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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 주요 일간지 교육정보 7월 1주, 주요 일간지 교육정보 ■ 고등학교 교육 정보‧ “나는 이렇게 공부한다” 공부의 신 3인 자기주도학습법(서울신문, 6.30.화)http://me2.do/xgcY7hng ■ 고3 수험생 대입 정보‧ 면접, 부담되면 학생부종합전형 노려라(서울신문, 6.30.화)http://me2.do/FsuPwsbG‧ 2016학년도 대입 논술 3개월 앞으로… 이쯤에서 알아야 할 것은(서울신문, 7.3.금)http://me2.do/FWXe0nBp‧ 수시모집 대학 전형별 체크 포인트 : 선발 인원 가장 많은 '학생부 중심 전형' 잘 살펴라(서울경제, 7.3.금)http://me2.do/5J7iGkZZ‧ 여름방학 수능 준비 어떻게… : 당락 가르는 '신의 한수'… 탐구영역 파고 들어야(서울경..
후아유 토크콘서트 현장 공개! 성적에, 경쟁에 치여 하루도 마음 편할 날 없는 아이들..학생들에게 웃음을 선물할 순 없을까요? 지난 6월 19일, 충북 청주시 서원고등학교에서 특별한 이벤트가 펼쳐졌습니다. 첫 번째 순서는 다음소프트 송영길 부사장의 진로특강이었습니다.진로 선택에 고민이 많은 나이인 만큼 더 의미있는 시간이었죠. 이어진 2부 순서는 교육부와 함께 하는 토크콘서트였는데요.개그맨 염경환씨의 사회로 2부가 시작됩니다. 황우여 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님도 함께 오셨는데요. 학교폭력, 진로문제 등 아이들의 진솔한 이야기로 가득 채워진 장관님과의 소통의 시간.그리고 장관님의 깜짝 선물도 있었답니다. 두둥~ 선물, 벌써 눈치채셨나요? 네 바로 학생들이 최근 가장 재밌게 본 드라마 의 주인공들입니다.후아유..
"아무 실효성 없는 재탕 외국인 유학생 확대책" 보도 관련 ■ 언론사명 : 한국일보, 서울신문■ 보도일시 : 2015. 7. 9.(목)■ 제 목 : 아무 실효성 없는 재탕 외국인 유학생 확대책 등■ 주요 보도내용 ◦ 유학생 전용학과 설치는 외국인 유학생을 내국인 학생과 분리한다는 건데 외국인 입장에서 얼마나 선호할지 의문 ◦ 유학생 가족 취업 알선 등은 고용노동부 등에서 난색을 표명하고 있어 정부 내에서조차 손발을 맞춰 보지 않은 정책임 ◦ 3년 전 ‘스터디 코리아 2020 프로젝트’와 차이가 없음 ■ 설명 내용 ◦ ‘유학생 맞춤형 특화 교육과정’은 전공필수나 핵심교양 등을 유학생 전용 강의(이중언어 교육)를 하고, 그 외 일반과목은 국내 학생과 함께 하는 공동 강의 형태를 의미하며, - 유학생의 전공에..
환경친화적인 삶 ■ 환경친화적인 삶의 의미와 필요성산업혁명 이후 진행된 급속한 산업의 발달로 전 세계 많은 나라들이 경제 성장을 이루어냈습니다. 그 결과 오늘날 지구는 각종 환경오염 및 기상 이변, 사막화 등으로 몸살을 앓게 되었습니다. 이처럼 현재 세대의 편리한 생활을 위해 무분별한 개발과 소비를 계속한다면 이는 우리 자신뿐만 아니라 식물이나 동물 등 지구상의 다른 생명체, 더 나아가 우리 후손의 생존까지 위협하게 될 것입니다. 이런 위기의식에서 환경을 오염시키지 않고 환경과 어울려 살아가는 ‘환경친화적인 삶’이라는 개념이 대두되었습니다. 환경친화적인 삶이란 자신의 행동이 주변 환경에 미치는 영향을 생각하여 행동하며, 환경을 오염시키지 않고 환경과 어울려 살아가는 것을 의미합니다. ▲환경오염(출처: 에..
