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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부 공식 블로그
교육부 차관의 발언은 다양한 배경의 학생들이 함께 성장해야 한다는 평소의 지론을 표현한 것입니다. 2019년 11월 14일 목요일 조선일보(유소연 기자)에서 보도된 '“교육부 차관과 2600억 원”' 보도내용에 관련하여 알려드립니다. 동 보도내용에 대한 설명 해당 기사에서 인용된 교육부 차관의 발언 내용은 본래 취지와 다르게 해석된 부분이 있습니다. 교육부는 지난 11월 11일(월) 교육부장관 주재 출입기자단 간담회를 개최했습니다. 간담회 도중 비공식적 환담 자리에서 자사고·특목고 등의 일반고 전환에 관해 교육부 차관과 조선일보 유소연 기자와의 논쟁이 있었습니다. 기사에서 언급된 차관의 발언은 교육은 다양한 배경의 학생들이 함께 성장할 수 있어야 한다는 평소의 생각을 바탕으로 학부모의 관점에서 이번 정책..
전국단위 학생 모집 특례 폐지에 대해 설명드립니다. 2019년 11월 12일 화요일 중앙일보(박영수, 김방현, 이은지 기자)에서 보도된 '“지역 살리기 재 뿌렸다” 선발권 제한에 농어촌 자율고 울분, “학교모집 정원 어떻게 채우나”' 보도내용에 관련하여 알려드립니다. 동 보도내용에 대한 설명 교육부는 전국단위 모집 일반고 모집 특례 폐지를 포함한 「고교서열화 해소 및 일반고 교육역량 강화 방안」(’19.11.7.)을 발표하였습니다. 이를 통해 타 시도로 유출되던 지역 인재들을 흡수하고, 교육과정 우수모델을 활용하여 지역인재 육성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입니다. ※ 전국단위 모집 일반고 49개교 중 31개교(63%)가 전국단위 모집정원 충원율 15% 미만 ※ 전국단위 모집정원 충원율 50% 이상인..
학생부종합전형 실태조사는 공정성 측면에서 현황과 문제점을 가감 없이 진단하고, 관련 제도를 개선하기 위해 실시하였습니다. 자세히보기 >> https://bit.ly/2oYEDFY #교육부 #학생부종합전형 #학종실태조사 #사이다 #사실은이렇습니다 #설명자료
학생부종합전형 실태조사에 대해 설명 드립니다. 2019년 11월 7일 목요일 조선일보(박세미 기자), 국민일보(이도경 기자)에서 보도된 '자사고 폐지 몰아가려... '학종조사' 입맛대로 해석한 교육부', '대학 대표성·고교 구분 디테일 없어... '맹탕' 학종 실태 규명' 보도내용에 관련하여 알려드립니다. 동 보도내용에 대한 설명 학생부종합전형 실태조사는 공정성 측면에서 학생부종합전형의 현황과 문제점을 가감없이 진단하고, 관련 제도를 개선하기 위해 실시하였습니다. 교육부는 해당학교 지원자·합격자의 고교유형별 평균 내신등급 및 합격률 등을 분석하여, 그 결과가 서열화된 고교체제와 일치한다고 결론을 내린 것으로서, 이러한 결론은 해당 대학에 자사고·특목고 출신 학생이 많이 등록하는 것으로부터 도출한 것이..
총 강좌 수 변동은 학생 정원 감소에 대응하여 학사 운영 계획을 조정하는 과정에서 나타난 것으로 파악됩니다. 또한, 2019년 2학기 전임교원의 실질적인 강의 부담을 파악할 수 있는 전임교원 1인당 담당학점은 전임교원수가 확정되는 2020년 2월경 확인할 수 있습니다. ▶자세히 보기: https://bit.ly/323KmHM 총 강좌 수 감소는 학생 정원 감소가 주된 원인인 것으로 파악되며, 전임교원의 실질적 강의 부담은 ’20년 2월경 확인할 수 있습니다. 총 강좌 수 감소는 학생 정원 감소가 주된 원인인 것으로 파악되며, 전임교원의 실질적 강의 부담은 ’20년... blog.naver.com #교육부 #강좌수감소 #학생감소 #전임교원 #사이다 #사실은이렇습니다 #강사법
고용노동부 발표 ‘사업체 노동력 조사결과’는 대학 강사 뿐 아니라 사설 학원을 포함한 교육관련 사업체 전체의 종사자를 대상으로 한 결과이며, 여러 대학에 출강하는 강사를 중복 반영하고 있습니다. 2019년 10월 31일 목요일 연합뉴스(이영재 기자), 경향신문(이효상 기자), 파이낸셜뉴스(이보미 기자) 등에서 보도된 '강사법 시행 여파’ 교육서비스 종사자 2만 명 감소, 강사법 시행 후 상용직은 6만 명 늘고 임시직은 8만 명 줄어' 등 보도내용에 관련하여 알려드립니다. 동 보도내용에 대한 설명 고용노동부가 30일 발표한 ‘2019년 9월 사업체 노동력 조사 결과’의 교육서비스업 종사자에는 대학 外 유치원, 초‧중등교육기관, 일반 교습학원 및 기타 학원 등의 강사‧직원 등 여러 직종이 포함되어 있으며, ..
총 강좌 수 감소는 학생 정원 감소가 주된 원인인 것으로 파악되며, 전임교원의 실질적 강의 부담은 ’20년 2월경 확인할 수 있습니다. 2019년 10월 31일 목요일 연합뉴스(이효석 기자), 조선일보(오유신 기자), 파이낸셜뉴스(이유범 기자) 등에서 보도된 '강사 잡는 강사법…1년 전보다 소규모 강좌 6천여개 감소, ‘독이 된 강사법’… 올해 8월 첫 시행 후 대학강좌 수 5,800개 감소, 강사법 시행 이후 전임교원 강의 비율 증가' 등 보도내용에 관련하여 알려드립니다. 동 보도내용에 대한 설명 1. 강좌 수 관련 총 강좌 수 변동(전년대비 5,815강좌(2.0%) 감소)은 대학이 학생 정원 감소에 대응하여 학사 운영 계획을 조정하는 과정에서 나타난 것으로 파악됩니다. ※ 2010년~2019년 2학기..
대학입시, 학생부종합전형 전반에 대한 조사로 공정성을 강화하겠습니다. 2019년 10월 31일 목요일 중앙일보(심새롬 기자)에서 보도된 '"학종 교직원 특혜 확인” 대학입시 또 충격 예고' 보도내용에 관련하여 알려드립니다. 동 보도내용에 대한 설명 교직원 자녀 회피・제척을 포함하여 학생부종합전형 공정성 전반에 대해 조사 중으로 현재까지 특혜 등이 있었는지에 대해 명확히 밝혀진 바가 없습니다. ※ 보도자료 전체보기는 상단의 첨부파일을 확인하여 주시기 바랍니다.