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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분 반도체 관련 인재 양성방안에 대해 들어보셨나요? 최근 반도체는 정말 뜨거운 이슈로 떠오르고 있는데요. 미국 대통령 조 바이든은 반도체는 국가 인프라라고 했으며, 대만은 외교 안보 기술로 여기는 등 반도체를 향한 온 세상의 이목이 쏠리고 있습니다. 우리나라의 주요 산업이자 수출 분야인 반도체 시장의 핵심은 바로 인재 확보입니다. 우리나라 역시 글로벌 시장을 이끌어갈 반도체 전문 인재를 확보하기 위해 인재 양성과 유치정책들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우리나라의 반도체 인력 수급 현황과 전망은 어떨까요? 한국반도체산업협회에 따르면 2021년 반도체산업 분야 전체 산업인력 수는 176,509명이라고 합니다. 반도체산업 규모 확대 전망에 따라, 산업인력이 현재 약 17.7만 명에서 10년 후 약 30.4만 명까..

2023년도 교육부 예산안 핵심내용을 알려드립니다! 반도체 등 첨단분야 인재 양성 ✔반도체 특성화 대학 사업을 신설합니다 ✔첨단산업 인재양성 부트캠프 사업을 신설합니다 ✔디지털 신기술 인재양성 혁신 공유대학 사업을 확대합니다 ✔부처 협업형 인재양성 사업을 확대합니다 ✔신산업분야 특화선도 전문대학 지원사업을 확대합니다 4차 산업혁명에 대비하여 반도체를 비롯한 첨단분야 인재양성을 집중적으로 추진하겠습니다 ▶자세히 보기 : https://bit.ly/3eR9ttI #교육부 #예산안 #핵심내용 #반도체 #첨단분야 #인재양성 #디지털신기술

현재 우리는 ‘디지털 사회’에 살고 있습니다. 스마트폰, 노트북, 태블릿 PC 등 다양한 디지털 기기가 우리 손안에 있고, 무인 주문 기기가 곳곳에 배치되어 있습니다. 디지털 사회 구성원으로서, 우리는 디지털 사회에 대한 높은 이해도를 갖추기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이와 관련해, 이번 시간에는 변화하는 사회상을 반영한 디지털 전문 인재를 양성하는 국가 정책을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디지털 인재 양성의 필요성 시시각각 변화하는 디지털 기술은 우리에게 편리함을 주는 동시에, 해당 기술에 정확하고 빠르게 적응할 수 있는 역량을 요구하고 있습니다. SW, AI 등 최신 디지털 기술에 필요한 인재를 수요에 맞게 공급하고, 가속화되는 디지털 시대로의 전환에 적절히 대응하기 위해 디지털 인재 양성 정책을 세웠습니다..

여러분은 ‘부처 협업형 인재양성 사업’에 대해 들어보신 적이 있나요? 최근 반도체 분야 인재양성과 관련된 뉴스를 접한 분이라면 들어보신 적이 있을 것 같습니다. 그런데 정확히 어떤 사업인지, 무엇이 달라지는지 알고 계신 분은 많지 않을 것입니다. 그래서 이번 시간에는 신산업 분야 인재 양성을 위한 부처 협업형 인재양성 사업에 대해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부처 협업형 인재양성 사업이란? 부처 협업형 인재양성 사업을 간단히 설명하자면 반도체, 이차전지 등 새로운 분야의 미래 산업에 종사할 인재를 양성하기 위해 정부 부처 간 협력을 통해 펼치는 사업을 의미합니다. 전체적인 구성을 보면, 인재 양성 주관부처인 교육부, 산업통상자원부, 과학기술정보통신부, 국토교통부, 환경부 등 7개 부처가 분야별 인재양성 사업에..

2023년도 교육부 예산안 101조 8,422억원 ✔반도체 등 첨단분야 인재양성 및 지역 맞춤형 인재양성 집중 추진 ✔2023년 반도체 관련 인재양성 예산 2,710억원 ▶자세히 보기 : https://bit.ly/3AWVRpd 반도체를 비롯한 첨단분야 인재양성을 집중적으로 추진하고, 지역 맞춤형 인재를 양성할 수 있도록 충분한 지원을 지속하겠습니다. #교육부 #2023년도 #예산안 #약101조 #반도체 #첨단분야 #인재양성 #지역맞춤형 #인재양성 #집중추진

방과후학교란 2006년부터 초·중·고등학교에서 정규교육과정 이외의 시간에 다양한 형태의 프로그램으로 운영하는 교육체제를 의미합니다. 2022년 여름, 학교에서는 방학을 맞아 학생의 기초학력을 보완하고, 다양한 꿈과 끼를 키우는 방과후학교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전면등교 이후 학생들의 다양한 수요를 충족시킬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운영되고 있습니다. 배움이 느린 학생을 위한 지도, 일대일 성장 멘토링 키다리샘 지난해 교육부는 ‘교육회복 종합방안’을 발표하며, 교육(학습·정서·사회성)결손 회복을 위해 시도교육청별로 ‘교과보충 집중(학습 도움닫기) 프로그램’을 지원했습니다. 학습 도움닫기 프로그램은 교과보충 집중 프로그램의 이름으로, 학습결손 해소가 필요하거나 희망하는 학생이 방과 후·방학 중에 교사의 도..

첨단분야 인재 양성을 위한 정원 규제 개선 □ 교원확보율 100% 충족 시 반도체 등 첨단분야 학과(학부) 신·증설 허용 □ 총 입학정원 범위 내 자체조정 시 교원확보율 기준 적용 폐지 앞으로 대학이 첨단분야 인재양성을 위해 정원을 증원하는 경우, 교원확보율만 충족하면 학부의 학과 신·증설이 가능해진다. 교육부는 ‘반도체 관련 인재양성 방안’(7.19.)의 후속조치로 이러한 내용을 담은 「대학설립·운영규정」개정안을 8월 19일(금), 입법 예고한다. 기존에는 전문대학·일반대학이 정원을 증원하는 경우, 교지, 교사, 교원, 수익용기본재산 등 4대 교육요건을 모두 충족해야만 했으나 대학(학부과정)이 교원확보율(겸임․초빙교수 포함)만 충족하면 첨단분야의 학과를 신·증설할 수 있도록 규제를 완화한다. ※ 대학원..

언론사명 : 한국경제 / 2022. 8. 3.(수) 제목 : 서울대도 미달인데․․․ 반도체 석·박사 정원 늘려준다고? 기술혁신을 이끌 신기술 분야 인재양성 수요가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으나, 반도체 등 첨단 분야 석·박사급 고급인재는 여전히 부족한 상황이며, 첨단 분야의 석·박사급 인력양성을 위해 대학 자체적으로 입학정원의 조정·증원을 추진하고 있으나, 대학 내에서 학문 분야 간 정원 조정·협의에 어려움도 있습니다. 이에 고급‧전문인재의 수요가 많은 첨단분야에 대해서는 교원확보율 100%*만 충족하면 석·박사 정원을 증원할 수 있도록 제도개선을 추진한 것입니다. * 대학이 석·박사 정원을 증원하기 위해서는 교사(敎舍), 교지(敎地), 교원(敎員), 수익용 기본재산의 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