교원징계 제도 개선을 위한 「사립학교법」 개정안 입법예고- 사립학교 교원징계위원회에 외부위원이 반드시 참여하도록 개선- 징계위원회 전문가 출석 제도, 참석자의 비밀누설 금지 규정 마련 교육부는 교원징계 제도 개선을 위한 「사립학교법」 일부개정법률안을 2015년 7월 10일부터 8월 20일까지 입법예고합니다. 이번에 입법예고된 개정안은 공직사회 성범죄 및 성희롱 가해자에 대한 무관용 원칙 확립을 위해 ‘비정상의 정상화’의 하나로 추진하고 있습니다. 박근혜 대통령은 2014년 12월 국정과제 점검회의 때 “소위 권력형 성범죄에 대해 이런저런 이유를 대서 징계를 경감해 준다면 뿌리 뽑기가 어려우니 제도적 보완방안이 필요하다”라고 말한 바 있죠. 이번 개정법률안의 주요 내용은 다음과 같습니다. ■ 교원징계위원회..
상담 전문가·현장교사,학생 고민 해결 위해 사이버 상담 시작 전국의 상담전문가와 현장교사들이 학교폭력 등 다양한 학교생활문제로 고민하는 학생들을 돕기 위하여 사이버 상담 자원 봉사에 나섭니다. 교육부와 한국교육개발원은 7월 10일(금), 한국교육개발원에서 ‘2015년도 교육부 학교생활 컨설턴트-네이버 지식 iN 지식파트너’ 위촉식을 갖고 학교폭력, 교우관계 등 학생생활 전반에대한 사이버 상담을 시작한다고 밝혔습니다. 이번에 위촉되는 학교생활 컨설턴트는 전문상담교사·청소년상담사 등 상담관련 자격증 소지 교원·전문상담사들을 중심으로 상담 재능기부를 희망한 분들을 대상으로 2차례의 전형과정을 통해 선발됐습니다. 학교생활에 고민이 있는 학생·학부모가 “네이버 지식 iN 서비스 > 지식 Q&A > 교육, 학문 디..
'후아유 학교2015' 드라마 속교육 정책을 찾아라! 내년부터 모든 중학교에서 자유학기제가 시행됩니다.중학교 과정 중 한 학기 동안 학생들은 시험부담에서 벗어나자신의 적성과 진로를 찾는 시간을 가지는데요. 학생들 스스로 꿈과 끼를 찾는 시간이 되겠죠?~ 영상으로도 함께 볼까요?https://www.youtube.com/watch?v=_WZ11bgmius
고교무상교육‧초등돌봄학교박대통령 공약무산되나보도 관련 ■ 언론사명 : 한겨레■ 보도일시 : 2015. 7. 8.(수)■ 제 목 : 고교무상교육‧초등 돌봄학교 박대통령 공약무산되나 ■ 주요 보도내용◦ 고교무상과 초등돌봄학교 등 박근혜 대통령의 핵심적인 교육복지 공약이 지방교육청 사업으로 떠넘겨지면서 무산될 위기에 처함◦ 교육부는 내년에 고교 무상교육 사업을 시행하기 위해 2461억900만원 예산요구안을 기재부에 제출했으나 기재부는 국고 투입하기 어렵다는 입장, 지방교육재정 상황도 어려워 공약 무산 위기 ◦ 초등돌봄학교는 지난해 1‧2학년은 시작했으나 재정이 부족해 더 이상 확대하지 못하고 지방재정으로 감당 못해 사업을 중간에 포기, 교육부는 내년에도 3‧4학년 확대는 어려울 것으로 보고 있음 ■ 해명 내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