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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만과 다이어트 ■ 다이어트! 왜 해야 하나?우리나라의 청소년 비만 인구는 매년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다고 합니다. 청소년 비만은 일부 유전적인 영향도 있지만, 운동량 부족과 함께 인스턴트, 패스트푸드와 같은 고칼로리 식품을 자주 섭취하면서 체내에 지방이 쌓이게 되어 쉽게 비만에 걸리게 됩니다. ▲고칼로리 음식(출처: 에듀넷) 비만은 왜 몸에 좋지 않은 걸까요? 비만은 단순한 미용의 문제만이 아니라 몸과 마음의 건강에 위험을 불러일으킬 수 있습니다. 특히 청소년의 경우에는 급성장을 할 때이기 때문에 비만이 되면, 첫 번째로 고혈압과 당뇨 등 각종 질병의 원인이 성인병으로 발전할 수 있습니다. 두 번째 나타나는 문제로는 비만으로 인해 활동량이 감소하면서 근력이 약해지고 각종 운동 능력이 약화되는 것입니다...
7월 주요 일간지 교육정보 7월 1주, 주요 일간지 교육정보 ■ 고등학교 교육 정보‧ “나는 이렇게 공부한다” 공부의 신 3인 자기주도학습법(서울신문, 6.30.화)http://me2.do/xgcY7hng ■ 고3 수험생 대입 정보‧ 면접, 부담되면 학생부종합전형 노려라(서울신문, 6.30.화)http://me2.do/FsuPwsbG‧ 2016학년도 대입 논술 3개월 앞으로… 이쯤에서 알아야 할 것은(서울신문, 7.3.금)http://me2.do/FWXe0nBp‧ 수시모집 대학 전형별 체크 포인트 : 선발 인원 가장 많은 '학생부 중심 전형' 잘 살펴라(서울경제, 7.3.금)http://me2.do/5J7iGkZZ‧ 여름방학 수능 준비 어떻게… : 당락 가르는 '신의 한수'… 탐구영역 파고 들어야(서울경..
복날에는 여름철 보양식, 삼계탕과 함께! 본격적인 무더위가 시작되었습니다. 여름하면 빼놓을 수 없는 것이 바로 ‘복날’이죠. 복날은 음력 6월과 7월 사이의 초복, 중복, 그리고 말복을 가리키는데요. 이 삼복기간은 여름철 중 가장 무더운 시기로 이 더위를 삼복더위라고도 하죠. 몸도 마음도 지치는 삼복더위를 극복하기 위해 사람들은 보양식을 먹습니다. 개를 잡아서 개장국을 만들어 먹거나 중병아리를 잡아 영계백숙을 먹기도 하죠. 또 어떤 사람들은 팥죽을 쑤어 먹으면 질병에 걸리지 않는다고 하여 팥죽을 먹기도 한답니다. 오늘 제가 소개해드릴 보양식은 우리에게 친숙한 삼계탕입니다. 저는 매년 복날이 되면 삼계탕을 먹는데요. 한 학기 동안 학교를 다니면 체력이 저하되고, 또 날이 더워지면서 기력이 떨어지기 때문이죠..
후아유 토크콘서트 현장 공개! 성적에, 경쟁에 치여 하루도 마음 편할 날 없는 아이들..학생들에게 웃음을 선물할 순 없을까요? 지난 6월 19일, 충북 청주시 서원고등학교에서 특별한 이벤트가 펼쳐졌습니다. 첫 번째 순서는 다음소프트 송영길 부사장의 진로특강이었습니다.진로 선택에 고민이 많은 나이인 만큼 더 의미있는 시간이었죠. 이어진 2부 순서는 교육부와 함께 하는 토크콘서트였는데요.개그맨 염경환씨의 사회로 2부가 시작됩니다. 황우여 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님도 함께 오셨는데요. 학교폭력, 진로문제 등 아이들의 진솔한 이야기로 가득 채워진 장관님과의 소통의 시간.그리고 장관님의 깜짝 선물도 있었답니다. 두둥~ 선물, 벌써 눈치채셨나요? 네 바로 학생들이 최근 가장 재밌게 본 드라마 의 주인공들입니다.후아유..
"아무 실효성 없는 재탕 외국인 유학생 확대책" 보도 관련 ■ 언론사명 : 한국일보, 서울신문■ 보도일시 : 2015. 7. 9.(목)■ 제 목 : 아무 실효성 없는 재탕 외국인 유학생 확대책 등■ 주요 보도내용 ◦ 유학생 전용학과 설치는 외국인 유학생을 내국인 학생과 분리한다는 건데 외국인 입장에서 얼마나 선호할지 의문 ◦ 유학생 가족 취업 알선 등은 고용노동부 등에서 난색을 표명하고 있어 정부 내에서조차 손발을 맞춰 보지 않은 정책임 ◦ 3년 전 ‘스터디 코리아 2020 프로젝트’와 차이가 없음 ■ 설명 내용 ◦ ‘유학생 맞춤형 특화 교육과정’은 전공필수나 핵심교양 등을 유학생 전용 강의(이중언어 교육)를 하고, 그 외 일반과목은 국내 학생과 함께 하는 공동 강의 형태를 의미하며, - 유학생의 전공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