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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학년도 대학입학전형기본사항』발표- 대입전형 간소화 지속 추진 -- 강화된 대입 사전예고 기간 첫 적용 -- 수능 한국사 필수지정에 따른 대입 반영 권고 -- ‘21학년도 재외국민과 외국인 특별전형 자격기준 강화 예고 -한국대학교육협의회(이하 대교협)는 대학 총장, 시․도 교육감, 고교 교장, 학부모 등이 위원으로 참여하고 있는 “대학입학전형위원회”의 심의·의결을 거쳐 『2017학년도 대학입학전형기본사항』을 수립·발표하였습니다. “대학입학전형위원회”는 『2017학년도 대학입학전형기본사항』을 수립함에 있어서 전년도 대학입학전형기본사항의 기본 틀을 유지함으로써 대입전형의 안정성을 확보하는 한편, 수험생이 대입전형을 쉽게 이해하고 대학이 대입전형 업무를 안정적으로 추진할 수 있도록 도움을 주는 데에 초..
2015학년도 수시 모집요강 주요사항 발표- 전체 모집인원의 65.2%를 수시 모집에서 선발 -- 지역인재의 대학입학 기회를 확대하기 위한 지역인재 특별전형 첫 시행 -- 원서작성 부담 완화를 위해 학생부 공통지원서 양식 간소화 -한국대학교육협의회(이하 대교협)는 “대학입학전형위원회”의 심의·의결을 거쳐 전국 198개 4년제 대학(교육대, 산업대 포함) 중 수시모집을 실시하는 197개 대학의 「2015학년도 수시 모집요강 주요사항」을 발표하였습니다. 이번 「2015학년도 수시 모집의 주요 특징」은 다음과 같습니다. 1. 수시모집에서 ‘15학년도 전체 모집인원의 65.2% 선발- 수시모집에서 전년 대비 9,772명 감소한 241,448명 선발- ’14학년도: 251,220명(66.4%) → ’15학년도: ..
2014학년도 대입 수시모집이 거의 마무리 되어가는 시점. 이제 수험생과 학부모, 교사의 눈은 19일부터 시작되는 정시 지원으로 향하고 있습니다. 올해 처음 선택형 수능시험이 시행되면서 작년의 입시 결과에 의존하여 판단하기에는 여러 가지 어려움이 있고 혼란도 있을 거라 생각됩니다. 내가 가진 성적으로 어떤 대학에 지원할 수 있을지, 본인의 적성과 꿈을 키우려면 어떤 학과에 지원하는 것이 좋을지 막막한 학생도 있을 것입니다. 한국대학교육협의회는 이런 어려움을 해결하고자 12월 5일부터 8일까지 코엑스에서 를 열었는데요. 역대 최대 규모인 전국 116개의 4년제 대학이 참가하였습니다. 특히 14회째인 올해 정시 박람회에는 그동안 참가하지 않았던 서울대, 고려대, 연세대, 성균관대, 서강대 등 주요 대학이 함..
2017학년도 대입제도 확정- 대입전형 간소화 및 대입제도 발전방안(시안) 의견수렴 결과 반영 - ‣ 2017학년도 수능체제는 현행 골격 유지, 중장기적으로는 융‧복합형 교육과정 개편에 따른 수능체제 개편 검토 ‣ 한국사는 수능 필수과목으로 지정하고 쉽게 출제 ‣ 수시 최저학력기준은 등급으로만 설정, 과도하게 높은 기준은 완화 유도 ‣ 성취평가제의 대입반영은‘18학년도까지 유예 ‣ 내년부터 학생부 신뢰도 제고를 위한 기재방식 개선 교육부(장관 서남수)는 10월 24일(목),「대입전형 간소화 및 대입제도 발전방안(시안)」중 2017학년도 대입제도를 확정‧발표하였습니다. ※ ‘15학년도 및 ’16학년도 대입제도 확정‧발표 : ‘13.9.23 교육부는 「대입전형 간소화 및 대입제도 발전방안(시안)」 발표(8...
'15학년도 대입전형 기본사항 주요 내용 대교협이 대학입학전형위원회(위원장 정갑영(연세대학교 총장))의 최종 심의를 거쳐 발표한 「'15학년도 대입전형 기본사항」의 주요 내용은 다음과 같습니다. 1. 수시는 4개, 정시는 2개 이내로 전형 방법 수를 축소 □ 핵심 전형 요소 중심으로 표준화한 대입 전형 체계 내에서 전형이 이루어져 수험생들이 알기 쉽게 대입 전형을 준비할 수 있도록 대입 전형 간소화를 추진함 □ 대학별로 전형 방법을 최대 6개 이내로 사용함(정원 내 전형 기준) - 수시는 4개, 정시는 2개 이내로 전형 방법 수를 축소 - 전형요소 및 반영비율이 동일한 경우 하나의 ‘전형방법’으로 계산함 - 단, 예체능계열의 경우 최대 전형 방법 수 기준(6개) 계산시 예외를 인정하며, 사범계열의 인적성..
'15~16학년도 대입제도(교육부) 및 '15학년도 대입전형 기본사항(대교협) 확정 - 대입전형 간소화 및 대입제도 발전방안(시안) 의견수렴 결과 반영 - 교육부(장관 서남수)는 9월 23일(월),「대입전형 간소화 및 대입제도 발전방안(시안)」에 대한 의견수렴을 거쳐 시안의 내용 중 '15학년도 및 '16학년도 대입제도를 확정하였습니다. 아울러, 한국대학교육협의회(이하 대교협, 회장 서거석)는 교육부와의 협의를 거쳐 '15학년도 대입전형 기본사항을 발표하였습니다. 교육부는 지난 8월 27일(화) 학생․학부모 부담 완화와 학교교육 정상화를 위한 「대입전형 간소화 및 대입제도 발전방안(시안)」을 발표(대입제도 발전방안 연구위원회와 공동 발표)한 이후, 권역별 공청회 5회 및 전문가‧관계자 간담회․토론회 등 ..
학생․학부모 부담 완화와 학교교육 정상화를 위한 대입전형 간소화 및 대입제도 발전방안(시안) 발표 교육부(장관 서남수)와 대입제도 발전방안 연구위원회(위원장 강태중, 중앙대 교수 / 위원 8인)는 8월 27일(화) 학생․학부모 부담 완화와 학교교육 정상화를 위한 「대입전형 간소화 및 대입제도 발전방안(시안)」을 발표하였습니다. 교육부와 연구위원회는 그간 대학이 우수한 학생 확보를 위해 경쟁하는 과정에서 대입전형이 지나치게 복잡해지고 자주 변경되는 등의 문제점이 지속됨에 따라 대입전형을 대폭 간소화하고 예측 가능성을 높이는 방향으로 개선되어야 한다는 사회적 요구에 적극적으로 대응하는 한편, 학교가 학생들의 꿈과 끼를 키우는 데 기여할 수 있는 방향으로 대입제도를 개선하기 위해 동 시안을 마련했다고 밝혔습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