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록보도자료/설명·해명자료 (305)
교육부 공식 블로그

언론사명 : 조선일보 / 2022.8.31.(수) 제목 : 남침으로 6‧25 시작 삭제... 전쟁‧분단의 北책임 명확히 안밝혀, 文 정부 교과서 알박기... 자유‧남침 표현 뺏다 등 교육부는 지난 8.30.(화) 국민참여 소통채널을 통해 2022 역사과 교육과정(안)을 공개한 바 있습니다. 이번 공개된 시안은 지난 2021.12에 정책연구가 시작되어 1, 2차에 걸쳐 진행해온 연구결과를 발표한 것이고, 국민의 눈높이에서 여러 의견을 수렴하고자 이전과 달리 국민들께 소통 채널을 통해 공개하였습니다. ‘자유민주적 기본질서’, ‘6‧25 남침’은 헌법정신과 역사적 사실에 부합하는 기본 상식으로 2018년에 개정된 현행 역사과 교육과정에도 포함되어 있는 사항입니다. 그럼에도 불..

언론사명 : 한겨례 / 2022. 8. 30.(화) 제목 : 교육부, 첨단인재 양성 예산 1835억원↑…예산서도 지방대는 소외 반도체 등 첨단분야 인재양성을 위해 지역대학에 대한 예산 지원을 소홀히 하였다는 지적은 사실과 다릅니다. 교육부는 2023년도 예산안 편성 시 반도체 등 첨단분야 인재양성 및 지역 맞춤형 혁신인재양성을 집중 지원하기 위해 관련 예산을 증액 편성하였습니다. ‘이제는 지방대학 시대’ 지원 관련 국정과제 추진을 위해 지자체-대학 협력기반 지역혁신 사업 예산을 2022년 2,440억 원에서 600억 원을 대폭 증액하여 2023년도 예산안에 3,040억 원 규모로 반영하였습니다. 또한 반도체 권역별 공동연구소를 지역대학에 신축하기 위해 2023년 27억 원의..

언론사명 : 연합뉴스 등 다수 언론 / 2022. 8. 27.(토) ~ 28.(일) 제목 : 코딩 잘하면 대학 쉽게 간다?... 코딩 사교육업체들‘들썩’ 교육부는 미래사회를 살아 갈 학생들이 기초 소양으로서 디지털 역량을 갖출 수 있도록 ‘2022 개정 교육과정’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이를 통해 정보교과 뿐 아니라 사회·과학·음악 등 다양한 교과에서 디지털 기반의 교수·학습 방법을 연계하여 학생들이 자연스럽게 디지털 역량을 함양할 수 있도록 지원할 예정입니다. 학교에서 정보교과 수업시간을 통해 배우게 되는 코딩교육은 학생들의 발달 단계에 맞게 놀이·체험 활동 및 실생활 중심으로 교육내용을 설계하여 학생들이 학교 수업만으로도 즐기면서 배울 수 있도록 세심하게 준..

언론사명 : 다수 언론 / 2022. 8. 23.(화) 제목 : ‘100만 디지털 인재, 인력과잉에 취업 낭패 우려”, 수도권 쏠림, 초‧중 코딩교육 필수화 사교육 우려, 교원확보는 어쩌나 등 100만 디지털 인재는 디지털 산업분야뿐만 아니라, 사회 각 분야에서 활약할 인재인 점을 고려하면 공급 과잉이 아닙니다. 디지털 부문, 8개 세부분야* 실태조사 등을 기초로 향후 5년간(’22~’26)의 필요 인력 규모를 약 73.8만 명으로 추산했으며, 우리 사회‧경제 전반의 디지털 전환과 그 파급에 따른 여타 산업의 성장 가능성을 고려할 때 필요한 인력은 그 이상일 것으로 예상됩니다. * 인공지능(AI), 일반SW(블록체인 등 포함), 클라우드, 사물인터넷, 확장가상세계(AR, VR..

언론사명 : JTBC / 2022. 8. 11.(목) 제목 : 교육부가 예고한 김건희 논문방지법 6개월째 표류 교육부는 ‘연구윤리 확보를 위한 지침’ 개정을 통상적인 훈령 개정의 절차에 따라 진행 중입니다. 이번 개정은 그간 연구윤리 확보를 위해 제기된 여러 사항을 반영한 개정안입니다. 행정예고(’22.2.8.~2.28.) 및 재행정예고(’22.4.1.~4.11.)를 거쳤으며, 현재, 개정안 중 규제 관련 사항에 대한 교육부 자체 규제개혁위원회의 규제심사 절차를 진행 중에 있습니다. 이후, 부내 자체심사 결과를 토대로 규제개혁위원회 규제심사(국무조정실)를 요청할 예정입니다.

언론사명 : 조선일보 / 2022. 8. 5.(금) 제목 : 외고만 없앤다는 교육장관 … 학교‧학부모 반발 현재 외국어고등학교는 「초·중등교육법 시행령」개정(’20.2.)을 통해 ’25년 일반고로 전환이 예정되어 있습니다. 새 정부에서는 학교 교육의 다양성과 교육 수요자인 학생의 교육 선택권을 보장하는 것을 기본 방향으로 고교체제 개편 방안(시안)을 연말까지 마련할 계획이며, 외국어 전문 인재 양성을 목적으로 하는 외국어고의 경우, 외국어 교과특성화학교 등 미래사회에 부합하는 인재 양성을 위한 발전적인 방향에서 여러 방안을 검토하고 있습니다. ※ (국정과제 82-2) 학교 내 교육과정 다양화와 더불어, 다양한 학교유형을 마련하는 고교체제 개편 검토 향후, 정책연구, 토론회 등..

언론사명 : 한국경제 / 2022. 8. 3.(수) 제목 : 서울대도 미달인데․․․ 반도체 석·박사 정원 늘려준다고? 기술혁신을 이끌 신기술 분야 인재양성 수요가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으나, 반도체 등 첨단 분야 석·박사급 고급인재는 여전히 부족한 상황이며, 첨단 분야의 석·박사급 인력양성을 위해 대학 자체적으로 입학정원의 조정·증원을 추진하고 있으나, 대학 내에서 학문 분야 간 정원 조정·협의에 어려움도 있습니다. 이에 고급‧전문인재의 수요가 많은 첨단분야에 대해서는 교원확보율 100%*만 충족하면 석·박사 정원을 증원할 수 있도록 제도개선을 추진한 것입니다. * 대학이 석·박사 정원을 증원하기 위해서는 교사(敎舍), 교지(敎地), 교원(敎員), 수익용 기본재산의 4..

언론사명 : 한겨레 등 / 2022. 7. 28.(목) 제목 : 학원만 원격수업? “돌봄·입시 공백 어쩌란 건가” 여름방학 기간 학원에 대한 원격교습 권고는 코로나19 발생 직후(2020년 상반기)부터 지속 추진되어 온 것으로 새롭게 추가된 방역규제가 아닙니다. 최근 코로나19 재확산이 우려되는 엄중한 상황에서 다수의 아동·청소년이 이용하는 교육시설에 대한 방역관리 중요성이 커지고 있습니다. 이에 교육부는 학원 방역관리의 중요성을 환기하고 자율적 방역관리를 위해 학원 특성에 맞는 방역수칙 준수 권고, 취식 자제 권고, 종사자 백신접종 독려 등을 요청(시도부교육감회의, 7.25.)한 바 있습니다. 또한, 지난 7월 27일(수) 중대본 발표를 통해 코로나19 발생 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