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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 주요 일간지 교육정보 7월 1주, 주요 일간지 교육정보 ■ 고등학교 교육 정보‧ “나는 이렇게 공부한다” 공부의 신 3인 자기주도학습법(서울신문, 6.30.화)http://me2.do/xgcY7hng ■ 고3 수험생 대입 정보‧ 면접, 부담되면 학생부종합전형 노려라(서울신문, 6.30.화)http://me2.do/FsuPwsbG‧ 2016학년도 대입 논술 3개월 앞으로… 이쯤에서 알아야 할 것은(서울신문, 7.3.금)http://me2.do/FWXe0nBp‧ 수시모집 대학 전형별 체크 포인트 : 선발 인원 가장 많은 '학생부 중심 전형' 잘 살펴라(서울경제, 7.3.금)http://me2.do/5J7iGkZZ‧ 여름방학 수능 준비 어떻게… : 당락 가르는 '신의 한수'… 탐구영역 파고 들어야(서울경..
"아무 실효성 없는 재탕 외국인 유학생 확대책" 보도 관련 ■ 언론사명 : 한국일보, 서울신문■ 보도일시 : 2015. 7. 9.(목)■ 제 목 : 아무 실효성 없는 재탕 외국인 유학생 확대책 등■ 주요 보도내용 ◦ 유학생 전용학과 설치는 외국인 유학생을 내국인 학생과 분리한다는 건데 외국인 입장에서 얼마나 선호할지 의문 ◦ 유학생 가족 취업 알선 등은 고용노동부 등에서 난색을 표명하고 있어 정부 내에서조차 손발을 맞춰 보지 않은 정책임 ◦ 3년 전 ‘스터디 코리아 2020 프로젝트’와 차이가 없음 ■ 설명 내용 ◦ ‘유학생 맞춤형 특화 교육과정’은 전공필수나 핵심교양 등을 유학생 전용 강의(이중언어 교육)를 하고, 그 외 일반과목은 국내 학생과 함께 하는 공동 강의 형태를 의미하며, - 유학생의 전공에..
교원징계 제도 개선을 위한 「사립학교법」 개정안 입법예고- 사립학교 교원징계위원회에 외부위원이 반드시 참여하도록 개선- 징계위원회 전문가 출석 제도, 참석자의 비밀누설 금지 규정 마련 교육부는 교원징계 제도 개선을 위한 「사립학교법」 일부개정법률안을 2015년 7월 10일부터 8월 20일까지 입법예고합니다. 이번에 입법예고된 개정안은 공직사회 성범죄 및 성희롱 가해자에 대한 무관용 원칙 확립을 위해 ‘비정상의 정상화’의 하나로 추진하고 있습니다. 박근혜 대통령은 2014년 12월 국정과제 점검회의 때 “소위 권력형 성범죄에 대해 이런저런 이유를 대서 징계를 경감해 준다면 뿌리 뽑기가 어려우니 제도적 보완방안이 필요하다”라고 말한 바 있죠. 이번 개정법률안의 주요 내용은 다음과 같습니다. ■ 교원징계위원회..
상담 전문가·현장교사,학생 고민 해결 위해 사이버 상담 시작 전국의 상담전문가와 현장교사들이 학교폭력 등 다양한 학교생활문제로 고민하는 학생들을 돕기 위하여 사이버 상담 자원 봉사에 나섭니다. 교육부와 한국교육개발원은 7월 10일(금), 한국교육개발원에서 ‘2015년도 교육부 학교생활 컨설턴트-네이버 지식 iN 지식파트너’ 위촉식을 갖고 학교폭력, 교우관계 등 학생생활 전반에대한 사이버 상담을 시작한다고 밝혔습니다. 이번에 위촉되는 학교생활 컨설턴트는 전문상담교사·청소년상담사 등 상담관련 자격증 소지 교원·전문상담사들을 중심으로 상담 재능기부를 희망한 분들을 대상으로 2차례의 전형과정을 통해 선발됐습니다. 학교생활에 고민이 있는 학생·학부모가 “네이버 지식 iN 서비스 > 지식 Q&A > 교육, 학문 디..
고교무상교육‧초등돌봄학교박대통령 공약무산되나보도 관련 ■ 언론사명 : 한겨레■ 보도일시 : 2015. 7. 8.(수)■ 제 목 : 고교무상교육‧초등 돌봄학교 박대통령 공약무산되나 ■ 주요 보도내용◦ 고교무상과 초등돌봄학교 등 박근혜 대통령의 핵심적인 교육복지 공약이 지방교육청 사업으로 떠넘겨지면서 무산될 위기에 처함◦ 교육부는 내년에 고교 무상교육 사업을 시행하기 위해 2461억900만원 예산요구안을 기재부에 제출했으나 기재부는 국고 투입하기 어렵다는 입장, 지방교육재정 상황도 어려워 공약 무산 위기 ◦ 초등돌봄학교는 지난해 1‧2학년은 시작했으나 재정이 부족해 더 이상 확대하지 못하고 지방재정으로 감당 못해 사업을 중간에 포기, 교육부는 내년에도 3‧4학년 확대는 어려울 것으로 보고 있음 ■ 해명 내용..
"장학금 이중수혜 5만명,442억원 반납 안해"보도 관련 ■ 언론사명 : 연합뉴스 등■ 보도일시 : 2015. 7. 8(수)■ 제 목 : 장학금 이중수혜 5만명, 442억원 반납 안해■ 주요 보도내용◦ 공익법인 등으로부터 등록금을 초과해 이중으로 국가장학금을 받는 경우가 비일비재하고, 환수 조치도 이루어지지 않고 있음◦초과지원금액을 환수할 수 있는 규정이 없어 ‘14년말 기준으로 이중수혜자 5만여명이 442억여원을 반납하지 않고 있으며, 이들 중 5천500여명은 소득 수준이 상위 20%에 해당 ■ 설명 내용◦ 교육부와 한국장학재단은 ‘12년부터 이중지원방지시스템을 구축·운영하여 이중지원 대상자 중 재학생에 대해서는 학자금 이중지원액을 반환하지 않은 경우 장학금 지원과 학자금 대출을 제한하고 있음◦ 현행법..
'유학생 유치 확대방안' 발표- 2023년까지 20만명 유치 (국내학생 대비 유학생 비율 약 2% → 5% 이상) - 교육부는 7월 7일(화) 국무회의에서 “유학생 유치 확대 방안”을 보고하였습니다.전 세계는 고등교육 서비스 산업 확대 및 인재 유치 차원에서 유학생 유치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습니다. ※ 전 세계 유학생 수 : ’75년 80만명 → ’00년 210만명 → ’12년 450만명 (OECD 평균 약 8%) 우리나라의 전체 유학생 수는 2011년부터 정체된 상황이며, 우리 대학의 국제화 부분 경쟁력은 상대적으로 낮은 편입니다.※ 유학생 수(4.1. 기준) : ’07년 32,557명 → ’11년 89,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