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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생 30%만 혜택보는데 '반값등록금' 완성?" 관련 ■ 언론사명 : 한겨레■ 보도일시 : 2015. 4. 20.(월)■ 제 목 : 대학생 30%만 혜택보는데‘반값등록금’완성?■ 주요 보도내용◦ 대학생 30%만 혜택국가장학금으로 반값등록금 효과를 본 학생은 60만 ~ 70만명에 그칠 것으로 추산된다. 재학생 200여만명의 30%가량이다. 소득 7분위 이하엔 등록금 50%이상을 지원한다던 박근혜대통령의 대선공약과는 거리가 있는 셈이다. ■ 해명 내용◦ 기사 중 “국가장학금으로 반값등록금 효과를 본 학생은 60만 ~ 70만명에 그칠 것으로 추산. 재학생 200여만명의 30%가량이다” 는 내용은 반값등록금 정책을 사실과 다르게 기술한 것임 ◦ 정부의 ‘소득연계형 반값등록금’ 정책은 정부와 대학의 분담 구조..
올해 2학기부터 주요 그룹 계열사를 포함한 기업들이학생들을 위해 다양한 진로체험 프로그램을 제공합니다.자유학기제를 통해 학생들이 다채로운 경험을 하고,자신의 꿈과 끼, 잠재력을 마음껏 펼칠 수 있으면 좋겠습니다.
지역고교 졸업자에 지방대학 우수 학과 입학 문 활짝 열린다! 교육부는「지방대학 및 지역균형인재 육성에 관한 법률(이하 ‘지방대학 육성법’)」을 시행한 후, 첫 입시를 치른 2015학년도 학부 및 전문대학원의 지역인재 선발 현황을 발표했습니다. 2015학년도 지역인재 전체 선발 비율은 58.45%로 조사되었으며, 모든 권역에서 지역인재 선발 비율이 법령상 권고 비율을 초과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또 2015학년도부터 ‘지방대학 육성법’ 제정 및 시행에 따라 새롭게 지역인재전형을 실시하여 68개 대학에서 5,633명을 선발했는데요. 이는 전체 지역인재 선발 인원의 4.5%를 차지합니다. 지방대학 육성법은 지난해 7월부터 시행됐는데요. 지방대학 육성법 제15조에서는 학부 및 전문대학원의 지역인재전형 실시에..
2015년부터 모든 국공립학교의 신입생은 학교에서 교복을 구입하게 됐어요.교복을 학교에서 구매하면 평균 34%나 저렴하게 살 수 있고요.205년 귀속 연말정산부터 교육비 세액공제도 가능합니다.
한국 산업단지는 우리나라 제조업 생산의 68.6%를 담당하고 있는데요.교육부와 산업단지 경영자연합회가 업무협약을 맺고,졸업자들이 이곳에 취업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산학일체형 교육, 기업 맞춤형 교육을 실시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