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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의 출현 ■ 지구에는 몇 종의 생명체가 있을까요? 여러분! 우리가 살고 있는 지구에는 얼마나 많은 생명체가 있을까요? 포유류와 조류, 곤충, 곰팡이와 세균까지 모두 포함한다면, 190만 종의 생명체가 지구에 살고 있다고 미루어 짐작하고 있습니다. 태양계에 있는 행성 중 유일하게 지구에만 다양한 생명체들이 어우러져 살아가고 있습니다. 2007년, 세계 유명 과학자들이 모여 ‘생명대백과사전’을 만들기 시작했다고 합니다. 현재 지구 생명체의 1/3인 75만 종의 생명체의 정보가 이 백과사전에 실렸다고 하는데요. 어떤 생명체들이 지구에 살고 있는지 살펴보세요. 생명대백과사전 : http://www.eol.org/여러분이 한 번도 보지 못한 신기한 생명체가 정말 많이 있을 겁니다. ■ 돌연변이설 지구에는 어떻게..
이익 표출 방법에는어떠한 것이 있을까? ■ 다양한 이익 표출 여러분도 점심시간을 좋아하죠? 학생들이 좋아하는 점심시간에는 차례대로 줄을 서서 식사를 받습니다. 이때, 식사 순서를 어떻게 정하면 좋을지 생각해 볼까요? ▲ 점심시간에 줄 서고 있는 학생들(출처: 에듀넷) 어떤 학생은 키 작은 순으로 서길 바라고, 어떤 학생은 출석번호에 따라 서길 바랄 겁니다. 그러나 키가 큰 학생과 성이 ‘ㅎ’자로 시작해 출석번호가 뒷번호인 학생도 매일 늦게 먹게 되어 불공평하다고 느낄 수 있어요. 식사 순서에 대해 학급 회의를 하다 보면 학생들의 생각이 다양하다는 것을 알 수 있지요. ▲ 다양한 의견의 학생들(출처: 에듀넷) 이렇게 다양한 사람들이 살아가는 사회는 다양한 생각과 의견이 있을 수밖에 없답니다. 그래서 서로 ..
항생제 - 약일까? 독일까? ■ 항생제란 무엇일까? 우리는 몸이 아플 때 병원에 가서 진찰을 받고 약을 처방받습니다. 하지만 수백 년 전 인류는 질병으로부터 받는 고통 때문에 시름시름 앓고 있었답니다. 항생제가 개발되기 전까지는 미생물인 세균을 직접 죽이는 방법이 없었기 때문입니다. 항생제란 미생물에 의해 만들어져 다른 미생물의 성장을 저해하거나 죽이는 물질입니다. 한자를 풀이하면 抗生劑. 막다, 저지하다의 뜻을 가진 겨룰 항, 날 생, 약제 제이고, 영어로는 antibiotics. ‘생명과 관련된’이라는 뜻인 biotics에 ‘반대의’라는 뜻을 가진 anti- 가 붙은 것이지요. 이름 풀이만 해도 항생제는 ‘미생물들을 막고 반대한다.’라는 뜻임을 알 수가 있습니다. ▲ 출처: 무료 이미지 사이트 픽사베..
대표자와 유권자의 역할 ■ 민주주의 꽃, 선거 선거란 우리들을 대표하여 일할 사람, 즉 대표자를 뽑는 것입니다. 선거는 고대 그리스에서부터 시작되었으며 보통, 평등, 직접, 비밀 4가지 원칙을 기본으로 합니다. 민주주의는 국민이 국가의 주인으로서 국가의 권력을 스스로 행사하는 것입니다. 그러나 시간상, 공간상, 비용상 불편한 점이 많기 때문에 모두가 함께 참여하기가 어렵고, 그렇기 때문에 우리들을 대신하여 일할 대표자를 뽑는 선거가 필요한 것입니다. 이러한 선거에 참여할 권리를 가진 사람을 ‘유권자’라고 하며, 선거를 통해 자신의 정치적 견해를 드러낼 수 있습니다. 또한 대표자가 유권자의 의견을 반영하여 정치를 하도록 할 수 있지요. 그러므로 선거는 민주주의 국가에서 없어서는 안 될 중요한 요소인 것입니..
