다는 생각뿐이었어요. 군복무를 마치고 사회를 더 알아가면서 더욱 현실적인 사람이 되었던 것 같아요.(웃음) 현대자동차 연구장학생에 관심 반, 불안 반을 가지고 응시했는데 덜컥 붙어버렸어요. 엔지니어의 길을 걷게 됐죠.(웃음)
엔지니어 생활 재미있었어요. 하지만 늘 뭔가 아쉬웠죠. 기자라는 것에 미련도 남고. 그래서 다시 도전했어요. 전공을 살리고 싶은 생각으로 과학기자에 지원을 했구요. 남들은 미쳤다고 하죠. 좋은 직장 때려치고 나왔다구요. 후회를 전혀 안 한다면 거짓말입니다만(웃음) 지금 생활이 좋아요. 글도 잘 못 쓰고 많이 혼나지만 하루하루 가는 거 보면 적응하고 있나봐요.
 
 
4. 공대를 선택한 후배들에게 하고 싶은 말
 
여러분 쫄지 마세요. 누가 ‘공대 나와서 뭐할래?’ 라고 묻거나 공돌이라고, 무식하다고 놀린다고 쫄지 마세요.(웃음) 공대 나와서 할 수 있는 것들이 정말 많아요. 공대생임을 즐기시고 맘껏 뛰어노세요. 제가 후회하는게 이거에요. 물론 많이 놀았어요. 제 학점이 그걸 말해주거든요. 여러분 더 뛰어다니시고 더 많은 사람을 만나고 더 많이 노세요. 뭐든지 하세요. 직장 들어가는 순간, 놀이에서 제명입니다.(웃음)

 


법무법인 KCL 변리사

                  강훈모
 




1. 변리사 시험을 보게 된 계기는 어떤건가요?
 
수학, 과학이 좋아서 이과를 선택했는데 문과적인 적성도 있었어요. 공대에서 배웠던 전공을 활용하는 일이 좀 더 적성에 맞을 것 같았죠. 연봉도 많다고 하고.(웃음) 그래서 준비를 시작했어요
 

2. 구체적으로 어떤 일을 하시나요?
 
크게 업무를 세 가지로 나눌 수 있어요. 출원, 분쟁, 기타. ‘출원’이란 어떤 기술에 대한 권리, 그러니까 특허를 획득하는 과정이에요. 발명자와 만나서 그 기술을 특허화 시킬 수 있는 서류를 만드는 일이죠. 특허청에 제출하고, 만약 특허가 될 수 없다고 하면 다시 서류 만들고. ‘분쟁’ 업무는 쉽게 말해서 누군가가 등록된 특허를 무단으로 사용했을 때 소송을 진행하는 일이에요. ‘기타’ 업무는 특허를 가지고 어떻게 전략적으로 활용할 수 있느냐 하는 것을 기획하는 일이에요. 이 회사가 어떤 특허를 가져야 회사의 가치를 올릴 수 있을지, 어떻게 시장을 선점할 수 있는지 고민하는 일이죠. 최근 더욱 중요성이 커지고 있어요.  
 

3. 변리사라는 직업의 장점과 단점은 어떤 것이 있나요?
 
법인에 소속되어 일하긴 하지만 개인의 역량이 크게 좌우하는 일이에요. 기업에서는 팀으로서 이뤄내는 것을 변리사는 자기 이름을 걸고 책임져야 하는 부분이 많거든요. 하지만 거기에서 보람을 느껴요. 또 공학 기술을 올바르게 사용하는데 제가 조금이나마 도움이 된다는 생각을 하면 뿌듯하죠. 좋은 기술을 올바르게 보호해야 기술도, 엔지니어도 더 발전할 수 있어요. 너무 어려워요.(웃음)
 

4. 앞으로의 꿈이 있다면?
 
벤처들의 지식재산권을 잘 보호해서 그 벤처들이 발전하는 걸 보고 싶어요. 그 계기로 역량 있는 많은 사람들이 벤처 하는 문화가 되었으면 좋겠어요.

 
               


                 


                   
파인디지털 연구원
                           
손영대



1. 처음 사업에 관심을 가지게 된 계기가 어떤 거 였나요?

저는 좋아하는 사람들과 함께 하고 싶은 마음이 정말 커요. 그래서 어렸을 때는 친한 사람들이 제일 많은 회사에 입사해야겠다 생각했는데,(웃음) 나중에는 내가 좋은 사람들과 함께 일할 수 있을 만큼 좋은 회사를 만들면 그게 가장 좋겠구나, 하는 생각을 하게 됐죠.
 

2. 대학교 때 처음 창업을 하셨는데, 어떤 일이었나요?
 
고등학교 때 이것저것 사업 구상을 하던 친구가 있었어요. 그 친구랑 처음으로 충전 잉크를 팔게 됐는데, 가내수공업(?)으로 직접 충전하고 닦아서 스티커 붙이고 택배 보내고 하다 보니 하루 100개가 한계였어요. 친구들 도움도 많이 받고 그랬죠. 원래 온라인 쇼핑몰은 ‘winner takes all’이라고 해서 판매량이 많은 사업자가 많이 팔 수 있거든요. 충전 잉크를 싼 가격에 차별화 해서 판매량을 올리고 수익은 1-2개 품목에서만 냈죠. 처음엔 그 친구 방에서 하다가, 거실에서 하다가, 나중에는 지하까지 확장했는데 너무 추워서 난로를 키고 일했더니 전기세가 엄청 나오고 그랬어요.(웃음)
 

3. 공대에 진학하신 계기는 어떤 건가요? 공대 출신이라는 게 어떤 장점이 되는지.
 
수학 과학을 되게 좋아했어요. 사업도 할 수 있고 엔지니어도 될 수 있는 저의 가능성을 포기하고 싶지 않기도 했고요. 지금은 IT 벤처에 관심이 많은데 기본적으로 기술에 대한 이해가 있어야 하고 엔지니어들도 많이 알고 있어야 잘 할 수 있다고 생각해요. 독창적인 기술에 대한 관심도 많으니 훨씬 더 다양한 기회를 볼 수 있는 것 같아요.
 

4. 앞으로의 목표
 
제가 학교를 다니면서 여러 가지 경험을 할 수 있었던 건, 장학금의 도움이 컸어요. 후배들도 그랬으면 좋겠어요. 나중에 제가 도움을 받았던 단체들에 장학금을 많이 내고 싶어요. 



자신의 꿈을 향해 노력하는 이들의 열정이 느껴졌다. 자신이 하고 싶은 일을 끈기를 가지고 노력하라고 입을 모아 조언하는 이들. 더 자세하고 재미있는 이들의 이야기는 10월 29일 이화여대에서 만날 수 있다. 

전국 공대생 네트워크 예스(YEHS)의 '공대생의 다양한 진로 :
오픈세미나' 바로가기-> http://oyehs.tistor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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