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록대학교 (98)
교육부 공식 블로그
고교교육 정상화기여대학 지원사업,대학 입시에새로운 패러다임을제시하다! 우리나라에서 대학입시는 늘 뜨거운 감자입니다. 대학 입시가 어떤 방향으로 흘러가냐에 따라 공교육 현장 뿐만 아니라 사교육 시장도 들썩이기 때문입니다. 그렇다면, 우리나라 대학입시의 현주소는 어떠할까? 안타깝게도 현 대학입시는 여러 문제점을 안고 있습니다. 첫 번째로, 대입전형의 수가 지나치게 많다는 것입니다. 지난 12년, 당시 새누리당 민병주 의원이 교육과학기술부(현 교육부)로부터 제출받은 '전국 4년제 대학 대입전형 유형 현황'에 따르면, 전국 4년제 대학의 2013학년도 대입 전형의 수가 총 3천186개 였다고 합니다. 다양한 대입전형의 수는 수험생들의 선택의 폭을 넓혀 준다는 장점이 있지만 동시에 혼란을 가중시킬 수 있습니다. ..
(포토툰)2015년 교육부비정상의 정상화 과제3- 대학등록금 카드 납부제 활성화 - 행복교육을 위한 비정상의 정상화를 위해 등록금을 카드로 납부할 수 있도록 고지서를 개선하고,가맹점 수수료율 인하를 통해 카드납부제를 확대합니다. 자세한 내용을 포토툰으로 살펴보겠습니다.
「대학-산업-인재」가 상생하는지역사회를 위한지방대학·지역인재육성 선순환 구조본격 구축- 지방대학 육성위원회 제4차 회의 개최… 5개년 기본계획 최초 수립 -- 창조경제혁신센터와 지역 대학 간 연계 추진… 지역 창조경제 활성화 박차 - 교육부는 9월 21일(월) 오후 4시, 「지방대학 및 지역균형인재 육성지원위원회(이하 ‘지방대학 육성위원회’)」 제4차 회의를 개최했습니다. 지방대학 육성위원회는 「지방대학 및 지역균형인재 육성에 관한 법률(‘이하 지방대학 육성법’)」에 근거한 법정 위원회로 지방대학·지역인재 육성지원과 관련된 중요 사항을 총괄적으로 심의·조정하며, 부총리 겸 교육부장관을 위원장으로, 기획재정부·산업통상자원부·고용노동부 등 관계부처 차관급 공무원과 광역자치단체장, 지방대학 총장 등 총 20명..
대학도서관진흥법시행령 제정- 대학도서관의 인적·물적 최소여건 확보를 위한 기준 제시, 대학도서관의 체계적이고 장기적인 발전기반 마련 - 교육부는 「대학도서관진흥법 시행령안」이 9월 22일 국무회의에서 의결되어 9월 28일 시행된다고 발표하였습니다. 이번 시행령은 대학 교육 및 연구의 핵심 기반인 대학도서관의 진흥을 통하여 고등교육의 경쟁력을 향상시키고자 대학도서관진흥법이 제정(’15.3.27)됨에 따라, 대학도서관진흥 관련 각종 계획의 수립에 관한 내용과 사서·자료의 기준 등 법에서 위임한 사항 및 법 시행에 필요한 사항들을 정하기 위해 관계기관 협의, 입법예고의 의견수렴 절차를 거쳐 마련되었습니다.* 관계기관 협의(’15.7.15~’15.7.28), 입법예고(’15.7.17~’15.8.26) 주요내용은..
[대학구조개혁평가] 학자금 대출 제한 대학, 신입생 국가장학금 Ⅰ유형지원가능 대학은 어디? 1. 정부재정지원 가능대학 명단※ 고등교육법 제2조 제1호, 제2호, 제4호에 따른 일반대학, 산업대학, 전문대학 중 정부 재정지원이 가능한 대학구분 학교명 4년제(131개) 가야대학교, 가천대학교, 가톨릭관동대학교, 가톨릭대학교, 강릉원주대학교, 건국대학교, 건양대학교, 경기대학교, 경남과학기술대학교, 경남대학교, 경북대학교, 경상대학교, 경성대학교, 경운대학교, 경일대학교, 경희대학교, 계명대학교, 고려대학교, 고신대학교, 공주대학교, 광신대학교, 광운대학교, 광주대학교, 광주여자대학교, 국민대학교, 군산대학교, 금오공과대학교, 남부대학교, 남서울대학교, 단국대학교, 대구가톨릭대학교, 대구대학교, 대구한의대학교..
대학 구조개혁 평가결과 발표 - 평가 결과에 따른 등급별 감축 비율 권고 등 정원감축 노력- 재도약 가능성이 있는 대학의 자율적 노력에 대한 적극 지원- 사회적 수요에 따른 맞춤형 인재 양성을 위한 질적 구조개혁 교육부는 8월 31일 대학 구조개혁 평가결과 및 구조개혁 조치 방안을 발표했습니다. (※ 대학구조개혁위원회(8.31), 학자금지원제도 심의위원회(8.26) 심의) 이번 평가는 학령인구 급감(*입학가능자원 : ‘13학년도 약 56만명 → ‘17학년도 약 52만명 → ‘20학년도 약 47만명 → ‘23학년도 약 40만명)에 선제적으로 대비하고 대학 교육의 질을 제고하기 위한 「대학 구조개혁 추진계획」(‘14.1)에 근거하여 시행되었으며, 지난 4월부터 8월까지 약 5개월에 걸쳐 총 298교(일반대,..
「2018학년도 대학입학전형기본사항」 발표 ○ “대학입시 간소화 방안”의 안정적 정착 - 수시는 학생부, 정시는 수능 위주, 고교교육 정상화를 위해 학생부 중심 전형 강화 등 ○「공교육 진흥법」에 따른 대학별 고사 선행학습 영향평가 관련 내용을 반영해, 대학별 고사의 교육과정 범위 내 출제 정착 유도 한국대학교육협의회(대교협)는 대학 총장, 시·도 교육감, 고교 교장, 학부모 등이 위원으로 참여하고 있는 “대학입학전형위원회”의 심의·의결을 거쳐 「2018학년도 대학입학전형기본사항」을 수립·발표했습니다. “대학입학전형위원회”는 「2018학년도 대학입학전형기본사항」을 수립함에 있어서 전년도 대학입학전형기본사항의 기본 틀을 유지함으로써 대입전형의 안정성을 확보하는 한편, 수험생이 대입전형을 쉽게 이해하고 대학..
대학생 장기현장실습 우수 운영 모델 발굴·확산을 위한 ‘장기현장실습 시범 대학’선정 결과 발표 - 가톨릭대, 단국대, 원과대, 계명대, 울산대 등 5개 대학 선정 - 교육부와 한국연구재단은 대학생 장기현장실습의 모범적인 운영 모델을 발굴하고 교육 현장에의 확산을 선도할 ‘장기현장실습 시범대학’ 5개교를 발표했습니다. 금번 선정 평가는 ‘산학협력선도대학’(이하 LINC 대학) 참여 대학 중 현장밀착형 수행 대학을 대상으로 진행되었으며 총 30개 대학이 신청한 가운데 서면 평가와 발표 평가를 거쳐 장기현장실습의 운영 실적과 추진 기반, 성과 확산 계획이 우수한 대학을 권역별로 1개씩, 총 5개교를 선정했는데요. 이번에 선정된 시범대학들은 장기현장실습 운영 경험과 성과 분석을 토대로 우수한 운영 모델을 지속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