새어 나가는 에너지, 꼼짝마! ■ 에너지를 절약해야 하는 이유 에너지는 쓰면 다시 생기는 마르지 않는 샘물이 결코 아닙니다. 또 비용을 지불하고 사용하고 있지만 돈만 있으면 언제든지 사용할 수 있는 자원은 더더욱 아니지요. 에너지 대부분을 수입에 의존하는 우리나라 역시 최근 여름철 블랙 아웃을 경험한 후 에너지 절약 문제가 중요한 화두로 떠오르게 되었습니다. 에너지 절약은 불, 석유, 원자력, 신재생 에너지에 이어 제5의 에너지라고 말할 수 있습니다. 그만큼 에너지 절약은 인류 생존과 직결되어 있는 문제라고 볼 수 있지요. 이에 최근 에너지 절약은 우리나라뿐 아니라 세계적으로 강조되고 있습니다. 유럽 연합(EU) 내의 기업들이 2020년까지 해마다 총 매출의 1.5%에 해당하는 금액을 에너지 절약을 위한..
네안데르탈인과 호모 사피엔스 ■ 네안데르탈인 인류는 오스트랄로피테쿠스가 등장한 이래 현생인류의 조상인 호모 사피엔스가 나타날 때까지 다양한 형태로 진화해 왔습니다. 그 중 현생인류의 사촌 정도라고 할 수 있는 네안데르탈인은 호모 사피엔스처럼 직립보행을 하는 호미니드(Hominid) 였으며, 도구를 사용했다고 합니다. 해부학적으로는 호모 사피엔스보다 뇌 용량이 크고, 말을 할 때 필요한 설골을 가지고 있어 언어를 사용했을 것으로 생각됩니다. 또한 죽은 사람을 매장하는 풍습이 있었다고 생각되는데, 죽은 사람의 뼈 주변에 꽃을 함께 묻어 준 흔적이 발견되었습니다. ▲ 현생인류와 네안데르탈인 두개골 비교(출처: 에듀넷) 네안데르탈인은 호모 사피엔스가 아프리카에서 유럽으로 이동할 당시, 20만 년을 넘게 유럽에서..
백두산과 비무장지대 ■ 생물권보전 지역, 백두산 만약 남한과 북한이 통일이 된다면 어떤 일이 생길까요? 아마도 지금은 분단되어 있는 육지를 통해, 많은 사람들과 물자들이 활발한 교류를 시작하고, 수많은 사람들과 교통수단 등이 남한과 북한을 이동하게 될 것입니다. 그렇다면 현재 비무장지대(DMZ)에서 살고 있는 동물들은 어떻게 될까요? 통일한국의 주어진 임무. 바로 생태계의 보고(寶庫)인 백두산과 DMZ에 주목하여 봅시다. 1989년 백두산은 우리나라에서 설악산에 이어 두 번째로 생물권보전 지역으로 지정되었습니다. 생물권보전 지역(bioregional management, Biosphere Reserve, 生物圈保全地域)이란 유네스코(UNESCO)에서 ‘보전의 가치가 있고, 지속 가능한 발전을 지원하기 위..
곤충의 번식 과정 ■ 4억 년 역사를 가진 곤충의 세계 4억 년, 인간보다 훨씬 오래전부터 지구에 살아온 곤충들의 세계가 있습니다. 현재 지구에서 살고 있는 동물 중 가장 종류가 많은 곤충. 그래서 곤충은 우리 동네, 심지어 우리 집에서도 가끔 볼 수 있습니다. 신비한 일이 많이 일어나고 때로는 격렬한 싸움이 일어나는 곤충의 세계. 그 세계 속에서 곤충은 아무도 가르쳐 주지 않았는데 자연에 적응하면서 스스로 살아가는 방법을 터득했습니다. 이처럼 태어남과 동시에 선천적으로 터득하는 것을 ‘본능’이라고 합니다. 이제 곤충의 위대한 본능인 번식 과정을 통해 현재까지 살아남은 곤충의 세계 속으로 들어가 보려고 합니다. ▲ 사랑을 나누는 곤충들(출처: 에듀넷) ■ 곤충들의 짝짓기와 산란 곤충들의 생존과 번식을 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